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9세 몸에 수십억 투자하는 사람과 59살에 20대처럼 보이는 전세계 남자동안 1위 비교

유튜브 조회수 : 4,095
작성일 : 2025-07-14 09:14:05

운동은 20살때부터 했고 동안비결이 음식 70%, 운동 30%이라고 하네요.

 

https://youtu.be/mCTN79g4bIo?si=LdNRhtgu8WWYlwrW

 

요약본: 건강과 젊음을 위한 두 사람의 이야기와 과학적 접근

1. 두 인물의 소개와 배경

브라이언 존슨 : 미국의 억만장자, 49세로 매년 수십억 원을 자기 몸에 투자하며 18세로 되돌리기 위한 실험을 지속. 10여 명의 의사를 고용하고, 피 수혈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 최근에는 59세 남자가 자신보다 더 젊어 보인다고 평가할 정도로 젊음을 유지.

 

추한도탄 : 싱가포르의 사진작가로, 2017년 뉴욕 포스트 선정 ‘가장 동안인 남자’. 평범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59세의 나이에도 30대 초중반 외모와 건강한 몸을 유지. 유전자 타고난 것이 아니며, 자연스럽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건강 루틴을 실천.

 

2. 두 사람의 차이와 공통점

존슨은 수십억을 들여 과학적이고 절제된 방법으로 젊음을 유지하려 함.

추한도탄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식단과 운동, 생활습관으로 젊음을 유지.

둘 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중요시하며, 나쁜 음식(설탕, 가공식품, 튀김 등)을 피하는 공통점.

 

3. 추한도탄의 건강 비결과 루틴

식단 : 아침: 삶은 달걀 6개, 노른자 2개만 섭취, 흰자 위주.

점심/저녁: 닭고기, 생선, 채소 위주의 단백질 섭취.

피하는 음식: 설탕, 정제 탄수화물, 가공식품, 튀김, 소스류, 카페인, 흡연, 음주.

식사 시간: 잠자기 5~7시간 전부터 금식, 밤 11시 이전 취침.

운동 : 주 3~4회 헬스장에서 복합운동(벤치프레스, 스쿼트 등) 30분. 유산소: 수영을 즐기며 매일 1시간씩. 수면 : 하루 7~8시간, 밤 11시 이전 취침.

영양과 보충제 : 비타민 C, 햇빛 노출로 비타민 D, NAD+ 전구체인 NMM 섭취. 몸에 나쁜 음식 피하고, 건강에 좋은 습관 유지.

 

4. 브라이언 존슨의 엄격한 건강관리 루틴

일상 : 새벽 4시 반 기상, 블루라이트, 레드라이트, 수백 개 영양제 섭취. 하루 80~100알 영양제 복용, 아침 11시 식사 종료. 밤 8시 반 잠들기, 수면 패턴 엄격히 관리. 수면 전 9시간 전부터 식사 금지.

식단 : 과학적 연구와 논문 기반 최적 식단. DNA, 혈관 건강, 골밀도 검사 등 정밀한 건강 체크.

운동 : 근력운동은 적게, 유산소(수영) 위주. 일주일 3~4회 헬스장, 복합운동, 수영 1시간씩.

영양과 보충제 : NAD+ 전구체인 NMM, 비타민, 오메가3, 글루타치온 등 섭취. 내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 집중.

 

5. 두 사람의 차이와 과학적 의미

존슨은 외모와 내부 건강 모두 젊게 유지하려 노력하지만, 내부 건강 상태는 아직 검증 필요.

추한도탄은 자연스럽고 일상적 방법으로 외모와 건강을 유지.

존슨은 내부 건강 지표를 정밀하게 체크하며, 과학적 실험에 집중. 둘 다 건강한 습관이 중요하며, 비용과 상관없이 실천 가능하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

 

6. 결론과 시사점

건강과 젊음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 습관임. 나이와 상관없이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 운동, 충분한 수면이 핵심. 과학적 연구와 개인 맞춤형 실천이 중요하며,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방법도 충분히 효과적일 수 있음. 영양제, 식단, 운동, 수면 등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삶의 시작임.

