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본능을 억제하며 이타성을 강요받으면 우리도 모르게 아프게 될 수 있대요.
한국 사회 자체가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거 같네요. 어마어마한 강요와 압박을 가정에서부터 학교에서 직장에서 받으며 평생을 살아야 하니까요.
자기 본능을 억제하며 이타성을 강요받으면 우리도 모르게 아프게 될 수 있대요.
한국 사회 자체가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거 같네요. 어마어마한 강요와 압박을 가정에서부터 학교에서 직장에서 받으며 평생을 살아야 하니까요.
망 ㆍ가져요
안좋죠. 자발적으로 봉사를 하면 몰라도
희생이라고 생각하면 몸도 맘도 망가지죠
어린시절 사랑을 받지 못하고 인정 받지 못하면 커서도 지위나 재산에 과도하게 집착할 수 있대요..
한국 사회 자체가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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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안그럴것 같아요?
인간의 삶의 군상은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 엄마가 그런 케이스 같아요 지금 안 아픈 데가 없을 정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기본이자 대전제죠.
타인에게는 희생 대신 배려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