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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명여고 교무부장 쌍둥이 딸들

비리 조회수 : 16,172
작성일 : 2025-07-14 23:47:43

https://youtu.be/dH8SU8nE7lM?si=dse9_BMnp-JFh-Jj

 

pd수첩에서 취재를 했네요

근데 교장은 시험지 유출 절대아니라고 하네요

화학 문제 정답지 오류가 신의 한수였네요

서술형 문제 답지는 10:11 인데

실제는 답이 15:11이었고

공부 잘하는 애들은 당연히 15:11 이라고

정답지가 오류라고 생각했대요

전교에서 10:11로 답 쓴애는 전교에서 쌍둥이 딸 밖에 없대요

화학 입시강사가 문제 풀어주는데

화학 공부하는 애들은

저 문제가 기출로 아주 유력해서 거의 풀줄 안대요

더 웃긴건 숙명여고 교장이

시험지 유출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문제는 자기 딸들 입학 전

다른 애들에게 이런 일이 없었을까인거죠

고딩 자녀 둔 엄마로서

얼마나 피눈물 흘리며 한문제를 위해 애쓰는지

알기 때문에 숙명여고 학부모들의

시위하는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네요

 

 

IP : 118.220.xxx.22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5.7.14 11:48 PM (118.220.xxx.220)

    https://youtu.be/dH8SU8nE7lM?si=dse9_BMnp-JFh-Jj

  • 2.
    '25.7.14 11:49 PM (121.173.xxx.84)

    진짜 딱 걸린거네요. 단 둘 뿐이라니.

  • 3. .....
    '25.7.14 11:52 PM (118.235.xxx.32)

    근데 교장은 왜 나서서 아니라고하는거래요?

  • 4. ㅁㅁ
    '25.7.14 11:54 PM (140.248.xxx.7)

    걔네들 지금 어디서 뭐하나요

  • 5. ....
    '25.7.14 11:54 PM (211.235.xxx.69)

    쌍둥이가 각 문이과 일등. 대치동 수학학원 높은 레벨 반도 아닌데 내신은 완벽. 말이 안되죠. 갑자기 성적 오르기 시작했고 아빠인 교무주임이 시험지 담당이고 폰사진, 답안지 적은쪽지 집에서 나왔고요. 그 집애들 재판가서 기자한테 손가락 욕했나그럴거에요. 인성들도 엉망이고..

    정작 그 학년 전교생이 피해본거죠. 이거 이의 제기한 학부모가 법조계에 있어서ㅇ그나마 널리 알려진걸로 알아요.

  • 6. oo
    '25.7.14 11:54 PM (118.220.xxx.220)

    얼굴도 모자이크 안하고 취재했더라구요 여자 교장이요

  • 7. ...
    '25.7.14 11:55 PM (61.255.xxx.154)

    교장이 그러는건 자기 학교 지키기 위해서죠
    소위 강남의 명문여고인데 이 문제를 인정해봐요
    자기 학교 이미지 실추라고 생각하지

  • 8. 그쵸
    '25.7.15 12:00 AM (118.220.xxx.220)

    그나마 숙명여고 학부모들이 입김이 있으니 이슈화라도 된거죠. 일반고에서 평범한 부모들이 이의 제기했으면 묻혔을수도....

  • 9. ..
    '25.7.15 12:16 AM (221.162.xxx.205)

    너무 티나게 해서 걸렸지 조금만 올렸다면 안걸리고 넘어간 적도 많을거예요
    화학교사는 일부러 그랬을까요?

  • 10. oo
    '25.7.15 12:19 AM (118.220.xxx.220)

    화학 교사의 큰 그림이었다는 썰도 있더라구요^^;;

  • 11. ....
    '25.7.15 12:27 AM (218.51.xxx.95)

    쌍둥이의 언니도 의심 받았던 것으로 기억을..
    s였나 명문대 갔다고 그랬죠.

  • 12. .,.,...
    '25.7.15 12:37 AM (59.10.xxx.175)

    그와중에 이대호 ㅎㅎ

  • 13. ㅡㅡㅡㅡ
    '25.7.15 12:41 AM (58.123.xxx.161)

    지금 나라 꼬라지로 봐서는
    그냥 재수없게 걸린거.
    더 못된짓 한 놈들도 대통령 장관 다 하는데.

  • 14. 근데
    '25.7.15 12:47 AM (211.58.xxx.161)

    여기가 숙명씩이나 되니 이 난리였지
    모르게모르게 요따구 많을듯 지금도

  • 15. ....
    '25.7.15 12:47 AM (58.123.xxx.79) - 삭제된댓글

    58님
    재수없게 걸리다뇨. 같은 학년 몇백명 1년 내신을 망친건데요.

