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선하고 배려 많고 화 내지 않던 사람
선 넘는다 생각하는 본인기준 남들은 5 정도에서 폭팔 이라면 이사람은 8까지 참다 폭팔
5정도에서 폭팔하는 사람은 사과하면 받아주고 손익 따져보고 사회생활 위해 관계유지하나 이런 사람은 본인에게 이익 되던 말든 손해 감수하고 그냥 단칼로 끝 다신 안봄. 손해 봐도 절대 뒤 돌아보지 않음
융통성이란게 너무 없음
사회생활 하려면 싫어도 감수해야할 부분이 있는데 절대 안됨
평소 선하고 배려 많고 화 내지 않던 사람
선 넘는다 생각하는 본인기준 남들은 5 정도에서 폭팔 이라면 이사람은 8까지 참다 폭팔
5정도에서 폭팔하는 사람은 사과하면 받아주고 손익 따져보고 사회생활 위해 관계유지하나 이런 사람은 본인에게 이익 되던 말든 손해 감수하고 그냥 단칼로 끝 다신 안봄. 손해 봐도 절대 뒤 돌아보지 않음
융통성이란게 너무 없음
사회생활 하려면 싫어도 감수해야할 부분이 있는데 절대 안됨
5도 모자라서 8까지 가도록 선을 넘은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렇게 잘 참는 사람이 폭발했다니 상대방이 오죽 눈치없이 마구 선을 넘었으면..싶네요.
융통성은 이럴 때 부리는 게 아니죠.
저네요 ㅎ
그런 유형 은근 많아요
선 모르는 상대가 더 나쁘지 않아요?
간보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상식이 있다면 이건 다른 사람이라면 절대 못할 언행인거 아는데 얘는 착하니까 괜찮아... 이거잖아요?
선넘는 인간이 잘못입니다.
능지처참해야 함 ㅎㅎ
참는 인간이 무슨 잘못.
주변에서도 8까지 참았다가 폭발해서 끊었으면
그러려니해줌.
선을 넘는 사람은 끊어야죠.. 천하에 도움이 안됩니다.단물만 빼먹으려고하지요.
5도 모자라서 8까지 가도록 선을 넘은 사람이 더 문제222
8까지 올라가게 한 가해자가 나쁜거 아닌가요?? 왜 피해자를 비난하죠??
얼마나 열받게 했으면 손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손절하곘어요..
원글 의도는 그러니까,, 8까지 올라가기 전에 5정도 되면 상대에게 알려줘라.. 이건가요?? 왜 참냐?? 아마 눈치줬는데 못알아차렸을 거예요. 그래서 대놓고 심하게 뭐라고 해야 알아듣는..
두번째 댓인데요
저는 제 성격 알아서 원글 이해해요 ㅎ
근데 손절 당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강하게 안하면 8 넘어 9까지 가거든요.
여튼 저 같은 사람이 소심해서 그래요.
안맞다고 생각하세요.
저런 사람이 폭발할정도까지 눈치없이 행동하는 상대가 더 이상한걸요 사회생활 진짜 못하는건 눈치없고 선넘는 사람인데 이미 다른 사람들한테도 손절당했을듯 싶은데..저는 아예 그런사람은 상대안해요
상대의 배려를 무시하고 선을 우습게 넘어서 끝끝내 상대를 화내고 손절하게끔 만드는 사람치고 영양가 있는 사람이 있긴 있나 싶은데요
당장의 손해가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곁에 두고서 그 무례를 감수할만큼 득이 되는 관계 없어요
사회생활 하려면 싫어도 감수해야할 부분이 있는 건 맞지만, 그 허용치를 넘어서는 관계가 도대체 어떤 이익이 있는 관계인지? 더구나 그 허용치가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넉넉한 사람한테 그런 무례를 하고도 가져가야하는 사람이 과연 어떤 이익이 있는 사람인지?
전 그런 사람은 칼같이 손절하는 편이라...
그 쓸데없는 사람한테 쏟는 넘치는 나의 노력으로 다른 관계를 유지하는데 사용하면 그 사람하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월등히 이익이 되면 됐지 손해날 거 없는데요...
