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로얄코펜하겐 그릇들 어디에 팔아야 할까요

ㄹㅇ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25-07-14 10:04:19

그릇 자체에 몰입했던건 아니고

평소 상차림이나 플레이팅을 많이 신경쓰고

손님초대도 자주 하느라 로얄코펜하겐과

그 외 두어개 정도 브랜드 그릇들을

한식세트와 6인 디너용으로 갖고 있어요.

 

로얄코펜하겐을 제일 많이 사모아서

플레이트나 보울 종류들은 말할 것도 없고

튜린과 티 세트, 이형접시들까지 많이 모았는데

나이가 드니 이 그릇들을 물려줄 자식이 없어서

미리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웨지우드나 다른 그릇들은 계속 쓰다가

요양원 들어가기 전에 나눔하면 될 것 같은데

로얄코펜하겐은 그러기엔 들인 비용이 넘사라 고민이 되요.

 

물론 수백 들여서 샀어도 처분할 땐 완전 헐값이라는건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50만원 넘는 튜린을

5만원에 당근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제와서 보니

아주 짐덩어리네요 ㅠㅠ

 

왠만하면 주위 조카나 지인에게

전부 물려주는게 어떨까 싶어 물어보니

조카들은 이제 20대여서 전혀 관심 없고

지인들은 받고 싶어하는데 너무 부담되어서 망설이는

모습 보니 이런 부담 주는 것도 아니다 싶어서 포기했어요.

 

로얄코펜하겐도 당근거래하는 수 밖에 없는걸까요?

아직 기운과 인지능력 남았을때 미리미리 정리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ㅜㅜ

 

 

 

IP : 182.228.xxx.1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4 10:09 AM (110.13.xxx.200)

    뭐든 중고면 다 헐값이죠.
    감안하고 팔아야..
    당근해보면 물건 안사게 되더군요. 완전 똥값되서..

  • 2. 예카
    '25.7.14 10:11 AM (121.179.xxx.235)

    네이버 예카 가입해서
    벼룩등급 취하신후 벼룩하셔요
    받을만큼은 받아요
    전 지금 모으는 입장이라..

  • 3. ㅇㅇ
    '25.7.14 10:12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제가 사고 싶어요 ㅜㅜ

  • 4. ...
    '25.7.14 10:21 AM (175.192.xxx.94)

    당장 치워버릴 거 아니면 저도 예카 추천해요.
    아니면 중고나라라도...

    한식라인 어느 무늬인지 모르지만 제가 하고 싶네요

  • 5. ooo
    '25.7.14 10:21 AM (182.228.xxx.177)

    예카 검색하러 갑니다.
    댓글들 감사드려요.

  • 6. ㅎㅎㅎ
    '25.7.14 10:42 AM (14.53.xxx.152)

    예쁜 카페 예카 조심하세요
    자기 그릇 팔러 들어갔다가... 지름신 만납니다

  • 7. ㅇㅇ
    '25.7.14 10:43 AM (211.234.xxx.10)

    예카 카페 글 올리면 여기 댓글 남겨주세요
    저 관심 많아요~

  • 8. ............
    '25.7.14 11:09 AM (59.17.xxx.143) - 삭제된댓글

    가급적이면 쓰시거나 주변 가까운 사람들 주거나 그게 나을거예요

    중고로 내놓으면 가격이 처참하게 깎여서...구입한 가격 생각하면 못팔아요

  • 9. ㅎㅎ
    '25.7.14 11:09 AM (125.176.xxx.131)

    제가 다 사고 싶어요

  • 10. ㅎㅎ
    '25.7.14 11:09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50만원짜리 튜이는 25만원에만 올려도 바로 팔려요 당근에서

  • 11. 추세
    '25.7.14 11:10 AM (117.110.xxx.20)

    생활환경이 바뀌어서 집밥이나 집으로 초대하는 일이 드물어지는 추세가 벌써 한참되었죠. 요즘은 보여주는 그릇장은 아예 없는 집이 대부분. 이고지고 살다가 손녀딸에게 물려줘서 앤틱으로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되도록 중고거래로 빨리 파세요. 다들 내놓고 있어요.

  • 12. ㅎㅎ
    '25.7.14 11:10 AM (125.176.xxx.131)

    50만원짜리 튜린은 25만원에만 올려도 바로 팔려요 당근에서~~
    저도 코펜하겐 콜렉터라서 20년째 엄청 열심히 모았는데요. 그중에 잘 안 쓰는 것들은 당근에 조금만 싸게 팔아도 바로바로 나가요

  • 13. ㅎㅎ
    '25.7.14 11:11 AM (125.176.xxx.131)

    그리구 되도록이면 택배 거래 하지 마세요.
    택배 거래하면 파손 위험도 있고 포장하기도 영 까다로워요.
    당근에서 동네 분들한테 직거래로 파는 게 제일 좋아요

  • 14. ..
    '25.7.14 11:19 AM (117.111.xxx.170)

    그릇카페 같이 수집하는 분 있는 곳에서 한꺼번에 넘기는게 제일 나았어요. 저는 외국생활에서 모은것 한꺼번에만 넘긴다고 하고 원하시는 분이 오셔서 바로 다 싣고 가셨어요. 너무 많으면 한식기세트 티세트 브렉퍼스트세트 이렇게 묶어서 내놓으셔도 되구요.

