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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대생 아들 1등했네요 ㅎㅎㅎ

자랑질 조회수 : 12,382
작성일 : 2025-07-14 10:43:55

인서울 끝자락 공대예요.

재수에 실패해서 현역 때 쳐다보지도 않던 대학에 진학했는데, 전 과목 A+가 나왔더라구요.

그러곤 엊그제 성적 나왔는데 120여명 중에 1등.

 

사실 계속 아쉬운 마음이 있어서, 내심 삼수하겠다고 하길 바랐고 한 번 더 지원해줘야지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제 그 마음 접어야 할 것 같아요.

IP : 1.240.xxx.13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5.7.14 10:45 AM (61.82.xxx.146)

    축하드려요 ㅎㅎ
    오늘 맛있는거 드세요

  • 2. ........
    '25.7.14 10:46 AM (220.118.xxx.235)

    이런 글 좋아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성실한 학생이네요

  • 3. 오예~~~
    '25.7.14 10:46 AM (210.182.xxx.217)

    축하축하드립니당~~

  • 4. 오..
    '25.7.14 10:46 AM (39.118.xxx.199)

    진짜
    열심히 했네요. 저는 4점대를 넘겨 보지 않아서 최종 학점 3.96ㅋ남의 집 아들. 장하네요.

  • 5. 축하합니다~^^
    '25.7.14 10:46 AM (118.235.xxx.121)

    새로운 길이열렸네요~
    무슨일이든 어떤 상황이든
    아쉬움은 남죠.
    그걸 극복하고 앞으로 전진해야죠^^
    같은 경험이 있는 또 다른 엄마입니다.

  • 6. 축하
    '25.7.14 10:47 AM (39.125.xxx.160)

    공대 공부가 많이 어려운데 1등 하고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많이 칭찬해 주세요.

  • 7. 아이코
    '25.7.14 10:47 AM (125.248.xxx.33)

    장하네요~

    공댜 학점 받기 힘든데

  • 8. Dd
    '25.7.14 10:47 AM (180.69.xxx.254)

    축하드려요
    우리아들도 공대에서 엄청 열심히 하고 있어요^^

  • 9. luna
    '25.7.14 10:47 AM (118.235.xxx.13)

    축하축하합니다. 뿌듯하시겠어요.

  • 10. 뽁찌
    '25.7.14 10:48 AM (125.240.xxx.235)

    우와..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았을텐데 아드님 장하네요.

  • 11. ㅇㅇ
    '25.7.14 10:49 AM (211.215.xxx.44)

    장학금 받나요? 축하드려요~~

  • 12. 그렇더라구요
    '25.7.14 10:49 AM (1.235.xxx.154)

    나중에 대학원보내세요

  • 13. ㅎㅎ
    '25.7.14 10:50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유급 안 당했다고 좋아하는 아들 데리고 사는 에미 여기 1인...
    부럽습니다ㅎㅎ

  • 14. 오메 이쁜것
    '25.7.14 10:51 AM (114.203.xxx.205)

    그 학점 따느라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과탑 멋지네요. 장학금도!

  • 15. 뿌뜻해요
    '25.7.14 10:51 AM (59.1.xxx.109)

    축하합니다
    아드님 잘 되실거예요

  • 16. ..........
    '25.7.14 10:52 AM (14.50.xxx.77)

    축하드립니다. 뭘해도 될 아들~

  • 17.
    '25.7.14 10:55 AM (121.166.xxx.251)

    공대생들 시험공부하느라 밤새는건 기본이던데요
    대단해요
    칭찬 팍팍 갈비찜 해주셔요
    수석졸업하겠습니다^^
    미리 감축드려요

  • 18. 축하
    '25.7.14 10:56 AM (221.138.xxx.92)

    열심히하는 학생이네요. 기쁘시겠어요.

  • 19. 원글
    '25.7.14 11:03 AM (1.240.xxx.138)

    흐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감사합니당 ㅎㅎㅎ

  • 20. 와우
    '25.7.14 11:07 AM (1.227.xxx.55)

    어디서든 수석은 어려워요.
    정말 축하드려요.

  • 21. ㅂㅂ
    '25.7.14 11:07 AM (106.101.xxx.75)

    와 제아들이 1등한거 마냥 기뻐요
    즐기게욧 오늘을! 축하드려요

  • 22. ...
    '25.7.14 11:11 AM (129.254.xxx.38)

    학점관리 잘하면 카이스트등 최상위 대학원 가능해요. 동기부여 잘 해주세요.
    장학금 받으면 등록금 일부는 보너스 용돈으로 ..ㅎㅎ

  • 23. 축하축하
    '25.7.14 11:13 AM (112.169.xxx.47)

    엄청나게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세요^^

  • 24. tu
    '25.7.14 11:16 AM (211.114.xxx.120)

    제가 인사 담당자라면 스카이 학점 별로인 아이보다 님 자녀분 같은 학생 뽑을 것 같아요. 너무 축하드려요~~

  • 25. 우와
    '25.7.14 11:18 AM (220.72.xxx.2)

    정말 축하드려요~~~

  • 26. ..
    '25.7.14 11:30 AM (182.209.xxx.200)

    아이고 어머님! 소 한마리 잡으셔야 할 듯.
    120명 중에 1등이라니요. 진짜 장한 아이네요.
    맘 잡고 열심히 하니 기특하고, 그런 아이는 뭘 해도 잘 할거예요.
    앞길에 행운만 가득하길.♡♡

