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업에 불성실한 학생들

ㅅㅅ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25-07-15 06:51:15

학업에 불성실한 애들이 모든 면에서 다 불성실한건 아니죠?

아니면 그럴 확률이 높은가요?

IP : 223.38.xxx.2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5 6:52 AM (211.235.xxx.115)

    그럴 확률이 높죠. 그러니 초면에 직원뽑고 할 때 최소한의 성실성 확인으로 학벌이라도 보고 뽑는거고요.

  • 2. 공부가 안 맞고
    '25.7.15 6:52 AM (211.234.xxx.162)

    재미 없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고

    원래 천성이 그럴수도 있겠죠

  • 3. ㅇㅇ
    '25.7.15 6:54 AM (222.233.xxx.216)

    공부머리 없어서 그렇지요
    자기가 좋아하는것 만나면 집중하고 잘해요

  • 4. 살다보면
    '25.7.15 7:26 AM (118.220.xxx.220)

    힘들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상황들이 많이 생기죠
    그 시기에 속한 조직에서 내가 해야 할 최소한을 하고 있는지의
    척도가 되는겁니다.
    공부로 모두 성공하라는게 아니라 그 태도를 보는거죠
    공부가 적성이 아니라 특성화고나 직업훈련 학교 등에 간 아이들
    중에 성실하게 그 과정을 이수하는 애들이 적다는것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공부만 싫은게 아니라 힘들고 노력하는게 싫다는건요. 거기서도 열심히 노력해서 고등 졸업하고 바로 잘 취업해서
    잘 사는 아이들도 분명히 있어요 그 아이들은 성실한데
    공부가 적성이 아니었던거구요
    현실적으로 인문계 떨어진 아이들이 다니는 특성화고에서
    출결이나 수업 학교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아이들이 대다수라는걸 볼수 있어요
    살아가면서 내 위치에서
    해야 할일을 잘 할 사람인지를
    가장 쉽게 판단할수 있는게 학교생활 이고 그것의 결과가
    성적인거죠(공부성적이든 특성화고에서 배우는 특정기술의 성적이든요)

  • 5. ㅇㅇ
    '25.7.15 7:47 AM (49.164.xxx.30)

    성적낮아도 학교 제시간에 가고 규칙 잘지키는 아이들은 뭘해도 잘해요. 이도저도 아닌 문제아들이 문제죠

  • 6. 목표의식
    '25.7.15 7:48 AM (140.174.xxx.40)

    나랑 상관없다는 생각과 내가 왜라는 생걱으로 안하는 거일수도요
    그러다 목표가 생기면 인생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죠

    모두가 공부못했다고 인생이 바닥인건 아닙니다.

  • 7.
    '25.7.15 8:29 AM (121.161.xxx.111)

    학업에 불성실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도 많죠.
    학교생활은 별로였던 아이인데 운동을 꾸준히 몇년간해서 몸만들더라구요. 회사생활도 착실하게 하구요.
    우리아들은 착실하게 공부하는 스탈이지만 운동하라고하면 절대
    못할걸요.
    공부가 기준은 아닌것같아요.

  • 8. ,,,,,
    '25.7.15 9:00 AM (110.13.xxx.200)

    학업에 불성실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도 많죠. 222
    공부하나로 한 사람의 모든걸 판단하기엔 섣부르다 생각하네요.
    주변보면 알수 있어요.
    그러니 인생 길다고 하는거고 쉽게 판단하면 안되는거죠.
    우리나라는 공부에 목숨거는 분위기라 너무 공부로 사람을 판단하려는듯.

  • 9. 결국
    '25.7.15 9:06 AM (140.174.xxx.40) - 삭제된댓글

    공부도 재능 중 하나일뿐인데 그걸로 줄 세우기엔...

    그럼 100미터달리기 16초내 못 들어오는 아이는 불성실한거죠? 눈 말이되나요.

  • 10. .....
    '25.7.15 9:36 AM (112.155.xxx.247)

    우리 애 보니 학업에 불성실하다고 모든 분야가 그렇진 않더라구요.

    프로게이머 한다고 대회 출전하고 게임단 들어가서 tv에도 나올 정도로 했는데요.
    자기가 원하는 게임 결과가 안 나오면 왜 그런지 분석하고 주변에 조언 구하고 그 결과물 나올 때까지 밤새 가며 노력하던데요.

    지금은 그만 두고 군대 갔지만 한창 할 때 그 정도로 공부하면 서울대 가고도 남겠다고 했어요.

