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 유전자는 X 염색체에...

공부 조회수 : 6,052
작성일 : 2025-07-12 15:41:58

https://youtube.com/shorts/kceRm2gdPn8?si=j0VejJ6SXRxJXQce

 

정승재쌤 쇼츠입니다

공부 유전자는 X에만 있어서

아들은 엄마 딸은 알수 없다인데요

주변을 봐도 그렇구요

사교육 하는데 아이를 가르치면서

대부분 어머니랑 소통할 일이 많아요

상담하면서 어머니들과 소통해보면

대부분 학업에 관한 얘기다보니

이 어머니가 공부를 잘했을것이다 아니다

바로 알수있어요

그 어머니의 아들을 보면 거의 이 얘기가 맞는것 같아요

딸은 정말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정승재쌤 목소리는 정말

귀에 쏙쏙 꽂히고 톤이 참 듣기 좋은것같아요

기분 좋은 목소리^^

 

 

IP : 118.220.xxx.22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프로는
    '25.7.12 3:43 PM (211.52.xxx.84)

    아니지만 심히 동감가는 얘기네요

  • 2. ..........
    '25.7.12 3:44 PM (106.101.xxx.181)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공부 잘했을거라는거 어찌 알아요?
    국힘 국회의원들 중 학벌좋아도 멍청한것들, 무식하게 말하는것들 많던데요?

  • 3. 경험
    '25.7.12 3:47 PM (182.19.xxx.142)

    이론상으로는 그렇다치더라도
    첫째 틀리고 둘째 틀리고.. 다 틀려요.

  • 4. ㅠ.ㅠ
    '25.7.12 3:47 PM (222.232.xxx.109)

    아들아 미안하다

  • 5. 아이가
    '25.7.12 3:48 PM (125.178.xxx.170)

    여럿인 분들 보면
    100%는 아닌 거죠.

  • 6. 인간은
    '25.7.12 3:51 PM (59.7.xxx.113)

    부모의 형질을 그대로 물려받지 않아요. 인간이 부모를 그대로 닮는다면 어떻게 혁명과 반란이 일어났겠어용

  • 7. ..
    '25.7.12 3:51 PM (58.79.xxx.39)

    울 엄마는 아들이 하나라 비교가 없고. 시모보니 전교권아들 1명 한명은 겨우 졸업장 건진정도. 극과 극이에요. 한배에 나도 아롱이 다롱이에요

  • 8. 그쵸
    '25.7.12 3:52 PM (118.220.xxx.220)

    이론일수도 있고 또 돌연변이라는게 있을수도 있구요
    사교육 종사 오래한 사람들은 부모님 얘기해보면 바로 알아요
    같은 문장을 똑같이 설명해도 한번에 캐치하는 분들이 있고
    계속 딴 얘기하시다가 나중에 두번세번 물어보시는 분들 있구요
    또 집중력이라는 부분도 유전이 많은것 같아요
    공부에서 집중력은 지능만큼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의외로 요즘 젊은 엄마들 같은 경우 미디어 노출이 심화된 세대라 그런지 5분의 짧은 대화에도 집중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처음 듣는다는 듯 다시 물어보시거든요

  • 9. 그래서
    '25.7.12 4:01 PM (125.142.xxx.31)

    so what?
    누구든 랜덤 복불복 유전자로 타고난게 크겠죠

    ㅈ승제t 교사로써는 탑인건 인정이지만
    과즙세년 등 BJ들이나 추는 엉덩이 씰룩거리는 영상보니 홀딱 깨던데요

  • 10. ....
    '25.7.12 4:0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진짜아롱이다롱이죠.ㅠㅠ 당장 저는 공부 그저그랬는데 제동생은 공부 잘한편인데
    그럼 저희 엄마는 뭐예요. 저희 외가는 학벌 꽤 괜찮은 사람들 많은편이거든요ㅠㅠ
    공부 잘해야 택할수 있는 직업의 종사자들도 꽤 많은편이구요..
    저는 양심상 엄마 탓도 못해요..

  • 11. ......
    '25.7.12 4:16 PM (124.49.xxx.76)

    오잉 동의 안합니다 첫째 둘째 틀리고 첫째 의대 보내고 둘째 공부 정말 못해서 놀고 있는 주변 친척 있어요 둘다 아들입니다

  • 12. 주변
    '25.7.12 4:21 PM (210.96.xxx.10)

    주변 보면 맞는 말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친구들 머리 좋고 수학 잘 한 경우
    아들인 경우 거의 수학 잘하고
    딸인 경우 반반

  • 13. 이이야기
    '25.7.12 4:35 PM (112.151.xxx.218)

    이 이야기 끊임 없이 나오는데
    저나 저희집 머리 나쁜건 아닌데
    그냥 저냥 한양대 연세대 그정도 이고
    남편은 그냥 제가 봐도 머리가 참 좋아요
    근데 우리 아들 서울대 의대 붙었어요
    근데 제가 호기심이 많고 끈기가 있고
    남편이 머리가 정말 좋고 암기력이 놀라워요
    근데 끈기 없음
    근데 조합이 머리 좋은거랑 공부력이 합해져서 태어났어요
    공부란게 먼지 모르겠지만
    한국 공부에 이게 최적이라 공부 잘하는거 같아요
    그냥 복불복인거죠

