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하고 웃던 하니가 이제는 안웃어요.
표정이 시니컬하게 변해서 어른들한테 어쭈리하는 표정만 지어요.
하니야 웃어주라 .
드라마 독수리5형제에 나오는 아기 얘기입니다:
방실하고 웃던 하니가 이제는 안웃어요.
표정이 시니컬하게 변해서 어른들한테 어쭈리하는 표정만 지어요.
하니야 웃어주라 .
드라마 독수리5형제에 나오는 아기 얘기입니다:
양씨랑 그밥에 그나물
하니 다른 애로 바뀐 거 같아요.
하니가 촬영 힘든가봐요. 웃으면 넘 이뿐데ㅠ
그래도 오늘은 손으로 빠이빠이도 했어요.
근데 하니 돌 지났는데 또래보다 더 아기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