별로인 사람.
그래서 카톡 친구 목록 짧습니다. 반정도는 일로.
근데 이런 부류가 남의 선을 넘는 경우는 없습니다.
스스로가 잘 아니까요. 그것이 안되는 일인걸.
그렇다고 속이 냉정한 건 아닌데 그렇게들 보니 뭐 어쩌겄습니까
저도 그렇습니다
8까지 봐주는 경우가
서너번 정도 참아야 도달하는데
그 지경이면 바뀔리 없는 사람이라 증명된 경우
더 미련가져줘야 좋은 사람인가요?
저예요 병원에서 같이 근무했던 실장이네요. 8까지 참다가 폭발하게 만드는..
참다 폭발한 인간은 저구요. 사람인데요 참다가 폭발할 수있지요.
근데 폭발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고요.
사람이 언제까지 참아야 좋은사람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항상 참고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건지요? 인성바닥인 사람들은 다른사람들한테도 그래요 그래서 다 그렇더라고요.
제가 그런스타일인데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 버립니다
후자 입니다.
부모님 교육관이였어요.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여러 말이 필요 없다, 끊어내라.
그 사람이 싫다는데 융통성을 왜 찾아요
알아서 선 지켜야지
말 안하니까 어디까지 가능한지 발 계속 디밀어보다가
손절 당하고 쓰는 글인가요?
저네요
저는 8 9 10까지 참아요
폭발도 못하고 조용히 끊어요
평소에 상대가 베푸는 배려를 고마워할 줄 모르며 당연한건줄 알고 점점 선 넘는 사람들이 문제인건데 전제가 틀리셨네요.
사람을 손익 기준으로 만나지 않고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라는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라 그렇습니다.
매너없고 머릿 속으로 계산기 두드려가며 사람 만나는 부류가 별로죠.
5도 모자라서 8까지 가도록 선을 넘은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 2222222222222222222
평소 선하고 배려 많고 화 내지 않던 사람
이런 사람이 외모까지 예쁘다면
거지같은 열등감 덩어리들이 달라 붙어 선을 넘죠 ㅎㅎ
8까지 참았으면 본인의 저열한 본능에 대해 반성을 해야지
끝까지 상대 탓ㅉㅉ
못난 사람들은 걍 냅두고 손절해야죠
평생 밑바닥 자존감으로 모지리처럼 살게
그런 분들 때문에 사회가 지켜지는거 아닌가요?
윤리건 규범이건 이런분들 선 잘 지켜요
물론 융통성이 없어서 사회적으로 성공은 못해요 이런 다수가 그래도 사회에 있어 다행입니다.
남들은 5에서 폭발 원글이 쓰셨네요.
그사람이 참아주는 기준보다 훨씬 이전단계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폭발한다는것.
그러니까 5정도로 하는것도 이미 선넘는 무례함인건데
어라? 이렇게 기분나쁘게햇는데도 가만있어? 그럼 어디까지 참나봐볼까? 이런맘이 아니고서야 6살먹은애도 아니고 상대가 폭발할때까지 내가 잘못했는지 눈치를못챈다는게 말이되나요?
그리고 다 재쳐놓고 선악기준은 별개로 쳐도
그정도 눈치없고 악의도 없다면서 그정도로 심하게 상처주는사람은
이미 말없이 참아주는 사람과는 성향이 남극북극처럼 양극단에 있는겁니다.
같이가봐야 맘맞는거 1도없고 서로 이해못하고 좋을거 하나 없어요
눈치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 너맞는 사람 찾아가라고 빠져주는거예요.
읽어보니 딱!! 접니다.
5정도에서 한 번 좋게~ 이야기했는데 결국 8정도까지 가서 폭발했어요.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은 저 사람 왜 저러나 했을거예요.ㅜㅜ 속이 시원합니다. Oh, happy day!!
이제 연락ㄴㄴ, 앞으로 안 볼거예요.
우연히 만나면 인사는 할 수 있겠지만 더이상 절대로 안 엮여요.
밥 굶나 손해 따져가며 선 넘는 자들과 놀아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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