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올려진 글을보니 가족끼리 용돈이나 생활비를 소액으로 자주 보내도 비정상거래로
AI가 인지해서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하던데
맞나요?
정확한 글인지 분란을 조장한 글인지 알수가 없네요.
들어보셨어요?
어딘가에 올려진 글을보니 가족끼리 용돈이나 생활비를 소액으로 자주 보내도 비정상거래로
AI가 인지해서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하던데
맞나요?
정확한 글인지 분란을 조장한 글인지 알수가 없네요.
들어보셨어요?
앞으로 가족간에 이체 금액 100만원만 넘어가도 증여로 칠 거라는 말이 있던데
어디까지 사실인지, 유언비어인지 모르겠네요.
가족간 100만원 이상을 증여세를 물리면 그냥 가족해체하라는 소리 아닐까요?
가족끼리 이체는 증여고
타인과의 이체는 증여가 아닌건가요?
가족해체 가속화시키는 법이네요.
이사 가야 하는데 미혼이 각각 대출받는 금액보다
결혼한 부부가 대출받는 금액이 더 적어진다고 몇달 후 출산인데도 아직 혼인신고 안한 부부도 있고,
아파트 청약 받겠다고 결혼한지 몇년 되었는데도 혼인신고 안하고 사는 부부도 있더군요.
말로만 출산률 저하 걱정하지 말고 결혼한 부부, 출산한 부부에게 더 큰 혜택을 줘야 하는데..
이제는 또 결혼해서 멀쩡히 잘 사는 부부도 이혼하는게 유리한 제도를 만드는건가..
전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고 있어서 이게 걱정이네요. 명절날 경조사.. 어떤시스템으로 이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생활 능력이 없는 가족에게 생활비 드리는 건 문제 없어요,
근데 그 돈 모아서 부동산 사거나 주식하거나 예금(아주 많이)하면 문제가 되는 거에요.
뭐 이와는 별개로 증여관련 많이 잡아내긴 하겠지요.
사실 제일 쉽잖아요.
쳇 GPT 로 너네가 탈세 아닌 걸 증명해? 하고 보내면 끝이니.
심지어 올 5월부터 탈세 잡으면 10프로 인가 포상금도 받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