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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회고하는 12.3 비상계엄 kbs 영상

ㅇㅇ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25-07-12 14:11:44

 

한동훈이 직접 그날의 상황에 대해서 인터뷰했네요.

 

볼만함.

 

학생들에게 교육자료로 틀어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https://youtu.be/ac89mHUA6no?si=wZ7SOHt8jnhkX6cP

 

 

 

+ 방금 한동훈 페북 글 올라왔네요

 

 

**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질 수 있는 전작권 전환 추진,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전작권 전환을 정권 차원의 주요 정책과제로 보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국정기획위가 최우선 과제라고 발표했고, 관세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정부는 사실상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전작권 전환 반대 문제제기 후, “최우선은 아니다”는 식의 공식해명 역시 사실상 목표임을 인정한 셈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주한미군 철수가 필요하다거나 감수할 수 있다는 입장인지를 국민들께 밝히고 만약 정말 그걸 하고 싶으면 어물쩍 넘어가지 말고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전작권 전환 추진하다가 나중에 주한미군 철수가 현실화된 다음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라고 하면 안됩니다. 군복무기간, 주가, 외교관계 등 대한민국의 경제, 안보, 국민의 삶 전반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국민께 드릴 질문도 정확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전작권 전환의 찬반이 아니라, 졸속으로 전작권 전환 추진시 뒤따를 가능성이 큰 주한미군 철수의 찬반을 국민들께 물어야 합니다. 저는 국민들께서 반대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전작권 전환 문제를 쉽게 다뤄서는 절대 안됩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1Cuin2qdPd/?mibextid=wwXIfr

IP : 223.38.xxx.21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12 2:15 PM (223.38.xxx.210)

    “전작권 전환 땐 주한 美공군 日 배치 가능성”

    https://naver.me/5NM7Sk2k
    ——-
    이런 기사가 있네요

  • 2. ㅡㆍㅡ
    '25.7.12 2:16 PM (122.43.xxx.148)

    한동훈 인생에서
    국가를 위해 단 한번 정의로운 일을 한거예요

    그 외에 한동훈은 윤수괴의 법무부 장관으로서
    윤수괴 정부가 실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검사로 재직시
    고발 사주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지은 죄가 있으니
    수사 받아야지요

  • 3. ㅇㅇ
    '25.7.12 2:16 PM (223.38.xxx.210)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질 수 있는 전작권 전환 추진,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
    이 의견에 동의함

  • 4. 이인간
    '25.7.12 2:16 PM (116.125.xxx.12)

    윤석열김건희하고 조국사낭한자
    지딸 수사도 조민수준으로 해야지
    마약과전쟁 한다면서
    인천공항으로 마약들어온거 수사도 못한자
    무능한자
    입만산자

  • 5. 윤가
    '25.7.12 2:17 PM (59.1.xxx.109)

    꼬봉 동후니

  • 6. ㅇㅇ
    '25.7.12 2:19 PM (223.38.xxx.210)

    윗님

    한동훈은 문재인 시절에 전병헌 수사로 찍혔는데

    어쨌든 2번 압수수색 당했고, 공작질로 감옥갈뻔도 했음
    (녹취록 나와서 살았음 ㅋㅋㅋ)

    윤석열도 한동훈 털려고 했는데도 뭐가 없었죠

  • 7. ㅇㅇ
    '25.7.12 2:20 PM (223.38.xxx.210)

    [한동훈 전대표 측에서 알려 드립니다]

    현직 경찰 백 모씨가 라디오방송과 유튜브에서 한동훈 전대표가 법무부장관 당시 특정 마약 사건 수사에 개입한 것처럼 전혀 근거없는 허위 발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동훈 전대표 측은 백 모씨에 대하여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이미 강력 대응 중이며, 유튜버 등의 유사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하여도 법적 조치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 8. ㅎㅎ
    '25.7.12 2:20 PM (223.39.xxx.229)

    당대표니까 표결에 참여할 국회의원들을 본회의장으로
    최대한 빨리, 많이 모았어야지
    제일 중요한 그걸 못해놓고서,
    계엄해제 표결권도 없는 한동훈이 국회에 있으나 없으나 큰 차이 없어요.

