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쓴 논문 표절에
두딸은 초중고 대 미국유학
한국 공교육 안받음
이런 주류가 고교학점제 하잖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부장관 후보 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베끼고 학생 이름 빼
..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25-07-10 21:06:34
IP : 125.185.xxx.2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끄러운 짓을
'25.7.10 9:08 PM (118.218.xxx.85)그러니 이 사회에 이런일이 얼마나 만연해있을지..
2. ...
'25.7.10 9:23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與 “이진숙 후보자, 표절일수도 아닐수도…청문회서 해명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46759?sid=100
청문회에서 해명하겠죠
미리부터 꼬투리 잡고 난리네요3. ...
'25.7.10 9:2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이번 정권에서는 김민석 총리님 모범에 따라,
변명의 여지가 없으면 "청문회에서 다 말하겠다"고 한 다음에
청문회에서 대충 뭉갠 후, 그냥 임명해버리는 것이
공직자 인사청문회의 코스가 되었습니다.
이분이나 그 대통령님 이불 펴드린 여가부 장관 후보 모두
대충 뭉개고 지나가겠죠.
좋은 모범사례 만드신듯.4. ..
'25.7.10 9:25 PM (118.235.xxx.204)김ㄱㅎ 저리가라네 ㅎㄷㄷ..
5. 흠...
'25.7.10 9:33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민주당 내부에서도 교육부장관 후보자 '이진숙 회의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표절 정황, 자녀 조기유학, 평화의 소녀상 철거 요구 등 각종 의혹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커지자, 여권에서도 당혹한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고...6. 진짜 아닌듯
'25.7.10 9:37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이런 사람 ]
2023년 말 정부가 의대 증원 명분을 쌓으려고 전국 의대 수요 조사를 할 당시, "용산(대통령)이 큰 숫자를 원한다"는 보도에 발맞춰 가장 먼저 바람을 잡은 게 당시 이진숙 후보자가 이끌던 충남대였다. 기존 정원(110명)의 무려 네 배 가까운 410명 증원 신청을 가장 먼저 하면서 전국 의대의 경쟁적 증원 확대를 부추겼다. 직접 의대생을 교육하는 충남대 의대는 교육 부실을 걱정해 "증원은 45명을 넘기기 어렵다"고 했다는데, 이 후보자가 이렇게 밀어붙였다고 한다.
"예산하고 똑같아요. 이런 건 무조건 공(0) 하나 더 붙이는 거예요" 라는 말과 함께.
윤석열 정부 역점사업인 의대 증원에 이렇게 앞장서더니 지난 대선 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중앙선대위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을 맡았다. 그리고 교육부 장관 후보가 되었다. 이 후보자는 지명 직후 "이 대통령이 지방 출신인 나를 지명한 건 교육을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을 실현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의대 증원 논리처럼 서울대 하나(1)에 공(0) 하나 더 붙이면 손쉽게 전국에 서울대 10개를 만들 수 있다고 여기는 걸까.
논문 쪼개기(중복 게재)나 제자 논문 가로채기, 표절 등 연구 윤리 위반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자고 일어나면 새로 등장하는 의혹 탓에 국민은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다. 이런 사람이 과연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룰 교육부 장관 감인지 국민은 의아할 뿐이다.
- 오늘 아침 중앙일보 ‘안혜리의 시시각각’을 읽고7. 민주당이
'25.7.10 9:42 PM (211.235.xxx.98)이정도밖에 못하는 당이었나요?
어쩌자고 교육 같이 중요한 장관에 ㅠ
이 분 연결고리가 궁금합니다
이해찬?8. ...
'25.7.10 9:42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잼통령이 왜 교육부에 이진숙을 뽑았는지 이해가 안되요.
국민추천 받는다고 홍보하더니 인재가 그렇게 없었나요?9. 호빵
'25.7.10 9:44 PM (175.197.xxx.135)국민추천제를 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다른것도 아니고 교육부에 흠결 있는, 사람을 쓰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아요10. ...
