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되던 말던 상관없는데 쉴더들 개념들이 썩었네요

[..]

강선우가 장관 되던말던 저랑 상관 없으니 되라고 해요.

 

근데 여기 쉴드치는 지지자들 개념은 처참하네요.

 

집 쓰레기 사무실 가서 버리라는게 왜 갑질이냐 

 

집 화장실 고장났는데 AS 기사 부른게 뭔 큰일이라고 

 

원래 보좌관들은 그런 일 하는 거다 

 

수준 진짜 처참하네요 ㅉㅉ

[음]

남자의원들도 분명히 비슷한 일들 있을텐데 그런 이들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언급없고요.
역시 현대에서도 마녀사냥의 전통은 유구하네요.

[..]

네 다음 갑질러 나와주세요
강선우 장관 응원합니다

[..]

남자들이 하면 그 놈도 개념 안드로메다죠
남자가 시키면 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ㅉㅉ

[음]

원글님, 나중에 기사 두고 출퇴근해도
차 안 쓰레기 원글님이 스스로 다 청소하고 잘 묶어 버리시기 바래요.

[ㅇㅇ]

기사두고 출퇴근 해도 제 쓰레기는 제가 치울건데요
거동 힘들면 모를까
다 댁같지 않아요

[무엇보다]

보좌관은 기사도 가사도우미도 아닙니다
외우세요 아주머니들

[머리나빠서]

못외우고요

이재명신께서 하시는 일은 무조건 칭송합니다

그것밖에 할 줄 몰라요.

이재명신에게 반대하면 리박, 일본인. 나민지 등으로 몰아세웁니다

그것밖에 할 줄 몰라요. 머리가 나빠서요.

[ㅋㅋ]

그들 눈에는 집 쓰레기 사무실 가서 버리느건 알뜰한 건가요? ㅋㅋ

[...]

매번 탄핵되는 대통령 찍는 님 능지도 처참해요

[..]

여기 문재인때부터 원래 그랬어요
그래서 정권 뺏겼는데 또 그러나보다 합니다

[ㅋㅋ]

차 쓰레기가 아니라 집안 쓰레기랑 음식물 먹고 남은거 차에 들고 탔다잖아요. 왜 거짓말하고 다니세요,

글고 기사가 아니라 보좌관한테 시킨건데 . 거짓말 노노노

음
'25.7.15 9:09 AM (175.192.xxx.40)
원글님, 나중에 기사 두고 출퇴근해도
차 안 쓰레기 원글님이 스스로 다 청소하고 잘 묶어 버리시기 바래요

[민주당이면]

누구든 옹호하느라 바빠서 그렇죠.
사리분별은 개나 줘버림.
뭐라하면 국힘지지자로 몰면 되고 그런거죠

[음]

나는 늘, 요리사이트로 출발하여 주부가 많은 82에 와서
아주머니들~ 이러며 하대 하는 이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일까 싶어요.
보좌관이 가사도우미가 아닌거 누가 몰라요?
우리가 조심하려 하는 것은 10의 잘못을 한 사람을 100 이상의 압력으로 짓누르거나 때리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언제나 매국어론들이 제일 먼저 먹이 던져 주듯이 던져주면서 출발하고 이어 언제나 같은 사이클로 당사자를 매장 분위기 만들구요

[175님같이]

거짓말 하고 다녀도 강퇴하면 안되나요
기사가 차안 쓰레기 버린 걸로 둔갑시키다니,


단독] "현관 앞 박스 버려줘요"...강선우-보좌진

SNS 대화 수개월치 확보 / SBS 8뉴스

https://youtu.be/CJTrP0Yh600?si=RkLcL3-x_n4wEU3Q

기자
택배 상자나 전날 먹고 남은 음식물 상자를 차에 놓고 탄 직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국힘의원
후보자가 버릴 수도 있는데 차에 놓고 가니 보좌진이 버린 경우가 있나 보네요.

