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움도 큰 병인데

ㅗㅎㅎㄹㄹ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25-07-10 11:18:04

엄마가 돌아가시면

그 그리움을 어떻게 이겨낼까

미리부터 걱정이네요

좋은 여름날이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니

ㅠㅠ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10 11:22 AM (61.73.xxx.68)

    3년째 그 병을 지독하게 앓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엄마가 옆에 계신 원글님이 한없이 부럽네요...

  • 2. ...
    '25.7.10 11:23 AM (117.111.xxx.230)

    우리나이때는 그걱정도 안고 살아야 한다는게
    슬프네요

  • 3. 쵸코코
    '25.7.10 11:33 AM (211.206.xxx.36)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들 얼굴 속에 우리 엄마 모습이 조금씩 있더라구요.
    특히 뒷모습요

  • 4. 30년전에
    '25.7.10 11:57 AM (1.237.xxx.119)

    돌아가신 엄마가 아직도 보고싶어요.
    어릴때 엄마가 혼자 울었던 기억이 생각하면 슬펐는데
    지금도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지금 살아계시면 정말 잘해드리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168 순대국먹으러 나가요 1 ..... 18:20:12 903
1736167 일주일 몇번을 서서 일하는데요. 너무 힘들어요. 6 ..... 18:17:46 1,611
1736166 배당주는 어떤 배당주가 좋아요? 4 Rtii 18:15:52 1,740
1736165 극회의원들은 총리지명되면 2 ㅗㅎㄹㅇ 18:08:48 792
1736164 2021년도 집값 피크 찍고 무슨 정책 써서 거래동결에 집값내려.. 7 ㅇㅇ 18:06:37 847
1736163 김치찌개에 소고기를 넣어도 되나요? 6 응? 18:05:41 1,070
1736162 나혼산 박나래 보다가 제작진들 10 .. 18:04:49 6,009
1736161 온몸을 시술했는데 3 18:00:27 2,217
1736160 삼전 8만, 현차 24만 손절한다면? 18 ... 17:56:35 2,436
1736159 오랑주리-오르세 특별전 5 17:56:24 1,211
1736158 요즘 끼니마다 새로운 음식 만드시나요? 4 .... 17:55:29 1,158
1736157 반팔니트 66이 이쁜데 55입어도될까요? 5 사이즈 17:53:03 885
1736156 쪽파녀와 고수남(긴 글) 20 맞교환 17:47:43 1,560
1736155 강훈식 비서실장 “내각 인선해보니 대통령 눈 너무 높아” 18 .. 17:42:08 3,429
1736154 애슐리와 빕스 어디가 낫나요 12 ㅇㅇ 17:38:21 1,864
1736153 팔 다리에 바른 선크림 2 현소 17:32:10 1,267
1736152 홈플러스를 중국 쇼핑몰 테무가 인수해요? 84 홈플 17:29:40 5,891
1736151 배현진-윤에게 충정을 다하겠다더니 친윤딱지떼겠다고 9 ㅇㅇ 17:24:19 2,157
1736150 하남 미사가 그렇게 좋나요? 17 ... 17:16:33 3,709
1736149 밤에 누워서 폰 들고 자판 찍는거 몇시간 하니 5 343434.. 17:15:09 1,427
1736148 엄마가 딸인 저한테 튕겨요 1 .... 17:07:46 1,603
1736147 나이 차 3 결혼 17:06:02 683
1736146 미지의서울 언제 재밌어지나요? 23 ㅇㅇ 17:00:29 2,819
1736145 리박들이 발작하는게 5 ㄱㄴ 16:54:42 706
1736144 스투키 분갈이하려는데 다이소 흙 괜찮나요? 추천좀.. 1 분갈이초보 16:54:28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