'25.7.10 9:50 PM (39.7.xxx.96)국민추천제에서 다수 추천됐다네요
국민이 원하는 교육부 장관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38130?sid=100
강 실장은 "구윤철, 이진숙, 정은경 후보자는 국민 추천제를 통해 다수 추천이 접수된 인물"이라며 "'현 경제 위기를 헤쳐갈 전문가이다', '학생 대표를 하며 총장님의 역량과 인품을 가까이에서 배웠다', '코로나19 당시 국민을 안심시키고 방향을 제시했다'는 국민들의 다양한 추천 사유가 있었다"고 소개했다.11. 이분은
'25.7.10 9:55 PM (180.71.xxx.37)그냥 사퇴하시는게 나을듯요
12. 자식
'25.7.10 9:57 PM (211.177.xxx.9)문제에서는 위법성을 인정했다고 하던데 여기서 우선 끝난거아닌가요?
교육부장관 교수등용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13. 암만
'25.7.10 9:58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우리 편이라도 이런 사람이 쉴드가 되나요?
...............
이 대통령 지지자들도 “이진숙 지명철회” - 문화일보 v.daum.net/v/202507071156…
이진숙(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논문 쪼개기·제자논문 가로채기 의혹이 계속 확산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4. 학부모
'25.7.10 10:09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교육부장관 후보자는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이잼 극극 지지자분들 대통령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하고 가만있어라 하겠지만 교육부장관이고 의전서열도 높다
제자논문 표절에 아이들 모두 조기유학. 대한한국 교육 실정에 무슨 해답을 줄 수 있을까요?
다른 부처에 비해 교육부장관은 이상한 사람이 수장이 되면 안되지 않나요. 백년지대계인데.
심지어 이 여자는 제자들 상대로 강제 인체실험까지 했답니다. 밝은 빛을 눈 뜬상태로 견디게 하는 실험이라고. 이런 사람이 교육부장관이 된다니. 나라가 정상이 아니네요.15. .....
'25.7.10 10:14 PM (1.226.xxx.74)제자의 석사논문을 베끼다가 ,영문사고 까지 생기고 ㅋㅋㅋ
다른부도 아니고 교육부 장관이예요.
아주 저질스러워요
.16. 스
'25.7.10 10:18 PM (58.228.xxx.36)스스로사퇴가답입니딘
17. 언능
'25.7.10 10:30 PM (175.127.xxx.213)손절하고..
인재풀 가동시켜요18. ..
'25.7.10 10:32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국민추천제에서 다수 추천됐다는 변명은 말도 안 되죠.
그럼 모든 장관들을 국민추천제에서 다수 지지받은 사람으로만 지명했나요?
그것도 아니면서 유리한 대로만 말하는 거잖아요.19. ㄷㄷ
'25.7.10 10:51 PM (121.185.xxx.115)관상부터 김건희 스러움
권력욕이 장난아니어 보여서 절대 스스로 사퇴 안할것 같던데
소녀상 문제 보니 절대 장관 하면 안될 인사임
누가 추천했는지 ...인사검증팀 다시 짜야할듯20. 다른
'25.7.10 11:30 PM (220.117.xxx.35)후보 찾아야죠
21. 조심스럽게
'25.7.11 5:05 AM (174.254.xxx.169)본인이 사퇴하시는게..
22. ..
'25.7.11 5:53 AM (114.199.xxx.99) - 삭제된댓글덤으로
제자가 쓴 논문 표절에
두딸은 초중고 미국유학
자식은 한국 공교육 안받은 교육부 장관 후보도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47229?sid=10023. ja
'25.7.11 6:26 AM (182.212.xxx.109)외모가 풍기는 느낌을 믿고 싶지 않은데 이상스레 맞아 떨어지네요;;;
화장 세련되면서도 패션 멋지고 근사하고 그러면서 업무 능력도 탁월하고 리더십 있으면서 정직하고 청렴하고 누군가의 롤모델인 그런 여성 없나요ㅎㅎ24. ...
'25.7.11 6:57 AM (112.133.xxx.104)아웃시켜야 해요
다른 좋은 후보 찾아내야 합니다25. 충남대 거니
'25.7.11 10:14 AM (223.39.xxx.18)사회부총리인 교육부 장관에 가당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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