강선우
네. 그렇습니다.

[ㅋㅋ]

무슨상관이냐 저정도는 갑질 아니라길래 니네 가족도 갑질 당해도 상관없냐 했더니 인신공격 저주 퍼붓냐고 ㅈㄹㅈㄹ ㅋㅋㅋㅋㅋㅋ

[음]

쓰레기, 보좌관 갑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리도 엄하고 사리 바른 이들이 민주당과 국힘당의 지향과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도 불가사의 하긴 합니다만.
비민주당 사무실에서 일하는 보좌관들도 아닐텐데...

[ㅇㅇ]

여기서 국힘당 갑질 옹호하는 사람 없습니다
논란되는건 현재 강선우고 논란 커지는건 제가 본문 쓴대로 팬들의 개념 없는 저게 왜 갑질이냐는 옹호 때문이거요
이상한 비교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ㅇㅇ]

국힘당이나쁘니까 민주당 강선우는 무조건 지켜야 한다면 그건 님 자유입니다.
그랗지만 그걸 옹호하겠다고 갑질을 갑질이 아니라 억지 부리는건 또 다른 이야기죠. 전 그걸 지적하는 거에요.

[솔직히]

여가부장관 누가 되던 관심도 없는데. 좀 참신하고 그런 인물 좀 하면 안되나요. 뭐 시간이 없긴해서 어쩔수 없는거도 있죠.ㅜㅜ

[음]

누가 팬이라는 거예요?
저는 강선우라는 이름을 이번에야 알았어요.
아픈 아이 기르며 일하는 워킹맘이던데
그간의 능력 보다 이런 식으로 공격 들어가면 누가 살아 남아요?
그것도 인격 살인 수준으로 발전 하는 모양인데 그런 정도 공격을 그간 남자 의원들에게는 하지 않거나 어물쩍 넘어들 가 놓고 여성이니까 이러는 거 아닌가 하는 거죠.
태도에 문제가 있었고 생각이 안이했다 수준의 일을 두고
마치 이 세상에서 가장 손가락질 해야 할 갑질녀인것처럼들 몰아 부치는 거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강선우 말 나온 김에 그러면 양당 국회위원 전체 전수 조사 함 하던가요.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 전화 한 통화 시키지 않는 이 나오나 한번 봅시다.

[119]

그래도 이재명대통령지지하는 사람이 김문순대지지하는 누구보다는 똑똑할꺼에요.ㅋㅋㅋㅋㅋ

[...]

국힘 갑질 옹호하는 사람은 없었어도 계엄을 옹호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았죠 어떤게 더 큰 범죄일까요?

[에효]

민주당과 국짐의 지향 차이가 다르다는 분.
네 그래서 저 민주당 찍는데 국힘 수준으로 보좌관을 부려먹는 의원나리 실드치면 안돼죠.
갑질에 거짓말에 그런 사람 실드치진 맙시다 우리.

[ㅇㅇ]

남성 의원은 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니 그건 님 착각이죠.
남자나 여자나 저런 행동은 갑질이에요
그 정도는 넘어가자는 건 님 자유인데

갑질을 했지만 그래도 장관 시키자 vs 저건 갑질이 아니니 시키자

이 둘 구분 좀 하라는 겁니다
제가 지적하는건 갑질 아니라 빡빡 우기는 사람들이고요

[그레이스]

강선우 의원, 장관으로서 자격 충분합니다.
썩어빠진 악의적 프레임에 절대 넘어가지 않아요.
늬들 정권보다 만 배는 더 깨끗하거든.
열 받지?

[ㅇㅇ]

여기 너희 정권이 왜 나와요.
강선우 지작하는 사람 다 국힘이라 몰고 싶어요?
거기에 왜 반말이에요?
예의도 그렇지만 개념이 없으시네요

[...]

