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그 정도로 휘둘리는건
제 생각에
무속에 둘다 심취했으니까
무슨 귀신이 씌였을거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감옥에 가지 않겠다는 무시무시한 욕구가 들정도면
어떻게든 욕심을 자제했어야 하지만
자기 욕심과 탐욕을 통제못하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귀신이 씌였다고밖에는
부부가 그 정도로 휘둘리는건
제 생각에
무속에 둘다 심취했으니까
무슨 귀신이 씌였을거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감옥에 가지 않겠다는 무시무시한 욕구가 들정도면
어떻게든 욕심을 자제했어야 하지만
자기 욕심과 탐욕을 통제못하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귀신이 씌였다고밖에는
중독
본인이 신이라 착각
너무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이 박통 전두환시절도 아니고
2025년 인데
저렇게 대놓고 해먹고
계엄하고.
저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인데
윤건희가 저랑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맞나요?
시대를 귀막고 삼십년 뛰어넘은건지.
눈치보고 해먹는 자들은 아직도 많겠고
앞으로도 많겠죠.
근데 윤건희는 뭐 조선시대 살다온ㅈ사랑ㅅ들 같아요
단한번도 죄값을 받지 않아서 그런거죠
검사빽으로 온갖 나쁜짓 해도 다빠져나갔으니
물려줄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살날이 아주 길지도 않은데
그많은 돈이 왜 필요했을까요
이미 가진걸로도 잘먹고 잘살며 떵떵거릴수 있었을텐데.....
저도 윤거니 보면서 저것들 악귀 씌인거같다 느꼈어요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라 진심 귀신이 지배하나 생각했어요
바늘도둑 소도둑 되는거고
타고난 싸이코패스 둘이 만났으니 뭐
저딴것들 쉽사리 대통령으로 뽑아준 사람들이 더
문제죠
악귀에요.
정말 무서운 것들
전대갈 쿠테타 시기는 젊기라도 했지..
나이가 노인이 되가지고 무슨 욕심에 독재를 야망했는지
악귀어 씌인거죠
원래 무당 점을 자꾸 보면 귀신 붙는다더라구요
무속에 의지하던 사람들은 무속으로 망한다는 말이 맞아요
돈, 권력으로 군림해오고, 범법으로 거기까지 이르다 보니
신처럼 다 될 것 같았겠지.
주변국 러시아 중국 북한도 장기 집권 독재인데 나라고 왜 못하냐며
애초에 계엄할 생각으로 당선 직후부터
용산 요새화 하고 양평 고속도로 바꾸고 막장짓을 대놓고 행함.
긴세월 한번도 문제되지 않아서
세상이 쉽고 만만하고 도덕성은 상실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게임하듯
점점 대담 뻔뻔해진거 같아요.
귀신이 들린거죠.
자승자박이에요
사람이면 가져야 할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는 걸 보면
악귀예요.
상식적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인 거죠.
죄를 지어도 감옥은 커녕 압색도 안당하쟎아요.
그러니 대놓고 범죄 저지르고 살지요.
성접대 김학의 얼굴 모른다고 무죄 준거 아시면서
긴세월 한번도 문제되지 않아서
세상이 쉽고 만만하고 도덕성은 상실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게임하듯
점점 대담 뻔뻔해진거 같아요.
2222222
두 부류만 꽉 쥐고 있음
모든 게 무죄
그렇게 살아왔으니
대통령직으로 나라를 털어먹어도
무죄
계엄까지 성공하면 개이득
검사
판사
저 쓰레기들이 문제
지금도 판사들 믿고 있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