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8세 남아 키

작은 키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25-07-15 07:37:03

몇일 전 18세 된 아들입니다. 키가 정확히 169. 아빠 키 170, 엄마 키 155라서 어쩔수 없지않나 싶긴합니다만 혹시라도 지금 키성장이 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아이의 키는 3년 전부터 성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긴해요. 워낙 키에 컴플렉스가 많은 저라서 요즘 유투브에서 20대 넘어 키를 키워준다는 광고가 거짓말인것 알면서도 저것이라도 한번 사서 먹여볼까 싶기도 합니다.

 

작은 유전자를 물려준 부모로서 조금이라도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싶은 방법을 알고싶어요.

 

조언부탁드려요.

 

 

IP : 39.7.xxx.16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5 7:41 AM (58.120.xxx.112)

    성장주사 맞게하지 그러셨어요
    그런 광고들은 다 효과 없을 거 같은데요
    지인네도 작은 유전자라
    성장 주사 고민하더니
    남편이 의사라 반대 심해서 포기했는데
    아이들 성인되니 남편이 더 후회한다더라고요

  • 2. 판다댁
    '25.7.15 7:42 AM (140.248.xxx.2)

    저164아빠175인데 애가170정도예요
    그냥안크나보다..그러고 저는 받아드리는데
    이제 성장기가 다끝났을텐데 엄한데 돈쓰지마시고
    마음을 비우시는게..

  • 3. ...
    '25.7.15 7:46 AM (61.43.xxx.71)

    169나 170이나 차이 없습니다
    그정도면 사는 데 아무 지장없어요
    마음 비우세요
    그런 시선이 아들을 주눅들게 합니다

  • 4. ..
    '25.7.15 7:47 AM (211.235.xxx.34)

    171인 아들 울집에도있네요. 아직 고1이라 조금이라도 더 크지않을까 희망고문중입니다. 얘는 주사도 맞췄어요. 그나마 그래서 170넘은거 같아요. 예상키 168이었거든요. 주사 지금은 늦었어요. 저도 좀 늦게 맞춘게 후회스러워요. 남아는 급성장을 늦춰줬어야해요. 이젠 그냥 더 안커도 어쩔수없다 합니다.

  • 5. 이제와서
    '25.7.15 7:52 AM (220.123.xxx.147)

    본인이 키 컴플렉스 있었다면서
    유아기부터 운동시키고 주사 맞추면서 신경썼어야지요.
    성장기 다 지나가는 아들인데 이제와서...안타깝네요.
    사실 키작은 남자 외형적으로 매력적이진 않지만
    잠시 잠깐이죠.

  • 6. ...
    '25.7.15 7:54 AM (222.236.xxx.238)

    예상키 공식으로는 169 나오네요. 거기서 플러스마이너스 5센치 하심돼요. 그런 허위광고에 돈 버리지 마시고 병원가서 성장판 사진 찍어보시는게 나아요. 겨드랑이 털 나면 성장기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더라구요.

  • 7. .....
    '25.7.15 8:04 AM (211.234.xxx.24)

    이미 나이가.. 늦은 듯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번 알아보겠다 하시면
    소아 성장 클리닉 (대학병원도 있고 개인병원도 있어요) 가서 진료받고 엑스레이 찍고 호르몬 검사해보면
    엑스레이상 성장판이 닫혔는지 나올 거예요.
    성장판 닫혔으면 방법 없습니다.
    대기가 긴 성장클리닉들 말고 주변 탑3, 탑5 아닌 대학병원들 성장클리닉들 전부 전화 돌려서 예약 제일 빠른 곳으로 예약 잡아보세요.
    지금 한 시가 급하니 빠른 곳으로..
    성장판 안 닫혔으면 성장호르몬 하고 싶다고 강하게 얘기하시고요.

    그런데.. 지금.. 나이가 ㅠㅠ
    10대 초반에 하셨어야하는데요 ㅠㅠ

  • 8.
    '25.7.15 8:09 AM (220.117.xxx.26)

    필라테스 해서 허리 펴지니 1센치 올라갔어요

  • 9. dd
    '25.7.15 8:10 A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이미 성장판 닫혔을 나이고 3년전부터 그 키였으면 성장 끝난거죠 만약에 마른 아이면 소고기 매일 먹이고 칼마디 영양제 먹고 규칙적으로 자고 운동으로 자세 좋아지면 늦게 일이센티정도는 더 클수있기도해요 군대다녀놔서 이삼셈티정도 더 크는얘들있는데 안먹고 잠잘못자고 운동안했던애들이 영양상태 좋아지고 척추 펴지면서 뒤늦게 이센티정도 더 크더라구요

  • 10.
    '25.7.15 8:34 AM (59.13.xxx.164)

    18세면 고2 인가요?
    이미 성장판이 거의 닫혔을것 같아요
    크지않는걸 느끼셨다니..그냥 공부끝나면 운동시켜서 숨은키라도 찾고 등치라도 왜소하지않게 키우면 괜찮아요
    남편이 시어머니 닮아 작아 167이라 아들이 키가 내내 작었어요
    병원가니 아빠보다 작을수있대서 주사 맞추긴했는데 병원서도 3센치도 보장 안했는데 후회할까봐 했어요
    고1인데 전에는 톨플러스 설치하고 지금은 턱걸이기구 해놨어요 잠깐씩이라도 매달리라고..

  • 11. ..
    '25.7.15 8:35 AM (223.39.xxx.215)

    성장 끝난 줄 알았던 아들 스무살 넘어서 1센티 더 컸어요. 남자는 만24세까지 자란다고 하니 아직 덜 컸을 수도 있어요.