    정치병자는 답도 없네요.
    아무 데나 정치댓글 ㅉㅉ

    현실을 살아요~

  • 16. ....
    '25.7.15 12:48 AM (211.235.xxx.250)

    ..58님
    재수없게 걸리다뇨. 같은 학년 몇백명 1년 내신을 망친건데요.

    정치병자는 답도 없네요.
    아무 데나 정치댓글 ㅉㅉ

    현실을 살아요~

  • 17. ...
    '25.7.15 12:56 AM (218.51.xxx.95)

    이 일이 일어난 건
    요즘이 아니고 몇 년 전이죠.

  • 18. aa
    '25.7.15 3:53 AM (116.32.xxx.119)

    얘네들 요즘 뭐하는지는 모르나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애들이 손가략욕이나 하고 인성부터가 좀 그러네요

  • 19. 여기도
    '25.7.15 7:13 AM (211.36.xxx.158)

    조국 감싸는 사람들 다들 그러는데
    왜 조국만 갖고 그러냐고 하잖아요.
    어이없고 뻔뻔한 사람들 많아요.

  • 20. ...
    '25.7.15 7:56 AM (211.234.xxx.165)

    비단 저 애들 뿐일까요
    솔직히 저 부녀가 다 멍청하니까 전교1등을 해버려서 더 눈에 띈거지 티안나게 살금살금 1점대 내신 만드는 거 일도 아닐겁니다. 지금 시스템이 그래요. 교사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하죠. 그걸 제어할 장치가 예나 지금이나 없음..

    이번 기말때도 대치동 모 학교 기말시험 킬러문제 유출이라 난리났었어요. 언론에 일일이 안날뿐이지 매 시험마다 이슈 엄청납니다. 당장 엊그제도 안동에서 교사랑 학부모가 시험지 훔치다 걸렸는데 이전에 최소 4-5회 같은 이력이 있다고 하잖아요.

    애들이 얼마나 개고생하는지 부모도 그렇지만 교사들이 제일 가까이서 볼텐데..여튼 전 전국 고등학교 털어보면 저런 일 지금도 구석구석에서 벌어지고 있을지도요. 아닐거라는 확신이나 믿음이 전혀 없어요.

  • 21. ㆍㆍ
    '25.7.15 8:05 AM (118.220.xxx.220)

    알게 모르게 많을겁니다
    죽어라고 잠 못자고 공부하는 애들이 불쌍해요

    조국 얘기가 왜 나옵니까
    제대로 알고나 얘기하세요
    징하네요 진짜

  • 22. ㆍㆍ
    '25.7.15 8:06 AM (118.220.xxx.220)

    몇년 전 일이지만 현재진행형이죠

  • 23. 여기에
    '25.7.15 8:26 AM (180.75.xxx.35)

    조국얘기가 왜 나오나요?

  • 24. 사립학교는
    '25.7.15 8:27 AM (218.48.xxx.143)

    대부분의 사립학교에서 다~ 있다고 봐야해요.
    숙명여고는 대놓고 짜고 한거고
    학교샘이 학부모에게 전화도 한데요.
    누구 제가 좀 가르칠게요~ 라고요.
    그 가르칠게요가 시험문제 알려준다는 얘기고 돈 받는답니다.
    성적이 살짝 부족한 있는집 자식들이 타킷이죠.

  • 25. 웃기네
    '25.7.15 9:19 AM (223.38.xxx.74)

    여기도
    '25.7.15 7:13 AM (211.36.xxx.158)
    조국 감싸는 사람들 다들 그러는데
    왜 조국만 갖고 그러냐고 하잖아요.
    어이없고 뻔뻔한 사람들 많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이뻔뻔이 집나갔네 조국딸이 시험지유출했어요?
    봉사하래서 봉사했고 봉사점수받은거죠
    그 해 입시를 다 보라구요 그 해 고대가려면 봉사점수 자소서없이 못가요 입시설명회가면 봉사 여기서 해라 저기서해라
    난리였어요
    동양대에서 봉사했다고 증언한 교직원은 협박을
    하도받아 자살할뻔했대요

    나경원 아들과 조카는 평창장애인올림픽 조직위 자리주고
    미국대학에 입시에 스펙으로 이용하고 (그래서 문재인이 대통령됐는데도 악착같이 평창패럴림픽 나경원이 맡고함 --미친
    삼성갤ㅈ럭시 삼성헬스앱에 쓰인 건강정보 체크하는 기술을
    나경원아들이 논문에 참여해서 개발했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럼 뭐 젠슨황이냐 참내 그논문으로 전미 과학대회인지에서 우승해서 예일대입학에 큰도움 받았어요

    심지어 예일대 아시안쿼터 입학사정관이 ㅎㅎ
    한나라당 나경원 보좌관 출신 !!?

