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보고 있는데
점점 딴짓하게 되네요
취향에 안맞는건지
3회 보고 있는데
점점 딴짓하게 되네요
취향에 안맞는건지
곧 재미있어져요. 경험자입니다.
재밌지는 않았어요
저는 미지가 미래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한때 부터 재미있었어요
선전마니한거에비해 노잼
잔잔하게 잼 있어요
취향이 아닌듯~~~
저는 끝까지 재미 없었어요
4회까지 보세요. 진심 너무 재밌어서 어제 이승국이 하는 미지의서울 리뷰쇼까지 보고 왔어요.
저는 본방 재미있게 봤는데
남편은 뒤늦게 빠져가지고 유투브로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재밌다고 해서 넷플로 봤는데 마지막회까지 전형적인 드라마 같아서 별로 였어요
더 글로리 같은 드라마를 좋아해서인지 착하기만 한 드라마는 왠지 안끌리더라구요
잔잔한 드라마 좋아하는데 저도 걍 그래요
좀 보다가 스톱
어느순간 빡! 재밌는 드라마가 아니고 매회 잔잔하게 느낌을 주는 드라마 같아요. 취향이 있나봐요. 저는 한회한회 아끼며 봤어요.
저도 중간에 딱 1회만 재밌고 그외엔 재미없었어요....
박보영 말투를 극복하기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ᆢ적응 힘들면 안맞는듯
잔잔한 전개인지ᆢ?
원글님처럼ᆢ보면서 기대하면서~ᆢ기다렸는데
포기하고 다른채널로ᆢ갈아타기했어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나의 해방일지는 재밌게봐서 잔잔한게 싫은건 아니고
그냥 캔디스토리가 억지스러워요
미지캐릭터가 여기저기서 짜깁기한 느낌
박보영 연기잘하는것도 모르겠어요 복잡한 심경표현이 와닿지가 않아요
저는 매회 재미있었어요
이런 드라마가 재미없는 분 있을수 있죠
나의 해방일지도 저는 재미있게봤거든요
저는 첫장면부터 재밌었어요. 마지막이 너무 정답처럼 진부하고 착한 드라마라 지루한 결말일 수 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4회까지 보다가 넘 재미없어서 하차
박보영 연기 말투 넘 답답해서 중간 탈락
상콤 발랄한 이미지 빼면 연기는
코맹맹이 발성부터 고쳤으면
일회때부터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재미없는게 맞군요.
지금 6회 보는 중인데, 이렇게 딴짓 중이라는…
그만봐야겠네요. 저도 언제 재밌어지나 했는데, 제 취향이 아닌듯 하네요
이 드라마는 초반에 시선 확 끌고 화면 앞에 붙잡아 앉히고 극적인전개를 수시로 던져줘 앉아있게 만드는 스토리 중심이 아닌
가랑비에 옷 젖 듯 회차가 진행될수록 천천히 각각의 등장인물 서사에 젖어들면서 공감과 치유받고 시청자도 등장인물들과 함께
희망과 인류애를 깨닫는 재미가 있어요 두번 봐도 여전히 재밌지만 취향에 안맞으면 접으면 되는거구요
이 드라마가 인생드라마 됐다는 시청자는 많아요
불호의 이유를 댓글로 쏟으며 짜증내는 사람들 또한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재밌지는 않아요. 큰사건이 없어서 오히려 잔잔하죠
캐릭터들의 진지한 고민이나 청춘의 연애를 느낄수 있다는게 재미죠
취향에 안맞는거예요 그만보세요
이야기를 구경하는 드라마가 아니라 주인공에 이입하며 보는 드라마라서 지금 재미없으면 그냥 안맞는걸로..
재미 없어요.
박보영 연기 차력쇼가 볼만하지 내용은 뻔해요.
원미경씨 연기가 좋았어요
저희 외할머니도 한글 모르셨는데
어릴적 방학때마다 일주일쯤 있다 오는 그 기간에 난 왜 한글을 가르쳐 드릴 생각을 못했을까 자책도 들고 눈물났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36215 | 전남친 토스트 아시죠? 4 | ..... | 2025/07/12 | 2,991 |
1736214 | 결혼식에 흰 옷 입고 온 여자 10 | // | 2025/07/12 | 3,511 |
1736213 | 아들이 결혼을 11월에 하는데 15 | ..... | 2025/07/12 | 4,723 |
1736212 | 하니가 안웃고 어쭈하는 표정만 지어요 3 | 미소가출 | 2025/07/12 | 4,132 |
1736211 | 이재명 대통령 12 | ㅇㅇ | 2025/07/12 | 1,893 |
1736210 | 거니가 윤석열 변호사비 안준다고 징징거렸대요 8 | ㅇㅇㅇ | 2025/07/12 | 4,394 |
1736209 | 휴대폰 케이스에 거울을 부착하고 싶은데 6 | ㅇㅇ | 2025/07/12 | 840 |
1736208 | 돈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친구의 반응 12 | ... | 2025/07/12 | 4,713 |
1736207 | 우체부 아저씨들 이 더위에 3 | 봄날처럼 | 2025/07/12 | 1,759 |
1736206 | 카드 소득공제 올해 말 일몰 1 | 기사 | 2025/07/12 | 684 |
1736205 | 여의도에 장 볼 수 있는 대형마트 3 | 마트 | 2025/07/12 | 1,568 |
1736204 | 내란재판 불출석 尹 …구속적부심 가능성 12 | ... | 2025/07/12 | 2,821 |
1736203 | 삼성드럼세탁기 블랙캐비어가 신상인가요 | .. | 2025/07/12 | 226 |
1736202 | 미국에 한달정도 있을때 제일 좋은 로밍방법은? 3 | ww | 2025/07/12 | 1,034 |
1736201 | 미국 트레이더스조 에코백 문의 21 | ... | 2025/07/12 | 3,323 |
1736200 | 했어요 3 | Uuu | 2025/07/12 | 1,036 |
1736199 | 저만 안더운가요? 22 | 여름 | 2025/07/12 | 3,516 |
1736198 | [속보]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에 돌아갈.. 47 | ㅅㅅ | 2025/07/12 | 7,138 |
1736197 | 신지 결혼 조언한 변호사 21 | dd | 2025/07/12 | 14,306 |
1736196 | 고시텔 좀 봐 주세요. 5 | .. | 2025/07/12 | 998 |
1736195 | 스피디 반둘리에 다미에? 50대 초 어떨까요 9 | ... | 2025/07/12 | 1,022 |
1736194 | 토익 950이상 목표에요 4 | 도전 | 2025/07/12 | 1,400 |
1736193 | 윤썩열 때문에 빵또와 사먹었어요ㅎㅎ 4 | ᆢ | 2025/07/12 | 2,339 |
1736192 |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를 고발한 시민단체 13 | 펌 | 2025/07/12 | 2,790 |
1736191 | 강선우 갑질은 여성에 의한 여성 폭력 전형이죠 14 | 음 | 2025/07/12 | 2,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