  • 27. 나무木
    '25.7.14 11:37 AM (14.32.xxx.34)

    축하합니다
    열심히 했네요
    어디서든 1등은 어려운 거예요
    일단 오늘 맛있는 거 같이 드시고
    정 아쉬움 남으면 대학원 갑시다

  • 28. 축하
    '25.7.14 11:38 AM (118.235.xxx.9)

    엄청 성실한가봐요 축하해요
    저도 공대졸업했는데 공부양이 엄청나서 시험 전 바짝한다고 점수 받을 수 있지가 않거든요 평소에도 열심히하고 과제도 성실히 했을거에요
    아드님 앞날에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 29. 아후
    '25.7.14 11:50 AM (117.111.xxx.148)

    공대 공부 어려울 텐데
    진짜 열심히 했나 보네요!!!
    짝짝짝

  • 30. 원글님
    '25.7.14 11:59 AM (175.124.xxx.132)

    이렇게 야무진 아들이 있으니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실 듯.. 축하드립니다~!!!

  • 31. ..
    '25.7.14 12:33 PM (220.73.xxx.222)

    진짜 축하합니다~~~
    저는 올 A+아니고 장학금 끝자리쯤 받아왔었는데도 엄청 좋더라구요^^.

  • 32. 랄라랄랄라
    '25.7.14 12:56 PM (106.102.xxx.116)

    부럽당~~~

  • 33. 문과대생 1등
    '25.7.14 1:35 PM (222.98.xxx.4)

    저희 아이도 이번에 올 에이뿔이요.
    고등때 연영과 간다고 준비했다가 다~~~낙방(경쟁률이 어마무시 하더군요)
    그후로 1년을 재수 없이 풀타임 알바 하더니 수능 몇달전부터 몰래몰래 자습하여 내신과 최저 맞추고 수도권 깄어요.
    내신이 2점 초중반.
    편입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성적관리해서 미국으로 교환학생 한다네요.
    그러면서도 뮤지컬 영화쪽에서 계속 자봉하고 알바하고 야무지게 살아요.

  • 34. 원글
    '25.7.14 1:46 PM (1.240.xxx.138)

    윗님 자녀분도 축하드려요.
    풀타임 알바하면서 대학 갔다니 대단해요.

  • 35. 축하드립니다^^
    '25.7.14 2:01 PM (223.38.xxx.209)

    공대 공부가 어려운거잖아요
    아드님이 전과목 A+라니 대단하네요
    기쁘시겠어요~ㅎㅎ

  • 36. ....
    '25.7.14 2:43 PM (125.133.xxx.124)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은 공대생 어깨에 달렸어요..?
    공대생 아드님 기특하고 예쁘네요..^^

  • 37. ...
    '25.7.14 5:31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
    공대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ㅎㅎ

  • 38. 그래도
    '25.7.15 12:40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탑은 성공합니다.

  • 39. ㅇㅇ
    '25.7.15 1:07 AM (112.153.xxx.176)

    국가경제의 성공은 공대생에게 달려있어요
    이번주 다큐인사이트 꼭 보세요
    https://youtu.be/yE9-ENNbXsU?si=PmLFoQ05geIkUMmx

  • 40. 와우
    '25.7.15 5:02 AM (86.164.xxx.207)

    너무 축하드려요!!!! 진짜 아드님이 열심히한 모양이네요. 너무 부럽네요~ 저도 다 늙어서 대학원다니고 있는데 에이뿔은 커녕 에이받기도 너~무 힘듭니다! 아드님 너무 잘했네요~ ^^

  • 41.
    '25.7.15 6:22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꿈틀댈것같은데..
    이렇게잘하느네 ㅠ 한번더해볼껄 싶어서

    한학년에 120명이나 뽑나요 공대?

  • 42. ...
    '25.7.15 7:21 AM (118.235.xxx.129)

    대학 가서 공부 열심히 하는 건 정말 찐이죠. 적성에도 맞고 재미있나봐요. 스스로도 얼마나 뿌듯할까요. 맛있는 거 사주세요~ㅎㅎ

  • 43.
    '25.7.15 8:44 AM (59.7.xxx.217)

    어제 이거보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꼭 보시고 아들에게 이렇게 해주세요.
    https://youtu.be/-VtkK5JgSqk?si=iD2C8TZGx9fBx5st

  • 44. ...
    '25.7.15 9:17 AM (211.110.xxx.21)

    축하드려요 ㅎ

  • 45. 오~~~~
    '25.7.15 9:34 AM (218.38.xxx.148)

    적성에 맞는 전공이 얼마나 인생에 큰 복인데요~~ 결과도 좋고.. 잘했네요 ^^

  • 46. ...
    '25.7.15 9:39 AM (163.116.xxx.39)

    와 대단하네요. 성실하고 똑똑해서 앞으로 어디 취직하든 잘할거 같아요. 든든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47. 축하
    '25.7.15 9:41 AM (61.77.xxx.8)

    공대공부 어려운데 대견하네요. 울 아들도 공대에서 과수석 했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지금은 대기업 들어가서 근무 잘하고 있어요. 님 아드님도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 48. 오!
    '25.7.15 10:20 AM (218.50.xxx.110)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쁠까 부모님도 아드님도...

  • 49. ,,,,
    '25.7.15 10:22 AM (116.42.xxx.43)

    축하합니다. 아드님이 성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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