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변후 뒷처리들을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부끄럽지만 조회수 : 4,649
작성일 : 2025-07-14 12:10:52

나이 50에 방광염이 안떨어져서 생활습관을 다시 들여다 보고 있는데요
저는 소변후 간단하게 휴지를 쓰기도 하지만 없으면 
안닦기도 하거든요 이게 원인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부끄럽지만 여러분들은 소변후 뒷처리를 어떻게 해오고 계신지 살짝 여쭤봐도 될지요

IP : 1.227.xxx.20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성애
    '25.7.14 12:11 PM (125.129.xxx.43)

    휴지로 톡톡 터치해서 물기 제거요

  • 2. 저는
    '25.7.14 12:13 PM (49.161.xxx.218)

    휴지는 가방에 넣고다니고
    휴지로 미무리는 꼭해요
    안닦으면 팬티젖지않나요?
    냄새도 날테고...

  • 3. ㅁㅁ
    '25.7.14 12:1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옷이 가장 영향 크지않나요?
    겉옷도 끼는거 입지말고 속옷도 순면 할렁하게

  • 4. 50대 중반
    '25.7.14 12:16 PM (175.116.xxx.138)

    항상 화장지 사용
    방광염 걸려본적없어요

  • 5. 휴지
    '25.7.14 12:16 PM (211.108.xxx.76)

    무조건 휴지로 닦아야죠
    안 닦으면 팬티가 젖지 않나요? 냄새도 날테고 찝찝하고요
    방광염과 소변 뒷처리와는 상관 없을 것 같네요

  • 6. ...
    '25.7.14 12:20 P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

    그러고 매일 씻지도 않고 속옷도 안 갈아입으세요? 그럼 잔여 소변이 누적돼서 상관관계가 좀 있겠지만 휴지 쓰는건 사실 별로 좋지는 않아요. 아직 부부관계 한다면 그게 영향이 더 클거예요.

  • 7. ...
    '25.7.14 12:22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그러고 매일 씻지도 않고 속옷도 안 갈아입으세요? 그럼 잔여 소변이 누적돼서 상관관계가 좀 있겠지만 휴지 쓰는건 사실 별로 좋지는 않아요. 청결 관리 특별히 문제 없다는 전제 하에 아직 부부관계 한다면 그게 영향이 더 클거예요.

  • 8. 부끄럽지만
    '25.7.14 12:23 PM (1.227.xxx.208)

    당연히 매일 씻고 매일 갈아입죠. 저도 휴지를 쓰는게 더 않좋다고 들어서 여쭤 본겁니다. 위엣분은 휴지로 닦지 않고 계신다는 거죠?

  • 9. ..
    '25.7.14 12:23 PM (1.235.xxx.154)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겁니다
    뒷처리가 문제일수도 있지만 그냥 체력이 떨어져서 감기가 자주 걸린다생각하세요
    물자주 드시고 요의느낄때 너무 참지마시고
    크랜베리류 영양제도 비타민c도 기타등등 잘 챙겨드시고 푹쉬세요

  • 10.
    '25.7.14 12:24 PM (112.217.xxx.194)

    닦는 방향이 중요해요
    앞에서 뒤쪽으로 닦으셔야 해요
    항문쪽에 있는 세균이 요도쪽으로 오면 안됩니다.

    잠자리 하신 뒤에는 바로 소변 보시는 것이 좋구요

  • 11. ㅁㅁㅁ
    '25.7.14 12:24 PM (117.111.xxx.148)

    소변도 진할 때가 있고
    나오기 전에는 무균이지만
    세균 번식이 엄청 된다고 청소 열심히 하는 거 같아요
    휴지 사용하고 있어요
    평소 면역이 떨어져 그런 거니
    유산균- 물김치 짜지 않게 해서 마시는 것도 좋고 제 경우 무설탕? 그릭요거트 제품 물에 타서 마시는 것도 좋더라구요, 덜어먹고 우유 담아서 키워 먹기도 하구요
    종합적으로 면역을 올리셔야 합니다
    그거 금방 몸에 독 퍼져서 힘들어요.
    직장에서 한번 도와 준 적 있네요, 직원 아내 분이 현지언어 못 하셔서
    병원 진단이 늦어서 고열에 급하게 병원 입원 했던 적이..

  • 12. ...
    '25.7.14 12:27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소변 뒤처리 유무보다 면역력 플러스 대변 뒤처리 방법과 잠자리 영향이 커요.

  • 13. 방광염은
    '25.7.14 12:28 PM (221.142.xxx.120)

    소변보단 대변 뒷처리에 더 영향 받는것 같아요.
    일단 변본 후 비대 사용 금지.
    변본 후 샤워기로 바로 뒷처리 하는것 금지.
    변보기 직전 휴지를 변기속에 펼쳐놓은 후
    볼일 보기.
    변본 후엔 휴지로 잘 닦은 후
    물티슈같은 걸로 다시 잘 닦기.