    개인이 정의로운 말을 한번 한건 인정하지만,
    당대표 자격으로는 정말 무능하다고 할수 있죠.

  • 9. ㅇㅇ
    '25.7.12 2:21 PM (223.38.xxx.210)

    ** 박상수(친한계) 페북에서

    7명짜리 부서를 5명으로 축소시키고 폭발시켰다 한다.

    7명짜리 부서가 5명이 되면 폭발인가?

    내가 이 바닥에서 와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 가장 힘들고 황당한 사람들이 오직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아마 좌파 언론들도 들으며 의아함을 느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표제를 자극적으로 달고 중하게 다루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계엄을 계몽령이라 외치는 것 이상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서울남부지법에는 판사 6부 따윈 없다.

    판사 6부라니…ㅠㅠ

    https://www.facebook.com/share/p/1At8aBc1Zz/?mibextid=wwXIfr

  • 10. ..
    '25.7.12 2:22 PM (192.169.xxx.21)

    일단 수사부터 받자.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과 고발사주

  • 11. 223.38
    '25.7.12 2:22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맨날 고발고소만해
    법무부장관일때 왜 마약수사 못막았는지?
    그건 또 말 못하고
    아주 ㄱㅆㄲ
    그럼 법무부장관때 마약과전쟁은 왜한건데?
    ㅂㅅ ㅈㄹㅎㄱ 있어

  • 12.
    '25.7.12 2:23 PM (117.111.xxx.70)

    윤거니 꼬붕 노릇하다 법무부장관 당대표까지 오른자가 이제 와서 정의로운 척 하다니요 국민들 바보 아니예요 지금 급하게 포장해도 소용없어요

  • 13. ..,
    '25.7.12 2:24 PM (116.125.xxx.12)

    인천마약수사를 그럼 지가 나서서 수사하게 해야지
    백경정 입맙을려고 고발고소한걸로 밖에는 안보임

  • 14. 한가발아웃
    '25.7.12 2:25 PM (218.153.xxx.32)

    윤석열김건희하고 조국사낭한자
    지딸 수사도 조민수준으로 해야지
    마약과전쟁 한다면서
    인천공항으로 마약들어온거 수사도 못한자
    무능한자
    입만산자22

  • 15. 서정욱이
    '25.7.12 2:25 PM (211.177.xxx.9)

    거니 폰 털리면 한동훈도 같이 날라간다잖수?

    한동훈이 계엄에관해 입터는거 웃기지도 않음

  • 16. ..
    '25.7.12 2:26 PM (167.179.xxx.228)

    법무부장관시절 수많은 김건희 수사를 무마시킨것도 수사대상

  • 17. ㅎㅎ
    '25.7.12 2:29 PM (98.98.xxx.181)

    한동훈일생에 잘한거는 1개밖에 없거든요.
    비상계엄은 위헌이라고 혼자 지껄인거.

    나머지 법무부장관, 당대표 시절에는 무능한 거밖에 없음.

  • 18. 역겹다
    '25.7.12 2:30 PM (175.212.xxx.179)

    정의로운 척 쑈 하지마.

  • 19. ....
    '25.7.12 2:32 PM (112.148.xxx.180)

    한덕수랑 둘이 공동으로 나대건건 잊으셨나요?

  • 20. ㅇㅇ
    '25.7.12 2:32 PM (223.38.xxx.210)

    윗님, 헛소리 떠드는 서정욱도 고발조치함

  • 21.
    '25.7.12 2:33 PM (58.140.xxx.182)

    네가 뭘알아.

    다 너보다 나.

  • 22. ..
    '25.7.12 2:36 PM (223.39.xxx.229)

    법무부장관시절 본인이 무능했다고 자백하는군요 ㅎㅎ

  • 23. 윤거니아바타
    '25.7.12 2:37 PM (219.254.xxx.63)

    기껏 검사장밖에 못한
    한동훈이 아이폰으로 얻어낸 법무부장관자리
    https://www.youtube.com/shorts/XUQMNDV7RpY
    왜 윤석열이 계엄할때 한동훈을 죽이려했을까?

