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라니..
글을 10개를 보면 최소 과반수 이상은 조언, 비판, 충고, 이런게 하고 싶어요.
가끔 아름다운 일상, 생각 등의 글이 있지만 늘 굳이 댓글달고 싶은마음이 드는건 아니고요.
내가 이렇게 삐뚤어진 사람인가 싶으면서
인간관계 훈련이다 생각하며
댓글은 세 줄 이내로 짧고 간결하게
내용은 충고, 조언, 비난, 판단..안하면서
달아보려고요.
이 글에도 달릴지도..
그건 너님이 매사가 꼬여서 그래..이런식.
여러분 오늘,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