    211님아 무식하면 글을 좀 읽어요 리박으로 돈벌생각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지난해 1월 '나경원 스페셜올림픽 의혹···비서특혜 채용과 건물구입'과 '교육부 움직인 나경원의 엄마찬스···플랜B도 있었다' 제하의 뉴스타파 보도가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며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를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스페셜올림픽 특혜 의혹 보도에 대해 "원고(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스페셜올림픽위원회)조직위원장으로 재직할 때 비서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는 (뉴스타파)기사의 주요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 합치하며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며 뉴스타파의 손을 들어줬다.



    '교육부 움직인 나경원의 엄마찬스···플랜B도 있었다' 기사 역시 의혹을 제기할 합리적 이유가 있었다는 게 재판부 판단이다.

    나 전 원내대표는 지난 2011년 5월 교육과학기술부 특수교육과 김은주 과장과 권택환 장학관을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지적 장애인 고등교육 관련 현황 자료를 받았다. 당시 나 전 원내대표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전혀 상관없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였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15개 장애유형 가운데 오직 지적 장애를 가진 대학생 자료만 콕 집어 나경원 당시 의원에게 보고했다. 보고서에는 특히 장애인 특별전형을 통해 예체능 계열로 진학한 학생들의 숫자를 굵은 글씨로 강조됐다.

    교과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에 장애인 전형을 확대 시행하도록 협조공문을 보냈다. 2008년과 2009년, 2010년에 보낸 공문에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을 설명하고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즉, 장애인전형을 확대 시행해줄 것을 당부하는 문구가 담겼다.

    그런데 교과부 공무원들이 나 전 의원을 만나고 난 뒤 발송한 공문에는 새로운 내용이 추가됐다. 예·체능 등 특정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학생이 선발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장애인 전형을 새로 도입한 사례를 소개했다. 나 의원의 딸 김 모 씨는 2011년 신설된 성신여대 장애인 특별전형에 합격. 2012년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했다.

    국회의원 딸에 대한 교과부 공무원들의 이른바 입시 컨설팅 의혹이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소속된 상임위원회 소관도 아닌 교육부 공무원들로부터 지적장애인 고등교육 현황 등에 관한 자료를 받았고, 교육부가 전국 대학에 장애인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요청하는 공문 내용이나 형식이 달라진 점 등에 비춰 대학 입시를 앞둔 지적장애 자녀가 있던 원고가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할만한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1님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어이뻔뻔 찾으려면
    심우정딸 심민경한테 어이뻔뻔 분노를 해야죠!!!

    MBC가 심우정 딸 심민경 면접서류 입수. 서류전형에서 1등과 7.3점이 차이나는 3등이었는데 면접관 3명 중 2명이 만점을 줘 최종 1등 합격. 면접관 2명은 인사혁신처에서 다른 부서로 파견나간 직원인데 왜 외교부 직원 면접관을 했는지 의문이라고.
    https://theqoo.net/square/3686859863

    외교부 공무직 연구원으로 합격한 심우정 검찰총장 딸 심 모 씨의 서류전형 평가 결과입니다.

    지원자 19명 가운데 서류 전형 합격자는 5명.

    심 씨의 응시 번호는 3번으로, 3등에 그쳤습니다.

    심 씨의 서류 전형 평균 점수는 75.3점.

    2등보다는 3점이 낮았고, 1등과는 7점이 넘는 차이가 났습니다.

    결과는 면접에서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3명의 면접위원이 업무 적합성과 합리성, 영어 능력 등 5개 항목을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면접위원 2명이 심 씨에게 만점을 줬습니다.

    서류 전형에서 1등을 했던 지원자는 면접을 거치며 3등으로 떨어져 탈락했고 심 씨는 면접 점수 1등으로 합격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서류 전형 당시 점수는 단지 통과냐 아니냐만 결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순위까지 기록하며 소수점 단위로 점수를 매겼는지는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외교부는 심 씨의 국립외교원 경력 외에 대학원 연구 보조원, UN 산하기구 인턴 등 학창시절 경험까지 합한 35개월을 모두 실무 경력으로 인정한 것도 해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서류 전형 심사위원 3명 가운데 2명은 인사혁신처 소속 인사전문가.

