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왜 압색 영장을 계속 기각하는거죠?
[단독] '김건희 집사' 회사서 사라진 92억…김건희 비자금 빼돌렸나 - https://v.daum.net/v/20250711050244857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린 김예성(48)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구 비마이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IMS모빌리티는 카카오모빌리티, HS효성, 한국증권금융 등으로부터 총 184억원을 투자받았는데 이 중 절반가량이 92억원이 외부용역비로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하면서다. IMS모빌리티 측은 “관계사 간의 거래라 회사 밖으로 돈이 나가진 않았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