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매일 물그릇 밥그릇 남은반찬 밥같은거를 모아두는 주민이있는 것 같은데
그게 좋은 걸까요? 저희 개가 자꾸 먹기도 하고 동네 고양이들 온상되는 것 아닌지
관리실에 말해야될까요?
정기적으로 매일 물그릇 밥그릇 남은반찬 밥같은거를 모아두는 주민이있는 것 같은데
그게 좋은 걸까요? 저희 개가 자꾸 먹기도 하고 동네 고양이들 온상되는 것 아닌지
관리실에 말해야될까요?
왜 님네 화단에다 줄까요 집에서 키우시지요
저는 고양이 참 안좋아하고 키워본적도 없지만
저런건 뭐라고 참견 안할 거 같아요.
이 더위에 썩은거 먹고 물도 없이 고통받고 있을텐데
누가 귀찮은거 감수하고 저렇게 챙겨준다 생각하면
고양이도 불쌍하고 그 사람도 참. 요즘같이 이기적인 세상에 참 자기시간쓰며 고생한다 싶고
저같음 그냥 놔둘거 같아요
아니 저희 동 앞의 화단에 누군가 자꾸 고양이밥을 둔다고요.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라는 둥
같이 살아야 한다는둥 하더라고요.
관리하는지
우리 동네는 시에서 지정한곳에만 줍니다
집도 만들어놓고 관리도 철저히
그냥 좀 놔두세요.. 본인도 동물기르신다는 분이..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연약한 길고양이들 세상 가엽지 않나요???
저도 견줍니다.
아파트 저희동에도 화단에 고양이 밥자리 있어요.
동네 고양이들 온상이 되진 않던데요.
아주 나이든 힘겨워 보이는 노랑이만 밥먹는거 보여요.
저는 고양이 안좋아하는데(무서워하는데) 밥까지 못주게 막을 정도는 아니에요.
자꾸 밥주면 고양이들 개체가 늘어나면 장차로 더 힘든건 고양이들 아닐까요??
캣맘들이 열심히 포획해서 중성화도 합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개처럼 그 자리에 무한증식 되는게 아니고 개체수가 늘어나면 쫓아낸다네요
불편하시면 밥자리에 쪽지라도 던져놓아보세요.
(여기에 쥐약타겠다는 사람이 있어 자리를 옮겨주라 같은)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고 하잖아요.
한놈이 있으면 거기는 그놈만
그놈보다 힘쎈 놈이 와서 자리를 뺏는게 아니면
다른 애들은 안오는거 아닌가요?
길냥이 밥줘서 아파트가 고양이 천지인 곳이 있나요?
이 더위에 아파트 바닥에 착 붙어있는 냥이보면
집에 다시 들어가 햇반에 물 담아 놓아줍니다
그 여린 생명들 밥그릇 조차 걷어차야 할까요?
먼 훗날은 모르겠고 눈앞에 엎으러져있는
개나 고양이보면 측은지심이 듭니다
핀하나 꽂을 여유도 없는 마음
강팍한 노인네가 연상됩니다
저희 아파트에도 큰싸움났었어요
1층에 사는분이 베란다앞 마당을 정말 예쁘게 그림같이 꾸며놓는분이신데 개인마당으로 집값에 포함된 세대예요
꽃을 엄청나게 심어놓으셨거든요
그집 마당에 캣맘이 물그릇과 음식그릇을 새벽시간에 몰래 갖다둬서 온동네 고양이들이 몽땅 몰려오는 사태가ㅠ
몇달을 시달리다 cctv까지 설치하고 범인을 잡고보니 층간소음 대왕 우리윗집 아줌마ㅠ
그날로 대판 싸움났구요ㅜㅜ
고양이들 불쌍하지않냐 지구에는 다같이 살아야한대요ㅜ
왜 남의 개인마당에 그릇을 두냐니까 꽃들이 많아서 고양이들도 힐링하래요ㅠ
그렁 데려다 키우라니까 형편상 안된대요
캣맘의 실체를 본듯해서 놀랐어요
영역 동물이라 다른 애들은 안오니깐 개체수 늘어나는 걱정은 하지마세요.
나도 푸들 키웁니다만..
길냥이들 보면 너무 가엾다는 생각합니다.
태어난 생명인데 같이 살아야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길냥이들에게 너무 야박하게 굴어요.
길냥이들 없음 쥐들 나타납니다.