    윤거니와 온갖 치부를 같이나눈 영혼의 샴쌍둥이 한동훈을 다시 봐달라니
    기가 막힐 노릇

  • 24. ....
    '25.7.12 2:38 PM (175.209.xxx.12)

    ㅋ 한동훈이 뭘알아요 윤석열이랑 뭐가다름?

  • 25. ㄱㅇㄹ
    '25.7.12 2:39 PM (183.98.xxx.67)

    윤석열이 한동훈 털려고 했대 ㅋㅋㅋㅋㅋ

    어찌 그리 잘 알아요??

  • 26. 앗싸~
    '25.7.12 2:41 PM (45.32.xxx.111)

    서정욱을 고발했으면
    한동훈 아이폰 비번을 직접 푸는겁니까?
    팩트를 알려줘야잖아요 ㅎㅎ

  • 27. 입만
    '25.7.12 2:46 PM (106.102.xxx.96)

    나불거리고 한건없으면서

  • 28. ..
    '25.7.12 2:46 PM (59.8.xxx.197)

    그냥 유튜버로 쭉 남아라~~~
    윤아바타가 아닌척은~

  • 29. ㅇㅇ
    '25.7.12 2:47 PM (121.185.xxx.115)

    위드후니 팬클럽인가봐요 ㅋㅋㅋ
    전세계 어디 가발쓰고 뽕브라한 정치인이 있었나요
    본인 자신에게 떳떳하라고 하세요 아이폰비번부터 좀 까고
    요즘 유튜브 열심히 한다던데 거기가서 시녀댓글 열심히 다세요
    무덤좋아하는 동후니

  • 30. 마약
    '25.7.12 2:48 PM (182.216.xxx.37)

    프리패스 입장ㅂ터 얘기 해야죠

  • 31. ㅇㅇ
    '25.7.12 2:49 PM (223.38.xxx.210)

    국민께 드릴 질문도 정확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전작권 전환의 찬반이 아니라, 졸속으로 전작권 전환 추진시 뒤따를 가능성이 큰 주한미군 철수의 찬반을 국민들께 물어야 합니다. 저는 국민들께서 반대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전작권 전환 문제를 쉽게 다뤄서는 절대 안됩니다.
    ————
    이게 중요한 문제죠

  • 32. ....
    '25.7.12 2:57 PM (211.234.xxx.130)

    거니탬버린 1호

  • 33. 어우
    '25.7.12 3:01 PM (222.120.xxx.110)

    한동안 한동훈이 안보여서 좋았구만. . 앞으로도 안보고싶네요.

  • 34. ㅅㄴ
    '25.7.12 3:01 PM (220.94.xxx.134)

    계엄은 자기안죽으려고 엉겹결에 반대한거 같던데 계엄터지고 바로 전화받았다며요 목숨위험하니 도망가라고 계엄터짐 자기도 안전치못한걸 아니 반대한거일듯 그다음한짓은 더 가관 한덕수랑 자기랑 둘이 뭘한다고? 탄핵도 반대하고

  • 35. 동후나
    '25.7.12 3:03 PM (121.134.xxx.62)

    얼렁 감옥가자

  • 36. 어휴
    '25.7.12 3:47 PM (223.38.xxx.144)

    한동훈은 평생 저거 하나 입털고 다니겠죠
    근데 지가 윤석열 검찰정권 일등공신이잖아요
    김건희카톡친구구요
    수사받아야 할겁니다

  • 37. ..
    '25.7.12 4:30 PM (39.117.xxx.90)

    한동훈 왜 지지하지? 깐족거리고 완전 비호감인데

  • 38. ㅋㅋ
    '25.7.12 4:38 PM (211.49.xxx.56)

    댓글 보니 제가 악플 보탤 필요도 없네요 ㅋ
    김건희 카톡친구라니 ㅋㅋ 너무 웃겨요

  • 39. ..
    '25.7.12 5:04 PM (125.133.xxx.124) - 삭제된댓글

    동훈아 그날 얘기는 하지 말지..? 명신이가 엄청 싫어 할낀데..?
    왜그런 건희...?..ㅋㅋ

  • 40. 박상수 입닥치고
    '25.7.12 6:32 PM (121.136.xxx.65)