  • 14. 넝쿨
    '25.7.12 4:43 PM (114.206.xxx.112)

    늘 답답한게 사람들이 유전한다 하면 유전자가 하나고 어떤 유전자를 받으면 그게 반드시 발현되는거라 생각하니 이게 늘 도돌이표가 되는듯요

  • 15. ----
    '25.7.12 5:05 PM (211.215.xxx.235)

    이런글 계속 올라오는데 이것만큼 어리석은 판단이 없는것 같아요.
    조합이 어떻게 될지는 랜덤이죠.. 콩콩팥팥일수도 있으나 주변보면 다 제각각...
    그냥 한 개인 그 아이의 타고난 ... 요즘은 교육환경이 중간이상이 집이 많으니 본인만 할려고 하면..할수 있는..

  • 16.
    '25.7.12 5:10 PM (125.137.xxx.224)

    부모 둘다 서울대의대라도
    300년전 서당에서 매일 잠만자다가 종아리맞고집에가고
    맹꽁이서당 열등생 조상님 유전자받았을수도있고
    부모 둘다 오토바이타는 날라리라도
    500년전 이름난 당대의 문장가
    지금도 교과서에 나오는 천재급 할아버지가
    술김에 주막에 남긴 한점혈육일수도있고
    유전자가 100년이내것만 전해지는건아니니까요

  • 17. 노노
    '25.7.12 5:25 PM (222.109.xxx.173)

    아들 둘 있는 경우 하나는 공부못하고 하나는 공부 잘하고 이건 뭔가요
    우리 남편은 전교권 시동생은 중하위권이었는데요

  • 18. 산도
    '25.7.12 5:26 PM (119.66.xxx.136)

    이거 어제 판 깔았던 이야기예요.

  • 19. ㅇㅇㅇ
    '25.7.12 5:28 PM (175.210.xxx.227)

    저(엄마)는 수포자였고
    남매 아이 둘다 이과최상위네요;;
    큰애 의대 둘째 이번내신 전1인데
    공부는 엄마머리 이런얘기 들으면
    나도 열심히 했으면 잘 했을까싶고(저희엄마는 저 공부에 무관심. 저는 미취학부터 학습위주로 키웠어요)

  • 20. 근데
    '25.7.12 5:32 PM (180.71.xxx.214)

    모계 유전이라
    모계 누구를 닮았는지 콕찝어 알 수 있나요 ?

    저희 모친 형제들도. 다 제각각인데요

  • 21.
    '25.7.12 5:42 PM (223.38.xxx.26)

    여기 또있네요.
    여자는 x 염색체가 2개에요.

  • 22. 모계
    '25.7.12 6:16 PM (220.122.xxx.137)

    엄마가 아니라 모계(외할아버지, 외삼촌, 엄마) 유전이고
    아빠에게도(삼촌×) 유전돼요.

    즉 모계와 아빠.

  • 23. 근데
    '25.7.12 6:51 PM (112.169.xxx.252)

    남편은 고등학교도 시험치고 들어갈때 명문고 가고
    나름 공부를 잘했어요.
    그런데 나는 맨날 빌빌 거렸는데
    아들들은 왜 공부를 잘하는지
    내뱃속에서 어쩜 저런것들이 나왓지 하는 생각이....
    그런데 생활머리는 내가 남편보다 더 좋은거 같거던요.
    잔머리 여왕이라는 별명을 울 엄마가 지어줬으니
    아들들이 남편 닮아서 그런지 우직하게 공부하고
    잔머리는 없는데....

  • 24. ..
    '25.7.12 7:03 PM (223.39.xxx.145)

    과학적으로는 모계라고 하지만, 받은 유전의 힘이 가정환경에 따라 쇠퇴할 수도 있는거라서요. 예를들면, 어릴때 강한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거나 외부의 자극에 의해 뇌가 손상될수도 있어요.
    대표적으로 영유아기에 아이들 보는데서 절대 부부싸움은 하지말아야해요.

  • 25. ...
    '25.7.12 7:07 PM (211.234.xxx.91) - 삭제된댓글

    X염색체에 대한 공부유전 얘기는 그야말로 유전학적으로 그렇다는거지 지능이 엄마를 닮았단 얘기가 아닙니다. 엄마쪽에 가지고 있었던 유전자가 넘어간다는거지 그게 누구건지 발현이 될지말지 그건 완전히 다른 문제에요. 외할아버지 공부유전자가 엄마를 통해 아들한테 가서 발현이 될 수도 안될수도 있다는거죠. 정작 그 엄마 지능은 외할머니한테 왔을수도 있고요.