비약하지 마세요
실제로 있었던일을 쓰는데 비약이라ㅠ
우리윗집 발망치 아줌마인가ㅠ
결국 경찰신고로 벌금받았고 다시는 안하는줄 알았는데ㅠ
뒷동에 또 밥주다가 걸렸다고 들었네요 경비아저씨한테
또 신고들어가면 무슨 법칙금이 뭐라고 하시던데
구 에서 관리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저희동네에도 있어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구요
왜 재산세 내는 남의 사유재산에 피해를 주나요,??
그리고 이런글 불편한분들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겠죠
사실을 써도 비약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ㅠ
찔리는게 많은 사람들이 82는 항상 많죠
사실을 써도 난리이니ㅠ
1층 소유 개인 화단과 원글이 쓴 공용화단을 비교하는게 맞나??
고양이 밥주는 사람 다 싸잡아서 욕보이려는 심리가 깔려있수만 뭘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예요. 마냥 늘어나지 않아요.
많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건 다른 시간에 다니던 아이들이 밥 시간에 오니까 늘어난 것 같지만 결국 그 영역을 공유하는 아이들이지 다른 곳에서 온 건 아니예요.
그리고 6년간 제 집앞에서 밥 주며 관찰해보니 길냥이 한 마리가 오래 살지 새끼 냥이들은 태어난 해 겨울을 넘기기 힘들어요.
보통 3-6 마리를 낳지만 마지막까지 사는 건 대부분 첫째였어요.
나머지 동생 냥이들은 교통사고로 많이 죽고 아사, 동사도 많이 해서 결국 어미가 한마리만 데리고 다니는 걸 많이 봤어요.
깨끗한 물과 먹이가 없는 도시는 길냥이들에게 그렇게 녹녹한 곳이 아니예요.
아무리 사료를 줘도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으니 걱정마시고 주세요.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예요. 마냥 늘어나지 않아요.
많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건 다른 시간에 다니던 아이들이 밥 시간에 오니까 늘어난 것 같지만 결국 그 영역을 공유하는 아이들이지 다른 곳에서 온 건 아니예요.
그리고 6년간 제 집앞에서 밥 주며 관찰해보니 첫해를 넘긴 냥이들 몇 마리가 오래 살지 대개의 새끼 냥이들은 태어난 해 겨울을 넘기기 힘들어요.
보통 3-6 마리를 낳지만 마지막까지 사는 건 대부분 첫째였어요.
나머지 동생 냥이들은 교통사고로 많이 죽고 아사, 동사도 많이 해서 결국 어미가 한마리만 데리고 다니는 걸 많이 봤어요.
깨끗한 물과 먹이가 없는 도시는 길냥이들에게 그렇게 녹녹한 곳이 아니예요.
아무리 사료를 줘도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으니 걱정마시고 주세요.
6년을 줘봤는데 사료 줄어드는 양은 거의 일정했어요.
고양이 마냥 늘어나고요
지금 고양이들 밥주기 시작해서 서울시 고양이 개체수 무시무시하게 늘었어요
중성화 해봤자 소용도 없고요
새끼에서 3개월만 지나면 새끼배는 동물이에오
영역동물이라 그 구역에 개체수가 막 늘거나 하지않습니다.
우리아파트에도 화단에 있어요. 근데 깨끗하게 관리잘하고 그러셔서 주민들도 뭐라고하는 경우는 없었네요
실제로 있었던 일 일수는 있지만 과장이 섞인 듯
개인소유의 화단인데 다른 사람이 가길 어떻게 들어갑니까?
캣맘이 도둑도 아니고 무단 침입까지 감수했다는 건가요?
경찰 신고해서 벌금을 물었다고 하는데
어떤 법 조항으로 벌금형을 받았나요?
소송까지 하셨다면 한 아파트 주민들끼리
지리멸렬한 싸움을 하셨다는 건데
그게 한두달로 끝나는 싸움도 아니고
끝까지 갈만한 성질의 싸움이 아니라는거죠.
대단하다
그리고 이런글 불편한분들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겠죠 ㅡ 그냥 프로비약러.
아파트 화단도 결국 주민의것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각동마다 커다랗게 프린트되어있어요
허락받지않고 고양이밥을 주는건 위반이라구요
하지말라는일을 하는건 애나 어른이나 야단맞아야할일인데
누가 누굴 편드는거죠?
