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넘어 수영 시작해서 오래 하신 분 효과 공유해주세요

건강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25-07-14 12:20:47

저는 퇴행성 디스크 진단받고 의사샘 권유로 시작했어요. 

2년째 하고 있는데 워낙에 몸치에 운동꽝이었는데

복근 힘도 느리지만 조금씩 좋아져서 앉아있을때 버티는 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우울증에 불안증 도 수영으로 극복했어요.

여전히 발차기 힘 약하고 폼도 완벽하진 않지만 효과를 느끼니 열심히 다니게 되네요.

다른 오래하신 분들이 느낀 좋은 점도 알고싶어요~

IP : 61.105.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구
    '25.7.14 12:30 P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

    제 경우 외국이라 뒷마당에 수영장이 있는데
    염소 및 소금 엄청 많이 들어부어도 물 관리가 힘들어서 이번에 3박 4일 걸려 물 퍼냈어요, 펌푸로..
    엄청 덥지 않으면 물이 찬데 들어갔다 대상포진 오는 바람에..
    아무튼 제 경우 목욕탕 온탕 냉탕 번갈아 몇 분씩 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해서 그거나 좀 여러번 하려고 합니다
    바데풀이라고 물살로 마사지 받는 거 그거 좋더만요
    운동이야 근력운동..무거운 거 들었다 놨다 하려고요. 수영도 좋지만 가벼운 필라테스나 요가, 요즘은 뭐 발레운동 조합한 거로 유행하더라구요.

  • 2. 건강
    '25.7.14 12:43 PM (61.105.xxx.237)

    퇴행성 진단받기전 필라테스 했었어요. 허리아파서 그만두고 다시 시작한 운동이 수영인데 할수록 왜 선생님이 추천하셨는지 알거 같아요.

  • 3. ditto
    '25.7.14 1:02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이게 전신운동이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목 디스크도 좋아지고 허리도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관절 안 아픈 건 말도 모해..
    그리고 무엇보다 집중해서 20~30바퀴쯤 돌면 집중력이 좋아져요 잡 생각이 없어져서 오로지 물과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덕분에 매일 씻잖아요 그러다 보니 목욕 용품도 이것 저것 재미들여 사보기도 하고 ㅎ
    지금도 수영하러 나가는 길에 급히 댓글 달아요 ㅎ 즐수하세요 수영 오래 하신 분들 보면 연세 꽤 있으신 것 같은데도 다리도 일자형이고(한국인들 특유의 0자 다리 아님) 허리도 꼿꼿하고 자세가 바르시더라구요 저도 오래 수영해서 그렇게 되고 싶어요 ㅎ

    아 참,, 소심히 추천하는 수영 유튜브는 굿나잇 진조쌤 ㅋㅋㅋㅋ 예전에 이현진쌤 김얘슬샘 유튜브로 기초 다지고 지금은 진조쌤 영상보는데 온라인으로 야단맞는 느낌 듬 ㅋㅋㅋ 근데 웃겨요 ㅎ 설명을 직관적으로 잘해주셔서, 얘를 들어 자유형 팔꺾기를 할 때 하이엘보 자세는 내 호주머니에서 껌 꺼낸다 생각하면 된다 요렇게 ㅎㅎ 요런 설명 방식이 저는 맞더라구요

  • 4. 건강
    '25.7.14 1:46 PM (211.234.xxx.74)

    저도 무릎관절도 안좋아서 더욱 수영밖에는 할 수 있는 운동이 없어요. 저도 진조샘 예슬샘 영상 많이 봐요. 요즘 물속출발 하고 싶어서 열심히 영상보고 있어요. 진조샘 설명은 지루하지가 않아요

  • 5. 궁금
    '25.7.15 3:09 AM (116.32.xxx.155)

    20~30바퀴쯤 돌면

    이 정도 체력이면 피곤함 잘 못 느끼려나요?
    다른 운동도 하세요?

  • 6. ditto
    '25.7.15 4:34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116.32님 저는 다른 운동도 안하고 체력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예요 ㅎ 10시 전에 곯아떨어져서 5시까지 꼼짝도 안하고 꿀잠 잡니다
    제 생각에 저는 체력보다는 스킬로 하는 요령을 알아버려서 ㅎ 30바퀴쯤 해도 하나도 안 힘들거든요 다 돌고 나면 숨은 차죠 그런데 잠시 숨고르고 나면 다시 10바퀴도 돌 수 있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291 갑질과 성추행에 대한 미투 4 커밍아웃 2025/07/19 1,550
1730290 조국혁신당, 김선민 … to 정은경 7 ../.. 2025/07/19 1,875
1730289 위고비 3주맞고 중단하네요 18 ㅇㅇ 2025/07/19 7,779
1730288 청춘의덫 심은하 미모 미쳤네요 22 ... 2025/07/19 5,197
1730287 니가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라 목숨부지하는 줄이나 알아라 6 ........ 2025/07/19 753
1730286 도로도 살 수 있는 거 아셨어요? 3 ... 2025/07/19 1,839
1730285 비주얼파 아들의 대통령염원 5 비주얼파 2025/07/19 1,344
1730284 고함량마그네슘효과! 10 불면증고통 2025/07/19 4,107
1730283 넷플릭스에서 재밌는 영화나시리즈 좀 추천해주세요 7 ㅇㅇ 2025/07/19 2,954
1730282 보냉백은 분리수거가 되나요? 2 ... 2025/07/19 1,630
1730281 대치동에서 국제학교 학생들 가르치는데요. 12 dd 2025/07/19 5,991
1730280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9 선물 2025/07/19 2,073
1730279 어쩌다 양양은 이지경이 됐을까요 29 2025/07/19 19,475
1730278 한강대교 지나서 일산 가는길 가능할까요 4 2025/07/19 1,277
1730277 생리마지막 단계에 양이 많아지는 건가요? 6 아이쿠 2025/07/19 1,498
1730276 무말랭이 맛있는 제품 알려주세요 5 ㆍㆍ 2025/07/19 1,281
1730275 윤어게인 젊은애들이 통일교와 관련이 있을까요? 7 ㅇㅇ 2025/07/19 2,023
1730274 맨바닥에 자고 일어났더니... 4 ㅓㅓ 2025/07/19 3,180
1730273 82는 딸선호 싫어하는게 당연해요 34 이해됨 2025/07/19 2,966
1730272 與 “강선우-이진숙 결격사유 없다” 52 진짜 2025/07/19 3,236
1730271 에코백에 지퍼를 달아보려고 하는데요 7 윤수 2025/07/19 1,827
1730270 센스있는 개업 화분 문구 추천 부탁드려요 4 음악연습실 2025/07/19 1,434
1730269 하루종일 의자, 소파 어떤게 나쁠까요? 3 질문 2025/07/19 1,567
1730268 이래서 식당 운영이 어려운건가???? 11 @@ 2025/07/19 5,360
1730267 제가 젤 잘 한것은 아들 성장주사 맞춘거에요 120 2025/07/19 2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