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둘다 느낌이 나쁘진않아서 팔로우하고 있는데 서로 서울갈땐 같이 가있고 제주있을땐 같이 있고 애들만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모든 스케줄 sns에 공유하고 애들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니까 그둘도 이혼전과 크게 다른점 못느낄거같아요. 공구물품도 은근 겹치는...
각각 둘다 느낌이 나쁘진않아서 팔로우하고 있는데 서로 서울갈땐 같이 가있고 제주있을땐 같이 있고 애들만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모든 스케줄 sns에 공유하고 애들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니까 그둘도 이혼전과 크게 다른점 못느낄거같아요. 공구물품도 은근 겹치는...
최동석이 박지윤 진짜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애증이랄까요?
결혼한지가 언젠데 무슨 넷플릭스 야한거 봤다고 발작하고 남자후배랑 둘이 커피먹었다고 발작하고. 질리지도 않은가 싶은.
말이 되는 소리를...이혼전이랑 당연히 다르죠. 아직도 양육궞 포함한 소송 중이고 애들 주말마다 오가려면 제주에 있는게 나으니 최동석도 제주 안 떠나는거고 서울 오는거야 박지윤은 원래도 서울 자주 오니까 겹칠때도 있는거죠.
말이 되는 소리를...이혼전이랑 당연히 다르죠. 아직도 양육권 포함한 소송 중이고 애들 주말마다 오가려면 제주에 있는게 나으니 최동석도 제주 안 떠나는거고 서울 오는거야 박지윤은 원래도 서울 자주 오니까 겹칠때도 있는거죠.
여자에 비해 능력이 없어서 자신감없어 보이는듯요
박지윤 좋아해서 그런것도 아닌깃 같고ᆢ
그 부부 둘 다 차단하면 님의 인생이 가벼워질거예요.
저도 박지윤 인스타가 제 알고리즘에 뜰 때 마다 들어가서 볼 때가 있었는데요. 그녀 스스로 전시한 박지윤의 삶을 구경하디보니 어느새 제 삶까지 복잡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속 사정이야 모르지만 겉으로는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보이니 박탈감과 동시에 호기심이 느껴지고, 부러운 마음과 이건 아니지 하면서 까고 싶은 마음이 늘 함께 있어서 계정 자체를 차단했더니 알고리즘에도 안 뜨고 참 좋더라고요^^
윗님 전 그렇게까지 복잡하지않아요 ㅋㅋ
재미나 눈구경으로 보는거고 그런삶이 부럽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