    조금만 조사하니까 다 나오네요.
    남부지검 형사4부에서 마약을 수사해왔는데 형사4부에서 하던 마약업무 없애버리고
    마약수사를 타부서로 옮겨버렸어요.
    한층 활기를 띄고 있던 마약 수사팀 인원 보강은 못할지언정 법무부장관씩이나 되어서
    그만 수사팀을 해체해버렸군요. 마약과의 전쟁 한다면서.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남부지검 마약 수사라는 키워드로 뉴스 검색해보고 현지의 남부지방 검찰청 부서 업무 보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안농운은 국민을 아주 바보로 아는군요.

  • 41. 한동훈 떳떳하면
    '25.7.12 6:41 PM (121.136.xxx.65) - 삭제된댓글

    명신이와의 카톡부터 깝시다.
    솔까 평생 명신이 뒤치닥거리 해주다가 끝판에 변심했다는 인상을 지울 방법이 없죠.
    계엄날 국회의사당에 들여보내줘서 목숨 살려 준 민주당에게 감사는 커녕
    배은망덕으로 갚은 처신들이나, 탄핵 투표 불참도 그렇고 안농운은
    계속 윤 지지하는 편에 남았다가 윤이 감옥에 갇힌 이제사 이미지 탈바꿈 하려나본데
    워낙 파파괴라서 이미지 회복은 불가해요.
    어짜피 폐당할 국짐당이지만 한동훈에게 공연히 힘빼는건 허망한 노릇이라고 봅니다.
    한동훈은 이제 끝났어요. 안돼요.

  • 42. 한동훈 양심챙기고
    '25.7.12 6:43 PM (121.136.xxx.65) - 삭제된댓글

    명신이와의 카톡부터 깝시다.
    솔까 평생 명신이 뒤치닥거리 해주다가 끝판에 변심했다는 인상을 지울 방법이 없죠.
    계엄날 국회의사당에 들여보내줘서 목숨 살려 준 민주당에게 감사는 커녕
    배은망덕으로 갚은 처신들이나, 탄핵 투표 불참도 그렇고 안농운은
    계속 윤 지지하는 편에 남았다가 윤이 감옥에 갇힌 이제사 이미지 탈바꿈 하려나본데
    워낙 파파괴라서 이미지 회복은 불가해요.
    어짜피 폐당할 국짐당이지만 한동훈에게 공연히 힘빼는건 허망한 노릇이라고 봅니다.
    한동훈은 이제 끝났어요. 안돼요.

  • 43. 한동훈 양심챙기고
    '25.7.12 6:43 PM (121.136.xxx.65)

    명신이와의 카톡부터 까야죠.
    솔까 평생 명신이 뒤치닥거리 해주다가 끝판에 변심했다는 인상을 지울 방법이 없죠.
    계엄날 국회의사당에 들여보내줘서 목숨 살려 준 민주당에게 감사는 커녕
    배은망덕으로 갚은 처신들이나, 탄핵 투표 불참도 그렇고 안농운은
    계속 윤 지지하는 편에 남았다가 윤이 감옥에 갇힌 이제사 이미지 탈바꿈 하려나본데
    워낙 파파괴라서 이미지 회복은 불가해요.
    어짜피 폐당할 국짐당이지만 한동훈에게 공연히 힘빼는건 허망한 노력입니다.
    한동훈은 이제 끝났어요. 안돼요.

  • 44. ㅇㅇ
    '25.7.12 6:53 PM (223.38.xxx.210)

    (엠팍 펌글)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507120106625337


    계엄 당시 이재명은 숲 속에 숨었고, 한동훈은 국회에서 계엄 저지했죠.


    이게 팩트고,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없습니다.


    당대표 이재명이 김어준 유튜브 나와서 실실 쪼개면서 직접 말했죠.

