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끼에만 꽂혀서 집주인 인터뷰 내용이 없네요..
대화를 이끌어 낼만한 진행자도 없고..
시청자가 뭘 궁금해 하는지도 모르고..
저기서 잔디깍이에 저렇게 집중할 일인가 싶고.
구해줘 홈즈와 냉장고를 부탁해 배끼기한것 정도 같아요.
지들끼리 쓸데 없는 상황극에 노래방 기기 찾는게 왠일이야..
오죽하면 집주인이 진행을 하네요.
진짜 한끼에만 꽂혀서 집주인 인터뷰 내용이 없네요..
대화를 이끌어 낼만한 진행자도 없고..
시청자가 뭘 궁금해 하는지도 모르고..
저기서 잔디깍이에 저렇게 집중할 일인가 싶고.
구해줘 홈즈와 냉장고를 부탁해 배끼기한것 정도 같아요.
지들끼리 쓸데 없는 상황극에 노래방 기기 찾는게 왠일이야..
오죽하면 집주인이 진행을 하네요.
너무 기죽어 보임. 너무 잘 사는곳 섭외한거 같아요
ㄴ 그럴리가요.. 요리사들 빼고 저기 출연자들 재력이 기죽을 수준이 아닐텐데요..
그냥 작가도 미흡하고 mc역량이 안되는거죠.
기죽어 보인다는게 너무 주인 눈치 본다는. .
한끼줍쇼처럼 편안해보이지가 않아서요.
한끼줍쇼처럼 우리네 사는 이야기 우리네 먹는 한끼 이런게 없어서 내용이 부실하다 싶긴하던데 대신에 우리가 사는 게상이 아닌 그사세를 구경하는 눈요기를 해서 좋았어요
역시 부잣집 구경이 좋아요 ㅎㅎ
컨셉이 과해요. 한끼 줍쇼는 그래도 다 차려놓은 밥상에 앉는 거라 그냥 손님 초대해 생각하면 되지만,
이건 뭐 집안 살림을 다 드러내고는 시어머니도 건드리지 못하는 살림을 다 쑤셔대야 되니까
섭외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요. 무엇보다 출연진 에러.
그사세에 사는 사람 얘기가 빠졌던데요.
단지 그사세를 보여줄거면 구해줘 홈즈와 뭐가 달라요...
여튼 진행자들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고 너무 미흡해서 답답했어요.
안봐야겠어요
방송국피디놈들 진짜 개멍청한듯
창의력이 어쩌면 그렇게도 없는지
겨우 생각해낸게 한끼줍쇼 컨셉 그대로 가져와
부동산가서 집값듣고 놀래고 남의집 가서 살림살이 보여줘 시청자 관음증 만족시켜주는..
공중파는 이제 노년층만 보는듯
첨 부터 넘 힘든 부자 동네를 컨셉으로 잡아서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첫집을 저런데로 하면 그다음에 누가 열어줄까요. 개인적 인터뷰는 출연자가 안하는게 조건이었나봐요. 그렇지않고서야..
신변 안터는 거로 약속했나보죠
첫방송이라 그렇겠죠.
특히 김희선,탁재훈 각자 기죽을 재력과 집안이 아님
요즘 집 공개하면 위험하다고 하지 않았나요.
단독주택 사는 사람을 섭외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 단독을 선호하나 봐요. 성북동... 다음은 평창동, 구기동, 한남동, 판교, 과천, 자곡동, 양재, 이런식으로 주택단지 있는 동네를 돌 것 같아요.
저도 사람 사는 이야기가 없어 아쉽더라고요.
알맹이가 없는 느낌 편안하게 보면서 요리도 즐기고 사는 인생도 풀어주는 서민적인게 있어야 한끼합쇼라는 제목과 어울릴법한데 막말로 잘사는 부유층을 컨셉으로 해서인지 노잼
참 어이 없죠 요즘 그런거 왜 하는지..새로운 예능을 만들어야지 식상하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