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와 3이 골고루있는 성적표에요....
거의3이라고 봐야
문과구요
제가 몸이 안좋고 집안 사정상...
입시 더 못시킬 거 같아요 집에 동생들도 있구요. 애아빠가 아파요...ㅠㅠㅠ
어떻게해야좋을까요.
공부 방법을 완전히 터득했다고 볼 수 없는 남학생입니다.
인서울 끝자락이라도 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후회 없는 여름방학과 이야기를 보내기 위해서 어떤 걸 도와주면 좋을까요? 지금 관리형 독서실 은 계속 다니고 있는데 ( 학군지 대형 단과학원에서 이용 중. 국 수 다님) 공부를 몰입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진 않아요. 토요일 일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잡혀는 있는데....
수시는 못 쓸 거 같구요
논술은 계속하고 있어요. 흥미있어해서(?)논술은 그냥 일주일에 한 번씩 계속 시켜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정신 차리는데 도움이 될 만한 뭐가 있으면 좀 추천해주세요....
너무너무 숨이막히네요
둘째 중3
셋째 초6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