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몸이 신기한게 (생리 얘기)

00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25-07-14 10:53:08

제가 생리주기가 굉장히 정확한 편. 

평소엔  예정 일자에 딱 맞춰서 하는데

 

그래서 생리일 피해서 이번주에 여름 휴가 날짜 잡아놨더니

이번 달 생리가 지난주에 했어야 하는데, 지난주부터 오늘은 하겠지 하고 기다리는데 아직까지도 안하네요...... 

 

몸은 생리 중일때 몸상태에요. 단거 엄청 먹고싶고 나른하고 몸 무겁고 생리통까지 있어요. 

 

생리주기 굉장히 정확해서 예정 시작일에 늘 시작하는데, 

꼭 생리주기 피해서 여행, 물놀이 예약해두면

예정일에 생리가 안나오고 며칠 지나서,

혹은 예정일보다 1주일은 이르게 생리를 하더라구요. 

 

제가 머리로 계속 신경쓰고 있다는 걸 몸이 알아서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제가 머리로 

" 아 생리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 휴가일과 겹치면 안되는데, 물놀이 해야 하는데" 

이러면 몸이

 

" 휴가일에 생리를 해야겠구나" 이렇게 청개구리처럼 ㅠㅜ

 

 

IP : 118.235.xxx.2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4 10:55 AM (222.236.xxx.238)

    저도 그런 경험 여러번했어요.
    호르몬 분비가 정말 정신적인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나봐요. 신기하더라구요.

  • 2. ㅎㅎ
    '25.7.14 10:58 AM (122.36.xxx.113)

    저도 그런적 많았어요.

    대박인건 저희 딸이 고3 1년동안 생리를 한번도 안하다가 수능보는날
    1교시 때 시작되서 화장실가고 지 혼자 난리였대요. ㅎㅎ

  • 3. ㅇㅇ
    '25.7.14 11:03 AM (211.178.xxx.64)

    오 그러고보니 저도 그런적 꽤 있었던거같아요

  • 4. ...
    '25.7.14 11:09 AM (119.69.xxx.167)

    저도요 ㄷㄷ 한번도 의식하지 못했는데 그러고보니 진짜 신기하네요

  • 5. 청개구리 ㅎ
    '25.7.14 11:22 AM (116.41.xxx.141)

    우리도 예전에 모이면 맨날 생리와의 전쟁 휴전 이야기 ㅎㅎ

  • 6.
    '25.7.14 12:41 PM (121.168.xxx.239)

    그니까요.
    날 잡아 놓으면
    꼭 그래요.
    일본가서 온천도 못했어요.

  • 7. ㅇㅇ
    '25.7.14 12:50 PM (211.218.xxx.216)

    저도 생리로 호르몬의 위대함을 느낀다니까요

  • 8. 저두
    '25.7.14 1:09 PM (112.145.xxx.70)

    생리불순인데
    딱 수능날 아침에 생리터져서
    ㅋㅋㅋ
    콸콸 대서 집중 안되고
    화장실 못갈까봐 안절부절. 했던 기억이..

  • 9. 이런 경험
    '25.7.14 1:10 PM (118.221.xxx.83)

    아버지 돌아가신 정신적 충격 이었을까요?
    돌아가신 날 딸2, 며느리 세명이 동시에 한날에 갑자기 생리 주기랑 상관 없이 생리를 시작하더라구요.

  • 10. . . .
    '25.7.14 2:55 PM (118.222.xxx.30)

    맞아요. 저도 이런 일 많아요.
    심지어 결혼식 날 생리시작하기도.
    불규칙적인 편인데 무슨 날 잡아 놓으면 귀신 같이 알고 생리 시작해요.
    물놀이를 간다든지, 해외로 나간다든지. 시가에 가서 1박 한다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996 전한길 국힘당 입당 완전 코메디네요 ㅋㅋㅋㅋ 10 망하는집구석.. 2025/07/19 2,623
1731995 헬스 처음가면 알려주나요? 5 ㅇㅇ 2025/07/19 1,626
1731994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거 정상 아니죠? 14 ㄱㄴㄷ 2025/07/19 3,114
1731993 의대생 복귀 문제 27 ㅇㅇ 2025/07/19 2,455
1731992 여행도 너무 자주 다니면 감흥 없는것같아요. 10 .. 2025/07/19 3,622
1731991 남자 무재사주는 여자한테 관심이 없나요 8 . . . 2025/07/19 1,566
1731990 이진숙은 자사고 특목고도 몰라요. 이런 사람이 교육부장관이요? 21 ... 2025/07/19 3,588
1731989 "나 국회의원이야" . ..강선우 '병원 갑질.. 10 그냥 2025/07/19 2,737
1731988 저는 여가부보다 국토부 장관이 누가 될지 더 신경쓰여요 6 .. 2025/07/19 1,165
1731987 표절이랑 갑질에 다 해당되는 정치인이? 3 ㅎㅎ 2025/07/19 674
1731986 당근 복숭아(과일) 사기 조심하세요. 7 .. 2025/07/19 3,639
1731985 생리통약 추천해 주세요. 5 궁금 2025/07/19 1,031
1731984 급질문 아침에싼김밥 3 @@ 2025/07/19 1,674
1731983 영양제 성분 질문 좀... 2 Aa 2025/07/19 605
1731982 날씨가 점점 극단적으로 바뀌네요 4 ㅇㅇ 2025/07/19 2,351
1731981 현실은 아들선호니 딸선호니 없어진지 오랩니다 27 ㅇㅇ 2025/07/19 3,464
1731980 이진숙은 진짜 아니죠 16 아이고 2025/07/19 2,068
1731979 분당 정자동 느티 분양시 청약가점이 몇점이 될까요? 4 ㅇㅇ 2025/07/19 1,472
1731978 갑질과 성추행에 대한 미투 4 커밍아웃 2025/07/19 1,541
1731977 조국혁신당, 김선민 … to 정은경 7 ../.. 2025/07/19 1,860
1731976 위고비 3주맞고 중단하네요 18 ㅇㅇ 2025/07/19 7,744
1731975 청춘의덫 심은하 미모 미쳤네요 22 ... 2025/07/19 5,160
1731974 니가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라 목숨부지하는 줄이나 알아라 6 ........ 2025/07/19 743
1731973 도로도 살 수 있는 거 아셨어요? 3 ... 2025/07/19 1,831
1731972 비주얼파 아들의 대통령염원 5 비주얼파 2025/07/19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