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해 12월3일 밤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뒤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투표에 불참했고, 이후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당일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는 밤 11시22분에 약 1분 동안, 밤 11시26분엔 나 의원과 약 40초 동안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50711184139559
정치보복이 아니죠.
죄가 없으면 소명하고 끝날 일이고,
죄가 있으면 수사도 받고, 처벌도 받아야지요.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윤가카가 얘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