    인사혁신처에서 국민통합위원회와 대통령 경호처에 파견됐던 인물들이 심사에 참여했습니다.

    경호처 등에 파견됐던 사람이 왜 외교부 채용 심사에 참여했는지 물었지만 외교부는 규정에 따른 것이라는 답변만 내놨습니다.

    심 씨가 국립외교원에 채용될 때는 내부 규정을 위반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심 씨는 당시 석사학위 수여 예정자 신분으로 채용됐는데, 심우정 검찰총장과 외교부는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외교부와 소속기관의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채용 관련 내부 규정.

    '학위 소지자'로 공고하고는 '학위 수여 예정자'를 선발하는 것은 '채용 비위'라고 명시했습니다.

    학위 예정자인 심 씨의 채용 사례가 '채용 비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의원]
    "그간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를 석사학위 소지자로 간주해 채용했다고 하는 해명은 권익위의 매뉴얼도, 자신들이 정한 자체 매뉴얼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

    최근 수년 동안 학위 예정자를 채용해 왔다며 문제 될 것이 없다던 외교부는 자신들의 내부 규정 위반이 확인되자 아무런 해명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690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심우정 딸이 햇살론 대출 받은 은행지점 = 법조타운지점

    https://youtube.com/shorts/Eyd6A1VEo1o?feature=shared
    아빠는 재산이 108억원인데 귀한따님이 서민 극빈자 대출 햇살론을 어떻게 받지?

    진짜 어이뻔뻔은 이런거죠
    대기업 유리지갑 직장인 멘탈 탈탈 털려요

  • 26. 웃기네
    '25.7.15 9:27 AM (223.38.xxx.128)

    그런식이면 심우정 딸의 월급도 뇌물입니까?
    https://theqoo.net/square/3709287753

    우리 국민이 예전처럼
    검찰과 언론의 주고받기식 수법에
    놀아났던 그 국민이 아니다
    문통 사위가 받은 월급이 뇌물입니까??
    부정청탁으로 걸려면 그걸 걸던가
    그렇게 걸면 청탁한 사람 청탁받은 사람
    그걸로 인해 혜택 등등이 있어야 하는데
    왜 문재인 전 대통령만 기소했습니까?
    이렇게 망신주기식 기소와 아님말고식 기소에는
    그 기소한 검사가 책임져야 할것입니다

    전주지검 박영진 검사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스공장 박현광 기자가 검찰 간부에게 심우정 관련 들었다는데, 딸 불법취업 관련 공수처 수사 넘어간 걸로 심리적 압박감이 컸대.
    https://theqoo.net/square/3809187807

    뉴스공장 박현광 기자가 검찰 간부에게 심우정 관련 들었다는데, 딸 불법취업 관련 공수처 수사 넘어간 걸로 심리적 압박감이 컸대. 이 소리 듣자 쌍욕이 터졌다. 지 자식 소중한 놈들이 조국 자녀들을 그렇게 조리돌렸냐?

    한 가정의 가장을 사회적으로 파멸 시키기 위해 자식들 생활기록부를 뒤지고 부인을 징역 살리고 딸을 고졸로 만든 그 행위가 곧바로 니들에 대한 기준점도 된다. 조국 자녀들 일이 없었다면 우리가 한동훈 딸 논문이나, 심우정 딸의 취업 따위를 문제 삼았겠나
    ㅡㅡㅡㅡㅡㅡㅡㅡ

    조국만큼만 해라 지딸은 소중한가봐?
    311. 무명의 더쿠 2025-07-02
    조국 반의 반만큼이라도 해봐라 진짜
    312. 무명의 더쿠 2025-07-02
    지들 권력은 영원할줄알고 나쁜짓을 너무 많이했제ㅅㅂ
    313. 무명의 더쿠 2025-07-02
    조국만큼 해. 딸도 아들도 마누라도 심우정 형제자매 있다면 그 형제들도 어머니집도 압색하고 딸 중학교때 일기장도 압색해야지. 똑같이 하자.
    314. 무명의 더쿠 2025-07-02
    참나 지 일 되니까 스트레스 받았나보지?ㅋㅋㅋ

    315. 무명의 더쿠 = 313덬 2025-07-02
    조국이 스스로 삶을 져버리라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탈탈 매섭게 몰아부쳤잖아. 백날천날 언론플레이 하면서. 그래서 나온게 뭐냐 시덥잖은 죄목으로 징역 살게하고.. 조국펀드 쏙 들어가고

