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여행 갈때 부모님이나 자매에게 알리고 가시나요

여행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25-07-10 16:00:01

여행 계획이 있는데 오랜만에 해외로 가요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라 자연스레 휴가 갈때

말하게 되면 다녀온다 하고 갔어요

 

이번에는 해외로 가는 상황인데

부모님은 그렇다해도 형제자매에게도 알리나요? 

그래도 안부 묻고 지내는 사이인데

부모님 통해서 들으면 기분이 별로일까 싶기도 하고

우리만 챙기는거 같아서 좀 그렇고 고민되네요

 

형편 별로인 형제라 말하기 그런데

그냥 가도 상관없는거죠?

엄마도 혼자계신데 저희 가족만 가는것도

사실 속으로 서운하실거 같아서

이런것도 신경쓰여요 ㅠ 제가 소심해서 그런건가요

IP : 125.130.xxx.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0 4:00 PM (221.138.xxx.92)

    형제 자매들은 알리고 다니던가요..

  • 2. 저희는 양가
    '25.7.10 4:01 PM (220.78.xxx.44)

    다 말하고 가족 여행 가요.

  • 3. 굳이?
    '25.7.10 4:02 PM (125.132.xxx.178)

    부모한테만 말하지 형제자매까진… 저희 사이 좋은데도 그래요.
    단 시가는 시부모한테는 말안하고 아주 친한 시동생에게만 행방 말해요 (남편이) 걱정이 지나치신 분들이라 말하면 피곤.

  • 4. dfdf
    '25.7.10 4:06 PM (211.184.xxx.199)

    가까이 사는 가족에게만 말합니다.

  • 5. 말 안해요
    '25.7.10 4:07 PM (220.89.xxx.166)

    부모님 지척에 살아요
    말 안하고 갑니다
    사고날까 걱정에 돈 쓴다고 잔소리
    어휴 생각만 해도 두통 옵니다 ㅎㅎㅎ

  • 6. ..
    '25.7.10 4:39 PM (125.178.xxx.170)

    말하지 말고 가세요.
    형편도 안 좋다는데 들으면 좋을 리 없죠.

    나중에 알게 되면 그런갑다 하고요.

  • 7. ㅇㅇ
    '25.7.10 5:1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말안하고
    연락와도 응 여행중이야 ㅡ
    왜말안했냐
    내가 애야? 다말하고 다니게..

  • 8.
    '25.7.10 5:23 PM (180.228.xxx.184)

    혹시 사고라도 날까봐 비행기 편명 다 적어서 쏴요. 호텔이름도 적고. 그리고 가장 믿을만한 사람에겐 내통장이랑 귀금속 보험증서 어디있다고 말하고 가용 ㅎㅎㅎ
    꼭 형제자매 아니더라도 누군가에는 말하는게 속편함요.

  • 9. 퍼플
    '25.7.10 5:50 P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그냥 조용히 갔다옵니다
    예전에는 말하고 갔는데
    어느날부터는 그냥 갔다 오네요

  • 10.
    '25.7.10 6:22 PM (58.140.xxx.182)

    부모에겐 말해야죠.

  • 11. mm
    '25.7.10 11:26 PM (218.155.xxx.132)

    저희는 결혼초에 시누이네가 갈 때마다 일정까지 보내요.
    진짜 이상했거든요? 저희가 말 안하고 다니는 거 알더니
    가족끼리 어떻게 그러냬요. 서운하대요.
    그래서 그 다음에 얘기했더니 어디가서 뭘 사다달라는 둥, 면세점에서 아베다 샴푸 대용량을 사다달라는 둥..
    역시나 말할 필요가 없어요.
    어머님은 말씀 드리면 둘 중 하나예요.
    돈은 안모으냐 아니면 나도 가고 싶다 ㅡㅡ;;
    돈은 저희가 더 많고 모시고 가면 싸우고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091 창문 열고 외출해도 되나요! 2 ㄱㄴㄷ 2025/07/11 1,482
1719090 엄마가 평양냉면 먹으러 가자는거 거부했어요 12 평냉 2025/07/11 5,756
1719089 가성비 좋은 한끼 닭칼국수 5 추천합니다 .. 2025/07/11 2,226
1719088 오늘 대통령과 식사 한끼 초대어떠세요 3 플랜 2025/07/11 1,988
1719087 책 읽을 때 모르는 어휘 어떻게 하시나요? 6 .. 2025/07/11 1,712
1719086 건조기 필터 닦는 게 넘 귀찮아요 4 ㅇㅇ 2025/07/11 2,520
1719085 물냉면 말고 비빔냉면도 추천해 주세요 9 저기 2025/07/11 2,233
1719084 당근에서 백만원 사기 당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1 블리킴 2025/07/11 6,767
1719083 알뜰폰에 대해서 한가지만 질문할께요 5 .. 2025/07/11 1,387
1719082 목디스크 무거운거 들면 안되죠? 2 ... 2025/07/11 1,313
1719081 중년 상체, 몸통 줄일려면 무슨 운동 해야하나요? 7 000 2025/07/11 3,819
1719080 혹시, 지금 말레이지아에 계시는 분 있을까요? 룰라라 2025/07/11 965
1719079 리조트(호텔)바로 앞에 스노쿨링 6 ㄱㄴ 2025/07/11 1,512
1719078 의외로 쿠팡 기사들 만족도가 제일 높네요 1 ..... 2025/07/11 1,814
1719077 고온저습한 여름도 50평생 처음이네요. 14 ..... 2025/07/11 6,048
1719076 오래된 깍두기 쉽게 해먹는 법 부탁해요 5 ㅁㅐ매 2025/07/11 1,772
1719075 성남시장일 때 도시공학 자격증 따고 상수도협회 부회장 했대요 15 oo 2025/07/11 3,201
1719074 에어컨 실외기 공론화 30 여름 2025/07/11 4,855
1719073 유럽 패키지 여행도 소매치기 조심해야하죠? 25 ... 2025/07/11 3,859
1719072 엄마눈에 눈꼽이 자주 끼는데 손으로 닦지 않고 닦을수 있는게 있.. 11 2025/07/11 2,723
1719071 냥이와 길에서 마주친 후 묘한 기분이.. 18 재밌다 2025/07/11 3,214
1719070 주식으로 1억 이상 번 사람 주위에 있나요? 24 한종목 2025/07/11 6,587
1719069 36도인데 습도가 38% 6 ..... 2025/07/11 3,911
1719068 건진 천공 명태균등 사기꾼 점쟁이들도 다 압수수색 구속 3 윤건희 재산.. 2025/07/11 1,855
1719067 프로쉬 세일 6 2025/07/11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