거기다 비약이라?ㅜ
요즘 아파트마다 관리실에서 다들 붙여놓아요
저희주변 아파트단지들은 똑같아요
원글님네도 어떤상황인지 정확히 모르면서 사실로 일어난 저희아파트 발망치 아줌마를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게 더 놀랍네요
경찰도 오셔서 그렇게 말했어요
아파트 자치회에서 하지말라는 일은 하면 안된다구요
저희 아파트는 입구앞에 구에서 관리하는 장소가 있어요
그런데도 남의 집 재산에 저런짓을 하는 캣맘을 야단치는 사람이 없다???
입양은 하기싫고 남의 재산은 이용하고싶고ㅜ
아이고 강팍하다
개인소유의 화단이라도 관리실옆이라 그냥 열려있어요
문을 장식용으로 달아두시긴했으나 물 주는 수도가 밖이라 주민들 보라고 열어두십니다
실제로 꽃을 보러 아기들이 올라오기도하구요
집주인이 고속터미널에서 크게 꽃집을 하시기에 광고효과도 있는듯싶구요
저도 꽃과 화분들을 싸게 샀었구요
모든일이 그저 거짓이었으면 싶은 마음
참 애잔하다ㅠ
발망치 아줌마 말로는
고양이들도 꽃과 나무들을 즐기면 좋겠다고 말하더군요ㅠ
범인잡기위해 꽃나무 여러그루 잘라내고 cctv달고 집주인분 고생많이 하셨고 저희동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했었구요
석달쯤?걸리고 범인잡았고 큰싸움 났었고 경찰출동까지 했었다고
경비아저씨께 들었구요
캣맘들 대단허네
남의 동네 사건도 비약으로 가고싶은 마음ㅠㅠ
저 고양이 좋아하고 길 고양이 밥 준적도 있지만
아파트는 좀 아니지 않나요
층간 소음도 그렇고... 공동주택 사는 건데
원글님 보셨죠ㅜ
실제사건도 비약이다 거짓이다 라고 몰아가고싶은 사람들앞에서
무슨 좋은 답을 듣겠습니까ㅠ
말씀하셔서
동대표회의에 안건으로 올려보세요.
현명한 분들이라면 답을 내놓겠죠.
저도 동대표라 한달에 한 번 회의를 하는데
같은 경우 안건이 올라와서
아파트 한쪽켠에 고양이 밥자리 마련해주었습니다.
그곳에만 주라고 했고
캣맘도 그러겠다 했고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만
그 안건 처리할 때 참 말이 많았습니다.
절대 안된다는 동대표가 몇 있어서
설득의 과정이 필요하긴 했었습니다.
댓글 읽고 그 발망치 아줌마가 뻔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있었던 일을 비약이라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비약이라는 댓글은.
없었던 일 꾸며낸 거라고 주장하려면, 비약이 아니라 거짓말이라고 했겠죠.
그게 아니라… 단 하나의 정신나간 사례를 보고 윗님이 ‘캣맘의 실체’라고 하셨잖아요. 이게 논리적 비약이라는 얘기라는 걸
댓글 읽는 입장에서는 알아듣겠는데요.
그 점은 님이 실수하신 거죠.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밥 준다고 개체수 늘지 않는 거 맞고, 살기 팍팍해서 아무리 새끼 낳아도 거의 다 죽는 것도 맞습니다.
먹이 좀 준다고 개체수 걱정할 이유는 없다는 거 알려드리고 싶은 거고…
별개로, 원글님 글 속에 등장하는 어설픈 캣맘은 뭐하는 인간인가 싶긴 하네요.
먹다 남은 반찬이나 밥도 모아 주는 거 같은데
그건 캣맘이 아니에요. 고양이가 뭘 먹는지도 신경 안 쓰고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잖습니까.
그냥 잔반 처리하기 귀찮은 아줌마 아닌가 싶은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위 에피소드의 발망치 아줌마나
원글의 잔반 처리하는 인간이나
일반적인 캣맘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 이상한 겁니다. 캣맘의 테두리로 보지 마시고 ‘그냥 이상한 인간’인 걸 인지하셔야 제대로 다퉈 볼 여지가 있을 거예요.