    "잡혀갈까봐 숲 속에 숨어 있었다."

    김어준 "깔깔깔 ~~"


    하지만 한동훈은 위험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계엄 정국에서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여당의 당대표로서 불법 계엄이라는 것을 선포하고, 불안에 떠는 국민들을 안정시켰죠.

    혼돈스러운 계엄 초기에 정말 빛나는 상황 판단 능력을 보여줬고, 2차 계엄이 감행될지도 모르는 국면에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용기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한동훈을 싫어하는 사람들조차 이건 인정해야 할 겁니다.


    야당이었던 다수당의 대표는 잡혀갈 것이 두려워 숲 속에 숨었고,

    개혁 정치를 하겠다는 젊은 정치인은 계엄이 선포되었는데, 국회에 바로 가지 않고 집에 들러 샤워를 했죠.


    이런 작자들이 지난 대선에서 후보로 나왔고,

    한 명은 젓가락 행진곡을 불렀고, 나머지 하나는 젓가락 행진곡의 원작자를 낳았죠.

    이런 인간들에 비하면 한동훈이 그동안 보여준 정치적 스탠스의 올바름은 거의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한동훈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고, 아직도 많이 배울 것이 남아 있지만,


    적어도 위의 두 사람 따위에게 비교될 인물은 아니란거죠.

    그런데 무지렁이 같은 벽창호, 깨우치지 못하고 맹목적인 진영의식에 매몰된 용렬한 범부보다 못한 인간들만

    범죄자와 겁쟁이를 지지하는거죠.

  • 45. ....
    '25.7.12 7:36 PM (1.236.xxx.250)

    와 동후니 왔니?
    입벌구 하지말고 비번이나 까고
    니딸 미래소녀 부터 조국 딸만큼 탈탈 털어보자
    어리석고 미련한 놈

  • 46. o o 바보아님?
    '25.7.12 9:01 PM (121.136.xxx.65) - 삭제된댓글

    아니, 생각을 좀 해보고, 너님 같으면 그럼 당대표 의원실에서 대기하고 있으면서
    군인들이 수갑 갖고 밀어닥칠 때까지 나잡아가슈 하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겠냐고요.
    지능이 있어야 제대로 된 글을 올리지. 알바들은 왜 한결같이 바보일까. ㅉㅉㅈ
    체포될 위험 무릅쓰고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가서 제일 먼저 국민들에게 유튜브로 결집을 호소한 게 잼프란건 어떻게 생각함?

    그리고 안농운이가 계엄 정국에서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계엄 반대에 표결도 안하고 내뺐나?
    원글은 맨날 가발, 뽕브라, 키높이 구두 빨아주느라 바쁘던데 혹시 드렉퀸 취향임?
    아니면 솔직히 말해보셈. 너님 고졸도 못마쳤지요?
    배운 거 없고 먹고살 거 없어서 이 짓 하는거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남들 사는대로 검정고시 밟아서 고교 과정 마치고
    착실하게 만학의 길을 걸으면서 올바른 인생을 찾도록 권한다옹.

  • 47. 원글 바보아님?
    '25.7.12 9:02 PM (121.136.xxx.65)

    아니, 생각을 좀 해보고, 너님 같으면 그럼 당대표 의원실에서 대기하고 있으면서
    군인들이 수갑 갖고 밀어닥칠 때까지 나잡아가슈 하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겠냐고요.
    체포될 위험 무릅쓰고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가서 제일 먼저 국민들에게 유튜브로 결집을 호소한 게 잼프란건 어떻게 생각함?

    그리고 안농운이가 계엄 정국에서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계엄 반대에 표결도 안하고 내뺐나?
    원글은 맨날 가발, 뽕브라, 키높이 구두 빨아주느라 바쁘던데 혹시 드렉퀸 취향임?
    아니면 너님 솔직히 말해보셈. 고졸도 못마쳤지요?
    배운 거 없고 먹고살 거 없어서 이 짓 하는거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남들 사는대로 검정고시 밟아서 고교 과정 마치고
    착실하게 만학의 길을 걸으면서 올바른 인생을 찾도록 권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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