    털긴했음? 조사하고는 있는건가 딱 조국 만큼 조사해서 문제있으면 제대로 처벌받길 바람
    291. 무명의 더쿠 2025-07-02
    니네도 멸문지화 당해야지
    292. 무명의 더쿠 2025-07-02
    조국이 기준이니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조국만큼 털리길
    293. 무명의 더쿠 2025-07-02
    조국딸 반의반의반도 안털었구만 더 털어라
    294. 무명의 더쿠 2025-07-02
    공직자들 중 지금까지 아무도 조국 기준으로 턴 적이 없어
    다들 조국 기준으로 털어야 한다고 아무리 떠들어대도 아무도 털리지 않아
    그래서 난 조국한테 마음의 빚이 있음
    앞으로도 누구도 조국 같은 잣대로 털릴 사람은 없을 것 같아서..
    295. 무명의 더쿠 2025-07-02
    심우정 한동훈 나경원 곽상도 나머지도 탈탈 털어보자

    296. 무명의 더쿠 2025-07-02
    딱 조국만큼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7. 웃기네
    '25.7.15 9:33 AM (223.38.xxx.128)

    부정취업 이슈라면 누구보다 들춰봐야할 검찰총장 심우정 딸 사건은 정작 언론에서 조용하기만 함....
    https://theqoo.net/square/3779911762

    이링크엔 심우정딸한테 보내는 외교부과장의 존나
    딸랑딸랑 문자 !! 나였으면 쪽팔려서 자살했다
    "" 연구원닝(심민경지칭) 저야말로 너무나도 우수한 분이 우리과에서 함께 있어줘서 고마웠고 즐거웠어요 ㅡㅡ 앞으로 무엇을 하든 잘 해내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추천서는 얼마든지요~ 추천서말고도 다른 도움이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하세요~ 혹시 제가 이 과를 떠난 후에 필요한일이 생길것같으면 그땐 010xxxxxxxx 개인번호로 연라줘도 돼요 (물론 그 전에 꼭 또 봅시다!!) """"

    참내 심민경 이년은 세상이 얼마나 쉽고 따뜻한데
    인스타에 일이 개같이 힘들다고 개쌍욕을 쓰는지
    못배운 도둑년

  • 28. 웃기네
    '25.7.15 9:36 AM (223.38.xxx.128)

    211 땜에 빡치고 어이없고 후안무치 뻔뻔함에 열통터지지만
    원글에 충실하게 숙명여고 쌍둥이는 집행유예받았다는
    작년말 뉴스까진 알려드려요 ㅡㅡ 아놔 아직도 조국딸타령
    시발아 동양대에서 조민 알바비 지급한 영수증도 나왔다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속보] '시험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입력2024.12.24. 오전 10:19
    수정2024.12.24. 오전 10:20 기사원문

    차정윤 기자
    2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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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무부장 아버지가 유출한 답안을 보고 시험을 치른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쌍둥이 자매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자매는 숙명여고 1학년이던 지난 2017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이듬해 기말고사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을 보고 시험을 치러 학교의 성적관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1심 법원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항소심 법원은 다소 감형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 29. ㅉ ㅉ
    '25.7.15 10:14 AM (183.97.xxx.35)

    223.38.xxx.128
    게시판 민폐짓좀 그만 ..

    그 긴 글들
    아무도 안읽어요

  • 30. ....
    '25.7.15 11:16 AM (218.51.xxx.95)

    지금 나라 꼬라지 봐서는
    그냥 재수 없게 걸린 거란 댓글 있길래
    몇년전에 일어난 일이라고 쓴 거예요.

  • 31. 아빠가
    '25.7.15 11:57 AM (211.205.xxx.145)

    조국이 아니라서 안 됐죠.
    조국딸은 위조 확정판결 나도 잘못된 재판이라고 민주열사 대덥 받는데요.
    정의란게 뭘까요?
    민주당 고위인사와 일반 평민에게 적용되는 정의가 그때그때 달라요

  • 32. ..
    '25.7.15 12:04 PM (221.139.xxx.184)

    교장이야 학교 이미지를 지켜야 하니 항상 잡아떼고 아니라고 하는 것 같아요.
    수사 결과 처벌까지 받았는데 무슨 유출이 아니라고...
    저 어릴 때 학교에서 점심 급식 먹고 귀가하자마자 전교생 절반 이상이 토하고 식중독 걸렸었는데 죽어도 급식 때문이 아니라고 잡아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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