    자칭 교육하신다는 분들이 이런 식으로 어설프게 한마디 하는게 안그래도 애키우기 복잡하고 힘든 세상에 부담만 되는거예요. 저 아이들 둘다 남중남고 보내는데, 제 아이들도 둘이 천차만별이지만 학교아이들중에도 엄마는 세상 차분하고 고학력인데 아들은 정반대고, 전교1등 맡아놓은 차분하고 진중한 아들인데 엄마는 두 번 말섞기 힘들 정도로 어수선하고 교양없는 경우 수도 없이 봤습니다.

    유전 이론도 완벽히 이해를 못하신 상태로 아는 척하시니 해악만 되네요. 종사자라시니 아시겠네요. 안그래도 지금 애들이나 부모나(특히 엄마) 학교 생활 해내기 얼마나 힘든 상태인지. 이러니 여자들이 힘들고 애낳기 싫어하는 세상이 점점 되어가는 겁니다. 제가 자칭 교육종사자 집단에게 진짜 싫다 생각하는 순간이 원글같이, 이렇게 어설프게 평가해대는 게 무슨 특권인 줄 아는 경우에요. 뭘 알고나 얘기하세요.

  • 26. 백퍼센트는
    '25.7.12 9:31 PM (118.220.xxx.220)

    없지요. 어디에나요
    평균적인 데이터로 봤을때 그런 숫자가 많다는건데...
    아니면 그냥 반론을 하시면 되죠
    많은 댓글들이 아닌 경우에 대해서 평이하게 아니라고 쓰시는데
    유독 왜 이렇게 공격적이고 화가 나있을까요?

  • 27. .,..
    '25.7.12 10:12 PM (14.63.xxx.60)

    우리나라사람들의 인식상 중경외시정도 나오는것도 공부를 잘했다고 안하는데 머리가 엄마탓이라고 해버리면 상위3%이내의 엄마들에게만 유리한거 아닌가요? 나머지 97%는 자식이 공부못하면 아내탓 며느리탓인거네요?

  • 28. 아들 둘인집
    '25.7.12 11:31 PM (183.98.xxx.141)

    보면 확실히 압니다.
    두놈 다 다르다
    하나는 아빠 뇌, 성격, 외모 다 닮아 전국 탑
    하나는 엄마 뇌, 스위한 성격, 외모 다 닮아 중간치기

  • 29. mm
    '25.7.13 6:0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공부안해서 못할수도있는데 그럼 엄마가 머리 나쁘다고 판단해요?헐
    무학이라도 머리좋은사람 있고.
    죽어라해서 성적 잘나올수도 잏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8136 한동훈 엘리엇 소송 승소했네요 19 한동훈 2025/07/18 3,627
1728135 우상호 “여론 가라앉지 않은 장관 후보자 있는 게 현실”···이.. 6 갑질사퇴 2025/07/18 2,049
1728134 명품지갑은 4 지갑 2025/07/18 1,566
1728133 윤호중 '서울대 민간인 감금' 판결문 입수…"해명과 달.. 15 .. 2025/07/18 1,696
1728132 한 세탁기로 속옷 빨았다가 양말 빨았다가 하는게... 29 ..... 2025/07/18 5,908
1728131 내용 무 11 원피스 2025/07/18 2,283
1728130 혹시 무지외반증 좋아지신분 계세요? 6 .. 2025/07/18 1,522
1728129 문소리 연기 왜 이렇게 못해요?? 22 ........ 2025/07/18 5,164
1728128 축하할 일 있는 지인에게 뭔가를 보내고 싶어요 3 해피 2025/07/18 1,135
1728127 저렇게 없어 보이는 수괴도 진짜... 3 ........ 2025/07/18 1,491
1728126 컴포트랩 추천하신 분 복받으세요. 7 감사 2025/07/18 2,344
1728125 안동 1등 아이는 중학교때도 전교 1등이었다는데 16 ㅇㅇ 2025/07/18 6,050
1728124 이런 전기밥솥은 이제 버려야 하나요? 6 문의 2025/07/18 1,327
1728123 특검 "이시원, 채상병 수사기록 회수 지시" .. 6 순직해병특검.. 2025/07/18 1,274
1728122 윤..오늘 출석한다는데 6 ㅔㅔ 2025/07/18 1,192
1728121 내신 5등급제 대학에서 1등급 변별할 수 있나요? 13 자바칩 2025/07/18 2,005
1728120 지방 상급지 아파트 vs 서울 평범한 지역 빌라 6 말랑 2025/07/18 1,912
1728119 김명신은 언제쯤 조사받고 빵에 들어가나요 2 ㅇㅇ 2025/07/18 1,079
1728118 급)삼성노트(메모장)잘 아시는분 2 초보 2025/07/18 876
1728117 트레드밀 칼로리 3 .. 2025/07/18 831
1728116 남미 여행을 마치며 20 .... 2025/07/18 3,158
1728115 우울증 아이 10 2025/07/18 2,430
1728114 50 넘어 동친 사귀는 법? 10 해피 2025/07/18 3,240
1728113 AB슬라이드 효과 좋은가요? 7 AB슬라이드.. 2025/07/18 1,235
1728112 세컨하우스를 잠깐 빌리는데-선물 20 ㅁㅇㄴ 2025/07/18 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