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아는 사람 차를 타고
주행중 추돌을 당했는데
동승자는 허리가 아파 입원했고
지인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일단 잠깐이라도 병원을 가야지
그렇지않으면 앞으로 감기가 걸려도 병원을 못간다며
입원한 지인이 이해가 안가는 얘기를 한다며
가야하는지 물어요
법이 바뀌었다고..
다산콜 물어보려고했더니
없어졌대요ㅠ
아시는분 계실까요?
지인이 아는 사람 차를 타고
주행중 추돌을 당했는데
동승자는 허리가 아파 입원했고
지인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일단 잠깐이라도 병원을 가야지
그렇지않으면 앞으로 감기가 걸려도 병원을 못간다며
입원한 지인이 이해가 안가는 얘기를 한다며
가야하는지 물어요
법이 바뀌었다고..
다산콜 물어보려고했더니
없어졌대요ㅠ
아시는분 계실까요?
가해자가 폰을 봤다고
100프로 본인과실이라고 했대요
저는 그냥 아무렇지도않아서 병원안갔는데
기본 합의금 받으려면 정형외과가서 진료보고 사고등록하고 하던데 진짜아무렇지않아서 안했어요
합의금 때문인가봐요...지인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소리구요..뭘 감기걸려도 병원을 못간다는 말인지
지인이 아는사람 차를 타고
라고 했는데 지인이 운전했나요.. 아니죠?
지인A 와 지인 아는사람B 라고 할 때
운전자 B / 동승자 A 가 되는데 동승자가 병원가고 지인이 안갔다길래 지인이 운전햇다고 순간 헷갈렸네요. 동승자는 보통 운전자 기준으로 표햔하는 단어거든요. 같이 여러명 타면 동승자라 표현하긴 합니다만...
안아프면 안가도 되는데 혹시 몰라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려나 하는 검사정도는 해보라고 권유한거 같아요.
아플수도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