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왔는데
곳곳에 부정선거 중국 공산당 개입
워싱턴 선거 감시단 등등
현수막이 종종 보여요
서울 동네에서는 못봤는데..
이거 거짓찌리시 수준 현수막을
도데체 왜 허가해주는건가요??
시골 노인네들 세뇌 목적같은데..
심각하네요
수원 왔는데
곳곳에 부정선거 중국 공산당 개입
워싱턴 선거 감시단 등등
현수막이 종종 보여요
서울 동네에서는 못봤는데..
이거 거짓찌리시 수준 현수막을
도데체 왜 허가해주는건가요??
시골 노인네들 세뇌 목적같은데..
심각하네요
그거 유령정당 만들어서 선관위 신고 하고 걸은 현수막이라 철거안된다는데 정말 공해네요. 그런거 보고 현혹되는 사람도 있을거 같구요. 정녕 불법이 아닌건지 ㅠㅠ
많아요
볼 때마다 혈압 올라요
법적 근거 마련하면 좋겠어요
선관위는 지들이 일 잘해놓고 부정선거 소리
듣는데 왜 가만 두나 모르겠어요.
항의를 좀 해볼까봐요.
팩트고 진실이고 상관도없고..ㅋ
자꾸 저래서 이꼬라지 난것도모르고...
팩트고 진실이고 상관도없고..ㅋ
자꾸 저래서 이꼬라지 난것도모르고...
우리동네도 많이 붙어있네요..
팩트아닌건 전부 금융치료 해봐야
정신차릴지
허가만 받았다면 거짓 선동 문구 넣은 현수막을 달 수 있단게 이해가 안가요ㅠㅠ
수원뿐이 아니라 곳곳에 많던대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남을 비방하고 혐오조장하는 현수막은 금지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이들이 보고 뭘 배우겠어요.
저는 선거때 저런거 볼때마다 어린이들 보기 부끄러워요. 남을 현수막 걸어 욕해도 되는걸 가르치는 거잖아요.
저런 현수막 거는 언제부터 였나요? 진짜 눈 버리는 거 같고 싫어요
금요일 공무원 퇴근시간에 걸고 월요일 아침 출근 전에 걷어요.
선관위에 전화하니,
법에 지장이 없이..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