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서 충분히 소명”…이진숙·강선우 그대로 간다

[원글]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문제가 없는 걸로 안다"며 "그 정도로 장관 임명을 못 하면 쓸 사람이 한정적" 이라고 했습니다.

 

자녀 조기유학 과정에서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한 데 대해서는 "잘못한 일"이라고 했지만, 낙마 사유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강선우 후보자도 갑질 의혹이 불거졌지만 그대로 가겠단 분위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4429?sid=100

 

민주당에 인물이 없나요?

제자논문 베끼는게 문제없다구요? 그정도로 장관임명 못 하면 쓸 사람이 한정적이라구요?

그리고 5년간 보좌관 46이 바뀌고 보좌관한테 자기집 음식물쓰레기 쓰레기 분류해서 버리게 하는게 괜찮다구요?

민주당이 언제부터 이렇게 도덕적 기준이 내려갔나요?

[...]

기준이 이재명 김민석이니 뭐...
그럴만하다 싶은데 다른 측근들도 다 그럴걸요

[.,.,...]

교육부장관은 민주당도 쉴드 그만치고 낙마시켰음 좋겠어요

[이재명정부는]

그 정도로 장관 임명을 못 하면 쓸 사람이 한정적" 이라고 했습니다.

.ㅡㅡㅡㅡ
이게 만능키
친윤검새들 승진시킬때도 요딴소리

[...]

그러니까요.
저 워딩은 말도 안되죠.
그러면 윤정권 국힘 욕할게 못되잖아요.
그때는 안되고 지금은 되고..
저 말은 그냥 국민보고 입닥치고 있으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라구요

[교육부장관후보반대]

저 말을 한 대통령실 관계자가 누구입니까?
대변인이, 인터뷰한 사람 실명 밝혀서 기사 쓰라고 했었잖아요.

논문 다 표절하고 위법으로 자기 자식 조기유학시킨 사람을, 서울대 열 개 만든다는 말 하나로 교육부 장관을 시키나요?
출생아 수가 이십만명대인 상태에서 서울대 열 개 만들어서 뭐하게요

[이인간이나]

저인간이나 똑같은 정치인들~~~~

[실망실망대실망]

장관후보가 될 정도의 인지도 있는 사람들 다 저 정도라는건가요???
국민들은 각종 법 지켜가며 살아가고있는데 ...
저런 여자들을 장관으로 받아들이라??? 결국 그놈이 그놈 하며 표 떨어지는 소리 안들리나

[0 0]

본인 자식들 조기유학 보낸 사람이 교육부장관
서울대 열 개는 만드는데 내 자식은 외국대학
인물이 그렇게 없나요?

[**]

이진숙의 업적이 뭔가요? 저도 정말 별로..

[관계자]

실명 쓰라고 기자야!

[민주당에서]

그럴리가 없어요
제자 논문 베껴쓴사람을 교육부 장관??
그럴리 없습니다
카더라로 이간질 그만 하세요

[민주당]

국민들 눈높이에 너무 못미치는, 기본적인 게 문제인 인물들을 기용한다면, 민주당에서는 다들 그정도 허물은 가지고 있나보죠. 그게 문제거리가 아니라니, 기막혀요.

[....]

계속되는 인사지명에 실망이 큽니다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사람들을 고집한다는
건 결국 '보은인사'라는 걸 입증한 셈이 됐네요.

[맞아요]

이정도면 보은인사
국민추천제는 쑈

[,,,,,]

진짜 국민의 소리는 안중에도 없군요. 실망이 크네요.
제자 논문 베껴쓴사람을 장관으로..
것도 교육부장관이...?
이렇게 뒷조사 해줄 주변인이 1도 없는건가요? 굉장히 실망!!!

[...]

헐..교육부장관까지??
본인 자식은 불법유학을 보내는
사람이 교육부장관이라니.....
누가 밀고 있는걸까?

[ㅎㅎ]

내로남불이랍니다~~~~~

[...]

기준이 이재명 김민석이니 뭐...
그럴만하다 싶은데 다른 측근들도 다 그럴걸요. 22222

[어휴]

다른건 몰라도 표절논문은 사되해야 합니다
왜 자진사퇴를 안하죠?

[내로남불]

내로남불이네요ㅠ

[..]

이재명 민주당 지지합니다만 이진숙 바꾸시고 강선우 의원도 속속히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기준이 이재명 김민석이니 뭐...
그럴만하다 싶은데 다른 측근들도 다 그럴걸요3333333

ㅡㅡㅡㅡ
윤석열과 뭐가 달라

[...]

이간 아닌데.. 둘다 쓰레기같더만

[왜]

똥물을 쓰려는가?
A급은 A급 인재를 쓰신다면서요!!!!!
제발ㅠ

[두여자사퇴해라]

둘다 사퇴해야한다.

양심 좀 갖자
이재명정부에 죄짓지 말자 두 여자들아~~!!

[..]

우리가 알아서 할께요

[...]

두 분은 꺼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