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잊을수없는 이재명 인성 일화

버스안에서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25-07-13 13:54:14

밤새우고  버스타고 가는데 있었던 일화

짧은쇼츠

https://youtube.com/shorts/hXdQW-hRlqg?si=DXxs8_X7Dxr_hjJE

IP : 175.124.xxx.1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고난인성
    '25.7.13 1:57 PM (175.193.xxx.206)

    타고난 인성이네요. 난 너무 피곤하면 안자도 자는척 했을텐데...

  • 2. .
    '25.7.13 2:04 PM (49.142.xxx.126)

    진짜 착한 사람

  • 3. 윤수괴랑비교됨
    '25.7.13 2:12 PM (175.124.xxx.136)

    기차에서 구둣발 올린 일화나
    강압수사와 협박으로 신정아 오줌싸게 만든일화
    5명 자살하게 만든일화.
    고무호스 일화
    술쳐먹고 못일어나 노쇼 일화
    엄마까지 나리망한다고 의절한 일화
    맨날 버릇처럼 욕하다 걸린 바이든 날리면 일화
    뻑하면 격노 니가대통령이냐고 윽박지르는 일화뿐.
    윤수괴는 단 한개의 미담도 없네요.

    반면 잼프님 파파미가 셀수도없이 많아서 매번 놀랍니다

  • 4. 저기나온
    '25.7.13 2:19 PM (121.138.xxx.34)

    남자어른도 인상좋고 진실을 말하는얼굴이네요.역시 이재명은 뭐 깔게없어요 이런사람을 악마화시킨 국짐껏들

  • 5. 진짜 이재명
    '25.7.13 3:0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대통령은 설명불가 불가사의 함.
    그 어린나이에 성남에서 보나마나 새벽시간 비포장길 첫 버스로 안양근처 공장까지 다니며 일하고 기계에 팔이 끌려 들어가 장애가 생기면서도 혼자 스스로 공부해 검정고시 사법고시 패스.
    저도 어린나이에 이통처럼 살아봐서 잘 알아요.저는 청계천 포장 안된 시절, 창녀촌 근방 단칸방에서 6식구가 살았는데 주위에 동네 친구들 많았는데 여자들은 술집으로 남자애들은 깡패로..대부분 교도소.
    이 악물고 공부해서 동네서 유일하게 대학 가고 졸업후 연구소 드가서 집안 형편 피기 시작.
    저는 그래도 집에서 학비 대줘서 공부 했지만 이대통령은 그런 도움 하나 없이
    스스로 이만큼 온거잖아요.이분은 정말 하늘이 대한민국에 보내준 사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분이 어려서 겪었을 내면의 고통에 비하면.. 제가 어려서 겪은 고통은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 6. 진짜
    '25.7.13 3:0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대통령은 말로 설명불가. 불가사의 함.
    그 어린나이에 성남에서 보나마나 새벽시간 비포장길 첫 버스로 안양근처 공장까지 다니며 일하고 기계에 팔이 끌려 들어가 장애가 생기면서도 혼자 스스로 공부해 검정고시 사법고시 패스.

    저도 어린나이에 이통처럼 살아봐서 잘 알아요.저는 청계천 포장 안된 시절, 창녀촌 근방 단칸방에서 6식구가 살았는데 주위에 동네 친구들 많았는데 여자들은 술집으로 남자애들은 깡패로..대부분 교도소.
    이 악물고 공부해서 동네서 유일하게 대학 가고 졸업후 연구소 드가서 집안 형편 피기 시작.
    저는 그래도 집에서 학비 대줘서 공부 했지만 이대통령은 그런 도움 하나 없이
    스스로 이만큼 온거잖아요.이분은 정말 하늘이 대한민국에 보내준 사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분이 어려서 겪었을 내면의 고통에 비하면.. 제가 어려서 겪은 고통은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 7. 진짜
    '25.7.13 3:1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재명 대통령은 설명불가 불가사의 함.
    그 어린나이에 성남에서 보나마나 새벽시간 비포장길 첫 버스로 안양근처 공장까지 다니며 일하고 기계에 팔이 끌려 들어가 장애가 생기면서도 혼자 스스로 공부해 검정고시 사법고시 패스.
    저도 어린나이에 이통처럼 살아봐서 잘 알아요.저는 청계천 포장 안된 시절, 창녀촌 근방 단칸방에서 6식구가 살았는데 주위에 동네 친구들 많았는데 여자들은 술집으로 남자애들은 깡패로..대부분 교도소.
    이 악물고 공부해서 동네서 유일하게 대학 가고 졸업후 연구소 드가서 집안 형편 피기 시작.
    저는 그래도 집에서 학비 대줘서 공부 했지만 이대통령은 그런 도움 하나 없이
    스스로 이만큼 온거잖아요.이분은 정말 하늘이 대한민국에 보내준 사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분이 어려서 겪었을 내면의 고통에 비하면.. 제가 어려서 겪은 고통은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 8. 진짜
    '25.7.13 3:11 PM (182.216.xxx.43)