  • 11. 님이
    '25.7.15 9:39 AM (118.235.xxx.21)

    님이 회사 운영하는 사람이면 왜 학벌을 보고 뽑는지 이해가 될 거에요 공부 못 했던 사람들이 곤부만 불성실하게 안 했을 거라는 것 자체는 희망회로에요 대부분의 일에 대해서 조금만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는 경우가 오히려 많죠
    공부만 못 하고 자기 흥미있는 일은 성실하게 하면 뭘 해도 먹고는 살아요 그런 애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 최소한의 학벌은 보고 뽑는거에요

  • 12. 노노
    '25.7.15 9:46 AM (140.174.xxx.40)

    서울대를 대기업기피하는 이유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나갑니다..
    케바케

  • 13. 주변
    '25.7.15 9:52 AM (118.235.xxx.37)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도 없나 보네 서울대를 대기업에서 기피한다고 ㅋㅋㅋㅋ

  • 14.
    '25.7.15 10:31 AM (220.78.xxx.153)

    학업에 불성실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도 많죠. 333

    주위에 미용이랑 제빵쪽으로 대기업 연봉보다 많이 버는 친척과 지인이 있어요
    공부는 목표의식이 안생겼는지 열심히 하진 않은듯한데 본인 분야에선 엄청 공부하고 시도하더니 지금은 누가 얘기해도 알만한 사업체 운영하고 있네요
    50대 가까워오니 회사다니는것도 힘든데 보면 솔직히 부러워요
    맹목적으로 공부만해서 성적에 맞춰 학교가는거보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방향을 일찍잡고 능력을 키우는게 미래와 본인의 행복을 위헤서 좋다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665 저는 ㅇㅇ 엄마인데 동서들은 이름 부르는 시모 22 2025/07/19 4,773
1731664 성장 호르몬 댓글을 보며 느낀점…… 18 성장 호르몬.. 2025/07/19 5,000
1731663 삼계탕 맛있는곳 추천부탁 3 .... 2025/07/19 1,480
1731662 장모님들, 사위뭐라고 부르시나요? 13 처음 2025/07/19 3,217
1731661 한화회장 김승연 좀 화끈한 사람이네요 39 2025/07/19 19,679
1731660 바이올린천재 김연아 3 000 2025/07/19 5,182
1731659 북한에 보냈던 드론, 불지르고 번호지우고 섞어놨는데ㄷㄷㄷ 5 보험가입돼있.. 2025/07/19 2,536
1731658 양배추로 해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뭐 있을까요? 12 올리브 2025/07/19 3,112
1731657 혈압없어도 뇌경색 뇌출혈 생길 수 있나요? 10 Q 2025/07/19 2,965
1731656 초4여아 억제치료를 시작했고 성장치료 주사병행이요.. 1 초4 2025/07/19 2,277
1731655 사랑이 엄마가 광고하는 옷 13 ㅡㅡ 2025/07/19 4,895
1731654 황도 활용법이요 1 ㄱㄱㄱ 2025/07/19 1,093
1731653 고추튀김후 남은기름 어째야하나요? 5 ........ 2025/07/19 1,080
1731652 오늘 엽떡 베라 먹었어요 2 ..... 2025/07/19 1,800
1731651 이 영상 한번 보시고 생각 해 보세요 민주당대표 8 이거 2025/07/19 1,557
1731650 노후 그래도 좀 돈에대해 스트레스 안받고살려면 12 대략 2025/07/19 4,825
1731649 박홍근 "권성동, 압수수색 한번에 호들갑…이재명은 수백.. 8 ㅅㅅ 2025/07/19 2,472
1731648 찬대가 잘 해요 찬대 한 표 주세요 16 .. 2025/07/19 1,540
1731647 송도 12억 아파트가 5~6억으로 내렸나요? 31 .... 2025/07/19 15,079
1731646 본인 남편이 올해 3-4월에 제주도랑 일본 가셨던 분?(독일 여.. 21 상간녀 2025/07/19 6,707
1731645 대기업 평균연봉 순위 2023~2024 5 ..... 2025/07/19 3,767
1731644 연저펀. Irp. Isa 맘대로 사고팔고 다 가능한거죠? 5 질문 2025/07/19 1,603
1731643 단호박 샐러드 조언구함 전자렌지에 돌려 익혀놨어요 5 ... 2025/07/19 1,855
1731642 7시 정준희의토요토론 ㅡ 8월 1일 관세 운명의 날, 이후 일.. 1 같이봅시다 .. 2025/07/19 695
1731641 떡볶이 밀키트 추천해주세요 19 현소 2025/07/19 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