깔대기쉴드해야되니까요.
답은 정해져있고
어떻게 커버쳐주느냐 그게문제인데
이번 깔대기는 너무 허술해서 문제없음으로 가는과정에 물이 구명으로 줄줄 세네요.
후보자가 허술하니 어쩔수없죠뭐

[국짐]

느그도 답답하겠다 악의적인 공격 말곤 할게없으니

[119]

일본인인거 알고있는데 왠 헛소리??

[ㅉㅉ]

그나마 개념 있는 민주당 지지자들 갑갑하겠어요
이런 사람들과 한팀 이라니

[그레이스]

원글 제목 보면
되던 말던 --> 되든 말든. 우리말 먼저 배워라.
상관없다-->초연한 척하면서 부들부들하지 마라.
쉴더들 개념-->민족 반역자들 먼저 짚어봐라.
개념들이 썩었-->그대 뇌가 더 썩어 피폐해진 듯.

[음]

요즘 세대의 발작 단어가 갑질 이라면서요?
공격포인트 여론전포인트 아주 잘 잡았다고 보입니다.

[119]

할수있는 단어 문법이 한정되어있고 키보드가 매끄럽지않아요 자국어에 능숙하지않은 외국인들이 보통저러죠

[근데]

강선우의원 일은 잘하나요?본인 맡은일에 전문적인면이 있는지 그게 더궁금. 지역구 받으거 보면 어리버리는 아닌거 같은데. 그닥 관심없는 인물이라. 일은 잘하나 그게 궁금

[...]

보죄관들 법적조치 아니라고 거짓말했다가 민주당내 의원들 문자에 법적조치 예고한다고 쓴걸 드러나자 공식입장은 아니라고..
진짜 나쁜ㄴ이예요.
쓰레기도 음쓰까지 들고와서 사무실에서 버리라고
누가 집안 쓰레기를 회사들고와서 밑에직원한테 분리수거해서 버리라고하나요

[음]

근데님. 저도 강선우 라는 인물이 일을 잘 하는 사람인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간 어떤 활동을 했고 장관으로서 능력이 되는지 궁금했어요.
물론 국힘당 장관들보다야 낫겠지만요.
그게 별로라면 민주당 인물이라도 재고 하길 바라는 편이예요.
다른 무엇보다 이진숙은 낙마 되길 바라고요.
그런데 갑질 이라는 단어에만 관심이 쏠려서 더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논의가 실종되어 안타깝습니다.

[귀돌]

금태섭이 조국청문회때 본색을 드러내서 민주당에서 아웃되버려서 자리가 비게되어서
원래 김남국이 강서가려고 했는데 여기저기서 반대하면서 못가고 비어있던곳을 강선우가 신청했나 했을거예요
결국 김남국은 다른지역으로 밀려났고 그때 신인이던 강선우가 운좋게 받아서 된거죠.

[이렇게]

권력이 몰빵되면 썩어간다는게
이렇게 나타나기 시작하는거죠.
지지자들도 sns장악한 권력자들이구요
판단 이성이 마비돼요.
밀어부치면 되니까 지금만 지나가면 된다 생각하고.
그래서 서서히 썩어가는겁니다

[. . .]

나경원이 저랬다면 여기 댓글들 어땠을까요

[음]

ㅎㅎㅎ 민주당과 민주당 정부에 대한 걱정은 넣어 두세요.
아무렴 윤가 놈과 그런 인물을 내세운 집단만 하겠습니까.
이리 저리 둘러 가는 듯 보여도 결국은 다 잘 할 것입니다.

[직장에서]

그런거 시키다가 직장 내 괴롭힘 신고당하면 빼박인데,
정치인들은 그런데에서도 자유롭게 쉴드쳐주네요...

[에혀]

리박들 조용하다 했다

[,,,,,]

진짜 같은 편이래도 쉴드는 적당히 치는건데
보기있기 처참하더군요.

하는 짓이 딱 국힘 스타일인데
민주당이라고 쉴드치고 있는 사람들 개돼지 인증 222 ㅉㅉ

[...]