  • 14. 비데
    '25.7.14 12:34 PM (2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소변보다 대변이 더 문제예요
    방광염 세균 검사하면 거의 대장균이 많이 나와요
    절대 비데 사용하면 안되고 대변 본 후 꼭 샤워기로 씻고 말리세요
    휴지 사용할때도 반드시 앞에서 뒤로 처리하세요
    찜질기로 따뜻하게 찜질하고 질유산균 먹고 크랜베리도 한동안 드세요
    항생제만 먹으면 몸에 유해한 균까지 죽여서 계속 재발합니다
    방광염 걸리면 꼭 비뇨기과 사서 균 검사하고 거기에 맞는 항생제를 먹어야 됩니다

    1. 비뇨기과에서 소변 검사를 한다
    2. 찜질을 꾸준히 한다
    3. 대변후 샤워기로 씻는다
    4. 질유산균 크랜베리 섭취한다
    5. 잠을 잘 잔다
    6. 커피를 끊고 질경이차 우엉차를 물 대신 수시로 마신다

  • 15. ㅁㅁㅁㅁ
    '25.7.14 12:40 PM (117.111.xxx.148)

    습관을 저도 대변 먼저, 이후로 샤워합니다

    어디가서 대중화장실 ㅅㅅ 아니면 안쓰고요
    비누 칠하는 것 이니구요, 산도 유지해야 하니까

  • 16. 안 닦으면
    '25.7.14 12:40 PM (211.206.xxx.191)

    속 옷 젖잖아요.

    저는 집에서는 아기 기저귀 천 잘라서 사용합니다.
    밖에서는 휴지 쓰고요.

  • 17. ㅇㅇ
    '25.7.14 12:46 PM (112.153.xxx.225) - 삭제된댓글

    잠자리 영향 많아요
    관계 갖고 나서 안씻은적 있는데 바로 방광염 걸렸어요ㅠ

  • 18. ㄱㄴ
    '25.7.14 12:49 PM (121.142.xxx.174)

    휴지로 요도 앞을 꾹 눌러서 잔여 소변을 없애야해요.

  • 19. ㅇㅇ
    '25.7.14 12:57 PM (112.170.xxx.141)

    저도 50세 얼마전 방광염 걸려 2주정도 고생했어요.
    선생님 말로는 대장균이 들어 온다고 모두가 방광염에 걸리는 건 아니다. 당시 내 컨디션이 안좋으면 방광염으로 번지는 거니 피곤하지 않게 관리하고 물 많이 마시는 거 팬티가 습한 환경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 20.
    '25.7.14 1:18 PM (211.235.xxx.244)

    안닦으면 팬티젖고

    냄새나는데


    안닦아요??

  • 21. 부끄럽지만
    '25.7.14 1:26 PM (1.227.xxx.208)

    역시 면연력이 중요한거군요. 나이들수록 그얘길 젤 많이 들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여러 고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면역력향상에 애를 더 써보겠습니다. 윗님…은 질문이신가요? 아닌것 같아 패스할게요

  • 22. ㅇㅇ
    '25.7.14 1:39 PM (112.166.xxx.103)

    화장실 휴지 좋은 것으로 바꾸시고
    아니먄 본인 전용 화장지를 따로 쓰시거나
    매일 비누로 닦는 것도 좋은 세균까지 죽여서 안좋다하고..
    전 방광에 이상있을 때 탈지면 썼었어요

  • 23. ...
    '25.7.14 2:35 PM (175.209.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애기 가재 수건 여러 장 주문해서 집에서는 그걸로 찍어내요.
    밖에서까지는 번거로워서 휴지로 하구요.
    유산균 잘 챙겨드시고, 크렌베리 함유 약, 좌욕 자주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135 이제 코스트코가서 살게 없어요 43 111 2025/07/13 22,693
1723134 윤씨 의대정원 진짜 이유는 뭘까요? 27 ㅇㅇ 2025/07/13 7,202
1723133 예스24 5천원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11 상품 추천?.. 2025/07/13 2,677
1723132 생일 케이크 대체 케이크? 12 white 2025/07/13 2,867
1723131 사춘기 아이가 갑자기 이상해서 약을 먹었는데요 12 2025/07/13 6,560
1723130 브레이킹 베드보니 김명신이 생각나네요 2 ㅇㅇㅈ 2025/07/13 2,136
1723129 패키지 해외여행 여행사 4 ..... 2025/07/13 2,376
1723128 전우용 - 중도층’의 정치의식을 포획하고 있는 명제는 “민주당이.. 4 .. 2025/07/13 1,553
1723127 수박사실분 참고해보세요 31 .. 2025/07/13 14,278
1723126 궁금..(윤은 김을 진심 사랑한거겠죠?) 10 .. 2025/07/13 3,374
1723125 성당 해외성지순례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 4 초보신자 2025/07/13 1,576
1723124 오늘은 덥네요 4 .. 2025/07/13 1,817
1723123 중국 상해 가보신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2 ........ 2025/07/13 2,851
1723122 무주택자에 대한 사회적 조롱 20 2025/07/13 4,287
1723121 아이가 미국에서 비행기 타고오는데(급질) 9 일요일 2025/07/13 3,543
1723120 오래 친하던 지인이 참 무례해졌어요 36 .. 2025/07/13 23,660
1723119 한국 OECD 경기 선행지수,영국 이어 2위!!! 3년7개월만에.. 4 이건다알아야.. 2025/07/13 4,167
1723118 남편이 60대 초반 귀먹은 상황 9 귀먹은 2025/07/13 4,740
1723117 작년에 50대 된 기념으로 이쁜옷 많이 샀거든요 9 2025/07/13 4,700
1723116 초등 촌지 문화 없어진거 맞나요? 25 정말로 2025/07/13 5,262
1723115 이진숙이 억울하다는 이유는 6 관례 2025/07/13 2,915
1723114 강선우 가족, 강서구 아닌 종로구 거주… ‘총선용 위장전입’ 의.. 17 양파네 2025/07/13 5,449
1723113 항암 후 곱슬머리 됨 10 희한 2025/07/13 3,875
1723112 헉 찐감자로 부침개했는데 맛있어요! 7 오호 2025/07/13 4,401
1723111 흰색롱치마, 면40+폴리60과 폴리100프로 둘중 뭐가더좋.. 2025/07/13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