저는 혼자 있으면 왜이렇게 밥 차려 먹기가 귀찮을까요
배는 고파요ㅜ
저는 혼자 있으면 왜이렇게 밥 차려 먹기가 귀찮을까요
배는 고파요ㅜ
어제 갈아놓은 검은 콩물로
한살림 쌀국수 조금만 삶아 오이, 감동란, 토마토 올려
콩국수 먹을거예요.
물냉면에 열무김치
오늘 콩국수요.
오이,김치쪼가리,토마토(다 색상때문...없으면 말고요.) 고명넣고
먹으려구요.
삼계탕 폭폭 끓이고 있어요
오이지 무침이랑 먹을거에요
기운이 없어서 보신차원.ㅋ
라면이 최고죠~~
감자 샐러드 만든 거로 샌드위치요.
좋아하는 채소들(파프리카,상추,오이,양배추) 마구 넣은 샌드위치와 삶은 계란요.
늘 고구마에 당근라페 두부나 양배추쌈 가끔 우유 반컵
편하게 먹어요
또띠아 하나 구워서 닭안심 채소 듬뿍 넣고
말아서 해결하려구요
호박 오이 당근 상추 채쳐서 몇끼먹을 분량 볶아놓고 여기에 불고기나 다짐육 추가해서 비벼먹으니 간단하고 좋아요
댓글만 읽어도 군침도네요^^
저는 밤호박 쪄먹으려고요 튀김우동 미니 컵라면도 하나요
당근, 호박, 상추, 무나물, 콩나물, 고사리 넣고
달걀 프라이 한 개 얹어 비빔밥 먹고 있어요.
가지볶은거에 밥 반공기 비벼 먹었어요
가지 어떻게 볶으셨나요?
노브랜드에서 산 대파만두 4개 전자렌지에 돌려서
동네마트에서 산 백설기도 조금 뜯어 먹고요
냉커피도 한 잔
냉면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라면보다 빠르고 불 덜 쓰는 것 같아요.
물냉면과 열무김치는 찹쌀궁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