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여조 포함 갤럽 NBS 모두 최저 지지율
부울경은 이미 민주당에 완전 쳐 발렸고
대구 경북도 민주당에 뒤지는 여조 결과까지 나옴
부산 해수부 이전은 이미 빌딩 2곳 계약까지 들어가서 연말안에 완전 이전 가능
이재명 대통령 추진력은 국짐 지지자들도 인정함
그런데도 내란당만 국정 발목잡기 하느라 세상 변한줄 모르고 발악
윤석열 정권 청문회는 김행은 청문회 도중에 도망가도 임명하고
빵진숙을 비롯해 모든 장관들이 다 부적격자임
내란당처럼 사생활를 들추는게 아니고 적합도에서 다 부적격자들임
통일을 반대하는 통일부 장관
노동을 탄압하는 노동부 장관등
부처 존재 이유 자체에 반하는 인간들로 다 꽥채음
예를 들면 뉴라이트를 독립기념관장에
인권을 탄압하는 인간이 인권위원장에 임명하는 이런 만행을 저지름
그런 인간들이 지금 결사적으로 청문회에서 국정 발목잡기를 하니
내로남불을 넘어 자기들이 한 짓도 다 잊어 버린 치매 수준의 인간들임
한예로 민생 지원금 6조로 25만원씩 지급하는데도 발악하며 반대하는데
윤석열은 무려 125조로 투기 코인 빚을 탕감해준건 다 잊어 버렸냐?
이러니 내란당 지지율이 최저임
특검 수사로 해체될 반국가 내란 세력들이 죽을줄도 모르고 발악하는 모습 기가 참.
"세금으로 코인 빚 갚아준다고?…저축한 사람만 바보됐다"
금융권 화두로 떠오른 '금융부문 민생안정과제'
'부정적'으로 기울어진 여론…해명할수록 논란
투입자금 125조…정부 예산이냐, 아니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72039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