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받나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하네요.
저만 받나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하네요.
알바한테까지는 모르겠고 영업해서 판매하는 직종들은 거의 다 매출압박 받겠죠.ㅠㅠ
드라마 같은걸 봐도 그런내용들 나오잖아요.
알바한테까지는 모르겠고 영업해서 판매하는 직종들은 거의 다 매출압박 받겠죠.ㅠㅠ
드라마 같은걸 봐도 그런내용들 나오잖아요.
대형마트 시식코너 이런곳들도 판매 할당량이 있다고 하는걸 본적이 있었어요
직원이면 모를까 알바한테 매출압박을해요.
판매인데 세월아네월아도.웃기죠
아직도 안 그만 두셨어요?
이제 제목만 봐도 님인 줄 알겠어요
매출 압박있다 서서 일하기 힘들다 글을 몇번을 올리나요
다른 일 찾아보세요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사회적 경제생활ᆢ알게모르게~~ 거의 신경쓰이겠죠
식당에 서빙~~주방~~모두 매출에 압박있을듯
판매알바를 왜 뽑겠어요?
계산맘 하라고 뽑지 않죠.
너무 답답하면 또 글쓸수도 있죠
다른곳도 서치해보세요
매출압박은 일종의 영업처럼 보여요
장사하는 곳은 지책있는 책임자든 정직원 알바등 소속된 사람은 매출에 영향 받아요
속된 말로 들볶아요
개인 장사고 주인하고 다른 직원없이 알바 하나면 당연히 잔소리 해요
사장 인품에 따라 조금씩 정도긴 달라도요
매출이 생겨야 알바 월급도 줄수 있어요
‘판매‘ 알바니까요
일 중에 제일 힘든게 판매직으로 매출 압박 받는거요
매니저가 매출 압박을 받지 판매사원은 덜 하긴 한데,판매 욕심이 있으신 분들은 본인이 매출 압박을 받으시더라구요,저는 매니저인데 매출 압박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알바 일당 만큼 일하려는 분들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 잘하면 조금 더 얹어 주기도 하구요 다음 번에 다시 일 부탁 하기도 하구요 시간만 때우고 가는 알바는 거르는 편입니다.매니저도 눈에도 그런 거 다 보여요 판매가 되지 않으면 정리라도 열심히 하시는 분 뭐라도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청소를 한다던가 열심히 하면 다 알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