개 돼지는 누가 개돼지일까?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는지 모르고 계엄 옹호하는 애들이 개돼지이지

[..]

직장생활 해보셨요??

[ㅇㅇ]

국짐스타일이 아니라
민주당스타일이니 거기 있는거에요.
민주당이 무슨 선이고 정의인 줄 아나
같은 똥물인거 지지자들 포장하고 싸매주잖아요.

[리박타령]

하지마요. 이정도 말도 못참는 민주당은 없으니까.저정도 지적은 들어야지 독재도 아니고. 장난해요.

[...]

되던말던 상관없지만 그사람이 갑질쓰레기라는건 전대한민국에 소문다났어요. 오죽하면 여기저기 보좌관들이 나타나서 증언하고 피켓들고 반대하고 그러겠어요.

[그런 사람들]

솔직히 국짐 개돼지들과 다를게없죠.
판단이 제대로 안되는 사람들

[대가리기준이]

윤거니라서 그래요.
윤거니 밑으로 교도소 죄인들도 다 풀어주자할지도 ㅋ

[ㅇㅇ]

계엄에서 구해주니 민주당 까고 앉았네. 가족들과 계엄 치하에서 살아봐라.

[ㅋㅋㅋ]

하이고, 계엄에서 구해주니 까고 앉았대
코로나에서 목숨 살려줬더니 까더라의 시즌 2인가요 뭔가요?

뭐, 계엄같은 크나큰 불의에는 절대 참으면 안돼지만
직장인 갑질 같은 사소한 불의는 참고 넘어가야한다는
민주당의 참된 가르침인가요?

선택적 불의에 대한 항거 오지는 군요.

뭐가 이렇게 민주당은 선택적으로 다른 게 많아요?
이태원 참사는 인재니 국정감사에 청문회까지 해야 하는 거고
무안참사는 절대 무안참사라 부르지도 말고 제주항공 참사라 부르고
같은 참사라도 조사만 진행할 뿐 국정감사 청문회같은 건 필요없고

같은 직장 갑질이라도
뉴진스 하니는 국감에 증인신청해서 불러주기까지 하지만,
고 오요안나 갑질은 유족의 간절한 청문회 요구도 묵살하고
MBC가 아무런 징계없이 지나가도 암말 안하고 침묵하고...

선택적으로 다른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네요.
강선우 지금 문제되는 것도
천룡인 자기들은 직장 갑질 해도 되는 것이니
가붕개인 니들은 감수해라 처럼 들린다니까요.

불의는 크고 작건 간에 항의하라는 게
민주당이 그동안 주장하던 거 아니었나요?
근데 꼭 자기들만 얽히면 입 닫으래요.

[지겹다]

뭐 일상적으로 부탁하고 시킨 일도 아닌걸 가지고 이렇게까지 확대시킬 일인가 싶어요.

역시 현대에서도 마녀사냥의 전통은 유구하네요.222

[강선우 쉴드치는]

82 개딸들 특징
1. 가짜뉴스야
2. 이제 한달째야. 지켜보자
3. 리박스쿨이야?
4. 우리가 지킨 민주주의
5. 전 정부에서 싼 똥 치우는 중이잖아.
6. 떼거지로 몰려와 논점 흐리기
7. 자기랑 다른 생각 가진 사람에게 비아냥(풉)
8. 한국어가 서투름
(맥락 파악을 못하고 엉뚱한 소리,
극우 돌아이, 2찍, 리박 등의 표헌으로 돌려막기,
요샌 왜 때문인지 토왜는 잘 안씀,
한글자판이 아닌듯 문장기호를 자주 빼먹음)

[강선우 쉴드치는]

오타가 있네요. 표헌 -> 표현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그들은 왜 때문인지
9. 반말을 많이 씀
(경어에 미친 일본인들은 아닌듯. 경어가 없는 중국어 사용자인가?)

[양심없다]

자진 사퇴가 답인데....

송미령 . 강신우. 이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