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보세요)세월호 김관홍 잠수사 실화 영화로 만드는 정윤철 감독

바다호랑이 조회수 : 760
작성일 : 2025-07-14 19:52:28

“세월호로 달려간 착한 사마리아인” …김관홍 잠수사 실화 영화로 만드는 정윤철 감독 

 

https://share.google/o8TAR7XrNPc47GPem

 

 

이달 초 세월호 참사 때 구조·수습 활동에 나섰다 후유증으로 고통받아온 한재명 잠수사의 별세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리고 며칠 뒤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을 그린 영화가 2025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정윤철 감독의 ‘바다 호랑이’다.

 

‘말아톤’(2005)으로 500만 관객을 동원하고, 제작비 100억원 규모의 ‘대립군’(2017)을 만들었던 상업영화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 김관홍 잠수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초저예산의 실험적 작품이다.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에서 정 감독을 만나 다섯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세월호’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후략

 

 

 

 

 

IP : 118.235.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7.14 8:10 PM (106.101.xxx.154)

    마음 보탰습니다
    그분 청문회때 말씀이 기억나요
    저는 하나하나 그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왜 높은 분들은 그날일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고 하시는건지라고요
    이지훈배우님 얼굴만 알았는데 성함도 알게되었습니다

  • 2. 이분
    '25.7.14 9:47 PM (211.211.xxx.168)

    세월호 아이들 데리고 나오다가 잠수병 생겼는데 문정부에서 보상 안해 줬잖아요.
    그 이후 민주당 지지자들은 관심 끊지 않았나요?

  • 3. 211고정내란극우
    '25.7.14 10:11 PM (118.235.xxx.252)

    들은

    댓글 좀 달지말자

    전에도 문프 타령

    그런다고 니네 이명박근혜 때 난 천안함 세월호

    가 없어지지 않아

    ㅡㅡㅡㅡ

    오늘 보니 난리네 119.71이랑 211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826 수없이 말해도 고쳐지지않는 초3아이의 습관 14 sw 08:44:34 1,730
1736825 모스톤인지..왜 저러는 알려드림 9 ㄱㄴ 08:41:02 2,543
1736824 당근거래시 4 매너 08:31:47 586
1736823 “전광훈 모른다”던 ‘리박스쿨’ 손효숙, 전광훈 집회 광고 제작.. 8 ... 08:30:07 2,603
1736822 이참에 여가부도 지방이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5 ..... 08:26:37 943
1736821 뒤늦게 연예인 덕질 시작했었는데 5 ... 08:22:41 2,674
1736820 저희도 26 맛없는 08:19:35 5,766
1736819 가지 말릴수 있을까요? 2 쨍쨍 08:17:48 533
1736818 아이들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조심시켜야겠어요. 1 .. 08:08:38 668
1736817 김냉에서 8일된 생닭 먹어도 될까요? 6 ... 08:05:58 1,050
1736816 ''VIP 격노 회의’ 참석 7명 특정, 명단에 ‘김용현’ 확인.. 5 순직해병특검.. 08:01:56 2,693
1736815 장마비와 고양이 ~ 5 지금 08:00:02 1,114
1736814 원치 않는 건 주지 마세요 제발 35 ... 07:57:56 13,286
1736813 롯데온 플래그쉽스토어는 정품일까요 인생의봄날 07:50:39 399
1736812 괜히 더 속상해서 글지웁니다 댓글다신분들 죄송해요 9 07:50:36 1,915
1736811 강선우 , 이진숙 꼭 지켜내야해요 36 .... 07:50:36 3,205
1736810 한동훈- 권영세 의원은 국민들이 모르는 “계엄의 깊은 뜻”을 이.. 10 ㅇㅇ 07:46:28 1,357
1736809 지난 3월 기사) 나경원과 모스탄 13 격세지감 07:42:54 1,654
1736808 비행기 기내에서 죽을뻔 22 ㅇㅇ 07:39:22 18,871
1736807 18세 남아 키 19 작은 키 07:37:03 2,130
1736806 다이슨드라이기 면세점 구입후 일본여행하고 돌아올때 5 07:33:02 1,609
1736805 홈플러스 고기 ........ 07:30:32 862
1736804 강선우로 가짜뉴스 뿌리는 걸보니 꼭 장관자리 앉혀야하는 사람인가.. 27 ㅇㅇ 07:27:28 2,081
1736803 경호원 1 꽃과바람 07:25:50 548
1736802 인공지능대학원 1 ㅁㅁ 07:18:13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