  • 15. 나무크
    '25.7.14 11:23 AM (223.38.xxx.242)

    예카에 글 올리시면 여기 글 올려주세요~~ 관심 많아요!!

  • 16.
    '25.7.14 11:38 AM (112.216.xxx.18)

    당근보다 예카가 더 나은가요?

  • 17. 창업
    '25.7.14 11:56 AM (117.111.xxx.148)

    베이커리나 카페 이런 데 전부 넘기셔도 좋을 듯 해요

  • 18. 원오브원
    '25.7.14 12:10 PM (220.85.xxx.40)

    단종된 그릇 거기서 구매했어요. 위탁 판매하는 곳이고 예카나 당근은 낱개로 팔려서 귀찮으실거 같아요.

  • 19. .....
    '25.7.14 12:58 PM (114.86.xxx.67)

    예카는 시세가 빤해서 그것보다 조금이라도 싸게 내놓으면 바로 팔려요

  • 20.
    '25.7.14 2:04 PM (220.118.xxx.65)

    정직하게 거래하는 분이면 예카 추천해요.
    근데 여기 이상한 사람들 있어요. 일부러 사진 결함있는 데 감춰 찍어놓고 나중에 그릇 받아서 이염, 색상 끊긴 데 있어서 뭐라고 하면 잡아 떼더라구요.
    글로 올려서 다른 사람들 의견 함 물어볼까요? 아니까 그제서야 환불해줬어요.
    벼룩이라고 우습게 보고 대충 하려는 사람들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907 서울 부심 인건가요? 39 2025/07/20 5,131
1731906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7 어제 2025/07/20 5,134
1731905 쯔양 불과 얼마전에 강북삼성에서 건강검진했어요. 2 ㅡㅡ 2025/07/20 6,049
1731904 이정재 전도연의 하녀 재밌네요 7 ... 2025/07/20 2,953
1731903 여름 도시락이요. 3 ^^ 2025/07/20 1,749
1731902 딸은 진짜 공주대접해 키우라는대 27 ㅡㅡ 2025/07/20 7,370
1731901 강선우 아무리 선동해도 씨알도 먹히지 않음 16 ㅋㅋㅋ 2025/07/20 2,201
1731900 뜨개질 동영상 으로 가능한가요? 9 2025/07/20 1,414
1731899 화장실청소 한번 안해본 대딩 자취하러 갔어요 6 Ok 2025/07/20 2,598
1731898 맛없는 자두 어떻게 하나요 5 자두 2025/07/20 1,519
1731897 베스트에 순대 보고 먹고 싶은분 없으세요?? 7 D.a 2025/07/20 1,815
1731896 냉장고어떤형으로 쓰시나요 5 추천좀 2025/07/20 1,332
1731895 눈밑지방재배치 후 시력 변하신 분 계신가요? 6 .. 2025/07/20 2,204
1731894 전 강선우임명할바엔 이진숙이 낫다고 생각했어요 18 ㅇㅇ 2025/07/20 2,216
1731893 고딩이들은 소비쿠폰 5 .. 2025/07/20 2,344
1731892 아이 옷 사이즈 문의 선물 2025/07/20 560
1731891 시모 심리분석 좀 부탁드려요. ㅎㅎ 48 FF 2025/07/20 5,586
1731890 맨날 정리한다고 집안 뒤집는 남편 6 2025/07/20 2,947
1731889 다들 남편 남친분들 어디서 만나셨어요? 10 다들 2025/07/20 2,802
1731888 코스트코 하바티치즈에 곰팡이가 있네요ㅠ 4 코코미워 2025/07/20 3,944
1731887 여기서 윤핵관이 권성동을 말하나요? 2 .. 2025/07/20 1,218
1731886 아들만 낳는 엄마, 딸만 낳는 엄마…유전적 변이가 원인이었다 5 .. 2025/07/20 3,123
1731885 이혼숙려 애넷 짜증부부 9 ㅇㅇㅇ 2025/07/20 5,157
1731884 조민부부 알콩달콩 너무 웃겨요 26 ... 2025/07/20 6,264
1731883 후토마끼 한입에 드시나요? 3 .... 2025/07/20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