    이재명 대통령은 설명불가 불가사의 함.
    그 어린나이에 성남에서 보나마나 새벽시간 비포장길 첫 버스로 안양근처 공장까지 다니며 일하고 기계에 팔이 끌려 들어가 장애가 생기면서도 혼자 스스로 공부해 검정고시 사법고시 패스.

    저도 어린나이에 이통처럼 살아봐서 잘 알아요.저는 청계천 포장 안된 시절, 창녀촌 근방 단칸방에서 6식구가 살았는데 주위에 동네 친구들 많았는데 여자들은 술집으로 남자애들은 깡패로..대부분 교도소.
    이 악물고 공부해서 동네서 유일하게 대학 가고 졸업후 연구소 드가서 집안 형편 피기 시작.
    저는 그래도 집에서 학비 대줘서 공부 했지만 이대통령은 그런 도움 하나 없이
    스스로 이만큼 온거잖아요.이분은 정말 하늘이 대한민국에 보내준 사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분이 어려서 겪었을 내면의 고통에 비하면.. 제가 어려서 겪은 고통은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 9. 우리나라에
    '25.7.13 3:49 PM (175.193.xxx.206)

    저런 대통령 겪게 해주시고 그걸 내가 뽑고 겪게 해주시니 진짜 고마워요.
    신은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어떤 우주의 힘이 존재하는것만 같네요.

  • 10. .,.,...
    '25.7.13 4:29 PM (59.10.xxx.175)

    저런 대통령 겪게 해주시고 그걸 내가 뽑고 겪게 해주시니 진짜 고마워요.
    신은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어떤 우주의 힘이 존재하는것만 같네요. 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219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 84 rain 2025/07/13 6,232
1736218 피곤하니까 별게 다 짜증ᆢ 3 ~~ 2025/07/13 1,748
1736217 꿈꾸는거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요 6 2025/07/13 1,423
1736216 나또 매일드시는분 변에 점액질나오나요? 2 장안좋음 2025/07/13 1,142
1736215 24년 청국장 버릴까요?말까요? 11 ... 2025/07/13 1,396
1736214 강선우후보 갑질 의혹 반박 21 .. 2025/07/13 3,448
1736213 취미로 피아노 오래 레슨 받으신 분 8 00 2025/07/13 1,491
1736212 저녁 뭐 할까요 4 ... 2025/07/13 1,376
1736211 전원일기에 박영규도 나왔네요 2 ㅇㅇ 2025/07/13 1,398
1736210 김용현이 자기100년 선고 해 달라고 하네요.~ 32 .. 2025/07/13 16,044
1736209 저 대장암(직장암) 아니겠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8 ㅜㅜ 2025/07/13 3,996
1736208 닥터비타 best 2025/07/13 183
1736207 구약성서에 나오는 대홍수 사건은 전지구적 지각변동이 아닐까요 4 ㅇㅇ 2025/07/13 1,359
1736206 혼자사는 40대 식단 체크 좀 해주세요 7 mmm 2025/07/13 1,898
1736205 언론과 검찰이 얼마나 썩었냐면 5 ㄱㄴ 2025/07/13 1,425
1736204 저는 이런게 넘 속상하네요 2 . . . 2025/07/13 2,035
1736203 4등급 아이 공부. . 6 2025/07/13 1,685
1736202 당근에서 구한 도배 아저씨가 일을 너무 잘하는데 101 ㅇㅇ 2025/07/13 25,118
1736201 가수가 공연할때 3 궁금 2025/07/13 1,310
1736200 지누스 메트리스 추천부탁합니다 2 ㅇㅇ 2025/07/13 541
1736199 파리바게트 빙수 맛있어요? 10 ㆍㆍ 2025/07/13 1,779
1736198 돌아기신 시어머니가. 꿈에서 1 꿈해몽 2025/07/13 2,516
1736197 세금 430억 든 '잼버리 건물'…유지비 '연 3억' 쓰며 방치.. 16 .. 2025/07/13 3,670
1736196 거니는 아산병원 다니며 이프다는 증거 쌓는중이래요 10 2025/07/13 2,677
1736195 윤버러지, 또 구라치다 들통남 5 개버릇남주나.. 2025/07/13 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