  • 12.
    '25.7.15 8:39 AM (59.13.xxx.164)

    이미 늦었으니 괜히 검사하면서 돈시간 쓰지마세요
    가능한데가 전국에 한두군데 있어도 유방암약으로 성장판 안닫히게 하면서 성장주사 맞는데..성장판 열려있을리 만무하고 그렇다해도 저렇게까지 하는건 반대

  • 13. 고가제품말고
    '25.7.15 8:47 AM (211.223.xxx.123)

    고단백 체형교정에 좀 투자하세요
    아직 어리니까 2센치정도 자랄 수도 있어요
    169와 171은 듣디가 다르니까요
    남자들 군대에서도 미세하게 자랐다는 사람 많아요
    비싼투자까지는 말고 노력만 하는 쪽으로요

  • 14.
    '25.7.15 9:00 AM (106.244.xxx.134)

    제가 156, 남편이 170인데 아들이 172예요.
    초 6~중 1 때 쑥쑥 크고 그다음엔 조금씩 컸고요, 중3 때인가 정형외과 가서 사진 찍어보니까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고 하더라고요. 스무 살 넘어까지 컸다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건 애들마다 다르고요, 미련이 남으시면 성장판 닫혔나 확인해 보세요.

  • 15. ㅠㅠ
    '25.7.15 9:13 AM (117.111.xxx.91)

    여태 뭐하고.......,

    남자들 군대가서도 더 크는 경우 있더라구요.
    고기 많이 먹이고 체형 교정해서 구부정한 체형 바르고 곧게해서 숨은키 획득하시고. ...
    돈 버릴 생각하고 6개월 정도 성장치료 받아보세요.
    1달에 150만 정도 생각.
    늦은 나이에도 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16. ㅇㅇ
    '25.7.15 9:22 AM (211.209.xxx.126)

    지금이라도 병원가보세요
    마음에비해 행동력이 너무 없으신듯...

  • 17. ㅇㅇ
    '25.7.15 9:30 AM (211.218.xxx.216)

    병원 가서 돈을 쓰세요
    검사하고 사진 찍고 성장판 남았으면 체중관리 운동하면서 주사 몇 개월이라도 해야죠
    남자들 키에 엄청 예민한데 170은 넘게 도와주세요

  • 18. 24세까지
    '25.7.15 9:55 AM (182.211.xxx.204)

    큰대요. 우유 먹이고 줄넘기 많이 시키세요.
    저도 고등학교 때 우유 1통씩 먹고 갑자기 컸고
    줄넘기하고 군대가서 더 컸다는 사람도 봤어요.

  • 19. 현실적으로
    '25.7.15 1:19 PM (220.65.xxx.29)

    헬스장 보내고 피티 한번 시켜주세요.
    키는 다 큰 것 같고
    운동으로 탄탄하고 보기 좋게 만들면 되죠.
    요즘은 과체중 아니고 깔끔, 자세 바르면 호감이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791 덮밥이요 밥에 양념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8 .. 2025/07/27 1,524
1732790 정서불안김햄찌씨 너무 먹네요 4 .. 2025/07/27 3,408
1732789 네일한 손톱 위가 더 지저분하네요 4 찐감자 2025/07/27 1,832
1732788 동물은 무서워하는데.. 5 ㅋㅋ 2025/07/27 1,403
1732787 아이혼자 3년 유학후 지원 가능한 대학이나 컨설팅해주는곳 있나요.. 6 .. 2025/07/27 1,805
1732786 추자현 연기 좋아요 9 역시 2025/07/27 3,540
1732785 경찰조사후 검찰로 언제 갈까요? 3 답답해 2025/07/27 1,342
1732784 자괴감이 밀려오네요. 이비인후과에 왔는데 7 ㅡㅡㅊ 2025/07/27 7,337
1732783 LG디오스 4도어 어제 설치하고 갔어요 20 ㅇㅇ 2025/07/27 3,734
1732782 드라마 서초동이요 6 서초초 2025/07/27 3,218
1732781 내란 이후로 맘에 안드는 글엔 댓글 안달아요. 10 . .. 2025/07/27 950
1732780 이런 한끼 너무 거한가 봐주세요 26 ? 2025/07/27 6,128
1732779 소비지원금 쓸때 카드 할인혜택 적용되나요? 6 ... 2025/07/27 1,673
1732778 대구에서 영어공부 제일 좋은 어학원이 어디인지요 1 대구 2025/07/27 907
1732777 마트에서 빈손인 사람이 줄선게 유효한가요? 26 새치기 2025/07/27 5,235
1732776 제주도 가보신분??? 12 설탕 2025/07/27 2,911
1732775 지원금으로 전 압력밥솥 샀어요 5 뭐하셨어요?.. 2025/07/27 2,763
1732774 국민체조 말고 청소년체조만 해봤어요. 초중고 모두요 15 ... 2025/07/27 1,675
1732773 주변에 이혼한 두명이 있는데 하는 말이 똑같앴어요. 78 으음 2025/07/27 38,420
1732772 고터상가 매출 어느 정도 될까요 6 매출 2025/07/27 2,573
1732771 후라이팬에 기름 요리 후 .. 11 2025/07/27 2,946
1732770 대기업 관세 피하려 잇따라 미국 투자…국내 일자리 '비상' 32 .. 2025/07/27 3,919
1732769 맘에 딱 드는 가방을 봤는데 뭘까요 (명품x) 5 가방 2025/07/27 3,061
1732768 개신교 역시 대단(?)하군요 6 기가막히네요.. 2025/07/27 2,767
1732767 중년여성 혼자 일주일여행가려구요. 21 2025/07/27 6,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