IP : 125.183.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5.7.14 9:1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동안은 안보여주고 지혼자 떠드는 유튜버

  • 2.
    '25.7.14 9:23 AM (211.235.xxx.172)

    발음도 시끄럽고 구려서 잠깐 보다가 포기

  • 3. 제가
    '25.7.14 9:24 AM (116.33.xxx.104)

    가르쳐 드릴게요
    1위는 유전입니다

  • 4. 동안비결
    '25.7.14 9:28 AM (175.223.xxx.66)

    유전 맞아요.
    그리고 술 담배 햇빛 피하는 거요.

  • 5. dd
    '25.7.14 10:42 AM (211.218.xxx.125)

    동안은 안보여주고 지혼자 떠드는 유튜버 222

    피곤하네요.

  • 6. 일단
    '25.7.14 4:13 PM (112.145.xxx.70)

    우리 일반인이 따라 할 수 있는 건

    설탕 가공식품 카페인 음주 흡연 안 하기네요
    (물론 거의 불가능하므로 가능하면 줄이는 정도로,,)

  • 7. 단순한진리
    '25.7.15 3:12 AM (116.32.xxx.155)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 운동, 충분한 수면이 핵심.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602 이사업체 외국인이2명이상 있으면 어떤가요? 20 모모 2025/07/14 1,397
1736601 조국혁신당 성추행 의혹 당직자 피의자로 불러 조사 9 조사 2025/07/14 1,103
1736600 해명되었다며 심심한 사과는 왜 하나요? 9 궁금 2025/07/14 844
1736599 어딜가든 직원으로 봐요 24 ... 2025/07/14 3,508
1736598 내란종식특별법, 국민공동발의 1만명 돌파! 내란종식 위해 이번엔.. 8 박찬대의원님.. 2025/07/14 365
1736597 범칙금만 몇십만원 이런인간은 왜그럴까요 1 남편 2025/07/14 371
1736596 윤석열 인치 거부는 불가능 3 몸에좋은마늘.. 2025/07/14 2,332
1736595 일반고 내신 2점대인데 모고가 낮을경우..대학이.. 21 일반고 2025/07/14 1,426
1736594 3시30분인데 끌려나오는 장면 볼수있을까요? 2 루비 2025/07/14 1,011
1736593 육은영 빌런들 참교육 유쾌 상쾌 통쾌 1 이뻐 2025/07/14 707
1736592 강선우, 남편 재직 기업 관련 법안 발의했다가 철회 8 설상가상 2025/07/14 1,529
1736591 50중반 개인 자산좀 봐주세요 12 혼자 2025/07/14 3,747
1736590 강선우, 美대학 부실강의 논란… 학생들 “수업 끔찍했다” 17 ... 2025/07/14 4,039
1736589 세상 이해못하는것은.. 3 세상 2025/07/14 973
1736588 자꾸 옷을사는 이유 10 ... 2025/07/14 3,580
1736587 휴가가는데 중2 피임약 먹여도 되나요? 9 휴가가용 2025/07/14 2,212
1736586 부부라도 양가문제는어떻게 할수 없네요 7 ... 2025/07/14 1,954
1736585 인생 잘 풀리는 사람들의 비결은 뭘까요 66 .. 2025/07/14 16,606
1736584 갑자기 시원해진 날씨에 대한 고찰 5 몸에좋은마늘.. 2025/07/14 2,468
1736583 와츠앱 까신분 계시나요? pc에서 동영상카메라가 안돼요 동영상 2025/07/14 182
1736582 강선우 의원은 다 해명되었네요 16 o o 2025/07/14 4,310
1736581 강선우 청문회 변기 해명 16 2025/07/14 2,410
1736580 강선우를 굳이 밀어부칠 필요 있나요? 20 ㄱㄴㄷ 2025/07/14 1,441
1736579 어렸을적 엄마가 해주시던 뜨거운 콩수제비 8 콩수제비 2025/07/14 1,348
173657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법의 이름으로 기록될 진실은 냉정.. 1 ../.. 2025/07/14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