일회용기 안치우고 자기집앞에 나뒹굴면 뭐라할지
사람들 나만 아니면 된다 오지네
고양이에 대한 어떤일도 듣기싫은 마음이 더 클겁니다
실제 사건도 가짜로 믿고싶은 마음 그거죠ㅜ
실제사건을 썼는데도
그1층집의 구조를 궁금해하고 경찰한테 벌금을 얼마를 받은건지
남의 1층을 누가 함부로 들어갈수있냐거나
소송까지 했냐 말았냐 라는게 다 듣기싫은 이야기들의 끝인거죠ㅠ
개체가늘어나는 것 걱정보다는 이더위에 그나마 물이라도 먹을 수 있다면.. 고양이가 없다면 쥐의 소굴이 될거라 봐요 고양이는 쥐를 먹는 건 아니고 배부르더라도 호르몬에 의해 쥐없는 아파트 될 거예요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이 무척 불편해들하셔서
저희동네의 사건은 곧 지우겠습니다
좀 냅둬라 오바쌈바 으휴 난 울집앞에 밥 놔두든말든 신경 안쓰고 고맙다고 속으로 인사하는데
우리동네 길냥이 새끼 6마리 낳았는데'
40 일만에 6마리 다 죽었더라구요 ㅠㅠㅠㅠ
젖 떼고 바로 입양하려 했는데,,,,,
어차피 길냥이들 1~2년 못넘겨요
그냥 사는 동안 밥이라도 .굶지 않게 해줍시다 ㅠㅠ
저희 아파트는 주민들 반대가 심해서 아파트내공원 한구석에 밥 물 자리 지정해 놓았어요
중성화 수술도 시키고요
저희동의 공용화단에 밥그릇 세개씩 물그릇두개씩 늘어놔있는데 이게 미관상도 그렇고
저희개가 그밥을 매일 훔쳐먹는데 이게 고양이가 불쌍하니까 냅둬야맞나요? 잘 모르겠네요 아직도
그밥이 고양이사료랑 생선 밥 섞여있어서 저게 과연 맞는건가?? 헷갈려요. 저희개만 살찌고
원글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길고양이들의 고통을 알면 넘 불쌍할껄요?ㅠ 길고양이들 기껏 살아봐야 2~3년밖에 못살아요 그것도 편하게 살다 가는게 아니고 있는고통 없는고통 다 받고 떠나요,
지구는 길냥이들의 형벌만 받고 가는 지옥입니다.
구내염이란 죽고싶을만큼의 고통인데(저도 안지 얼마안됨)
배고픈 고통과 먹을때 먹을때마다 비명지를수밖에 없는 고통을 안고살다 떠나요
인간이면 죽고싶을때 죽을수 있지만 동물은 그게 안되잖아요
추울때 배고플때 힘없어 왕따당하고 떠돌다 기껏해야 얼마모사는 세상 이게 길냥이들의 짧은생입니다
제가 줌인줌에 사진 올렸고 얼마전에 길냥이들의 관한글도
올렸어요 넘 넘 불쌍해서 두마리 데려다 키우는데
만성질환인 구내염이 쉽사리 나아지지가 않아 우울하지만
그래도 데려와서 키워보는데 정말 넘 사랑스러워요,
이 지구라는 별나라는 그냥 길냥이들에게는 딱 지옥이지요
측은지심이 생기는게 인지상정인데 안그러는분들도
있네요
저희 동네에도 폭염으로 고양이 많이 죽었어요 ㅜ
도심에 물도 없고 볼때마다 개구호흡 하던데 너무 가여워요
강아지가 냥이 밥먹지 못하게 목줄로 리드하시고요
중성화된 아이라면 귀컷팅되어있으니 살펴보세요
저희 동네도 대부분 중성화되있어서 개체수 안늘어요건사료랑 물만주지 반찬같은건 왜주는지.. 에효
이 더운날 그래도 가엾게 보고 챙기려는 사람이 있는건 다행이네요..
개가 어떻게 고양이 밥을 먹는다는 건지.
못 먹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목줄 안하나요?
사실 생각보다 많은 수의 쥐가 우리와 공존한단 사실 아세요?ㅎㅎ
아파트 화단에서 쥐 발견하고
동네 고양이들에게 감사하게 됐어요 저는ㅎㅎ
근데 길고양이는 물도 못 얻어마신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네요
댁에서 키우시는 강아지와 길고양이가
생명체로서 다른 점이 뭐죠
개 목줄을 안하시나봐요
길냥이 밥을 훔쳐먹고 살찔 정도라니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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