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관리 안되는 중딩

ㅇㅇ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25-07-10 01:29:43

오늘도 숙제할 시간에 안하고  패드보고 있길래 (학교 다녀와서 자유 휴식시간 3시간 정도 줬고요)

수학학원 내일인데 숙제 했냐구 물으니 했다길래 책 펴봐 라규 해서 보니

안했어요. 

 

그래서 왜 했다고 거짓말 하냐니까 그게 한거 라고 우기네요.

 

어이가 없어서 어제는 학원 숙제도 제대로 안해갈 뿐더러 책도 안챙겨왔다고 문자왔는데 하며

얘기했더니 듣던 남편이 와서

그럴거면 학원 다 끊는다고 진짜 무섭게 얘기했어요.

 

학원 그렇게 다닐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랬더니 애가 울면서 원래대로 다니고 싶다고 잘못했다고 하는데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좀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요.

 

공부란 것은 결국 자기가 해야지 싶은데요...

철 좀 들지....

 

 

IP : 211.186.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나이도
    '25.7.10 1:35 AM (39.125.xxx.100)

    안 되는 데 중딩이면.....

  • 2. ...
    '25.7.10 1:36 AM (119.70.xxx.9)

    나도 자기관리 안 되는데 중딩이한테 자기관리를...ㅠㅠ

    원글님 잘 아시네요.
    공부란 것은 자기가 해야한다는 걸요.

    원글님 중학교 때 자기관리 잘 하는 학생이 얼마나 되던가요?

    학원은 부모가 불안해서 보내면서
    아이도 그 불안감에 탑승하여 끊으면 큰일날 것 같아 아이는 하겠다 하는 것 뿐이에요.
    실상은 지금과 반복반복반복...

    저도 뭐 아이 성적으로는 찍소리 못하는 어미지만요.
    고등학교 가니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학원 간 애들이나 안 간 본인이나 별 차이 없다구요.

    사이좋게 지내세요.
    본인 앞가림은 잘 할 거에요.

  • 3. ㅇㅇ
    '25.7.10 8:15 AM (116.120.xxx.19)

    울 둘째가 중딩인데 첫째 키워보니 사춘기 오는 시기라 그냥 사이좋게 잘 지내는게 최고에요
    저는 아이가 원하지 않아서 학원 안보내요
    공부 잘해서 안보내는게 아니에요
    얼마전 기말고사 결과 보더니 요즘 수학문제집을 풀더라고요
    스스로 할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775 리박스쿨 손효숙 발언 못 보신 분들 2 .. 2025/07/12 1,339
1725774 내가 나를 들볶고 있네요 7 ... 2025/07/12 2,660
1725773 여름의 맛 2 ........ 2025/07/12 1,395
1725772 대형 프랜 커피숍에 음료 안 시키고 앉아 있어도 되나요? 17 ........ 2025/07/12 5,198
1725771 제가 갱년기 증상이 없는 이유가... 42 50중반 2025/07/12 22,568
1725770 박정훈대령의 무죄 확정에 감사하며 군인권센터에 후원.. 8 후원해요 2025/07/12 2,227
1725769 환경 때문에 에어컨 신경 쓰는 것 보다 옷 하나 덜 사는 것을 .. 13 음.. 2025/07/12 3,015
1725768 오래 안사람 진면목을 뒤늦게 5 ㅁㄵㅎㅈ 2025/07/12 3,605
1725767 군대간아들이 꿈에 보였다고 7 123 2025/07/12 2,571
1725766 공부 유전자는 X 염색체에... 25 공부 2025/07/12 6,058
1725765 남미새라는 말이... 4 ㅇㅇ 2025/07/12 3,727
1725764 나솔 재밌는 기수 추천해주세요 5 2025/07/12 1,739
1725763 평지 걷기는 엉덩이근육이랑 상관없나요? 2 A 2025/07/12 2,954
1725762 참외가 쓴맛 3 2025/07/12 1,088
1725761 군대에 아이보내 사고로 죽었는데 대통이 격노.. 11 ..... 2025/07/12 7,289
1725760 스위스 돌로미티 후기 12 2025/07/12 5,000
1725759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일하는 걸 보면 33 ... 2025/07/12 7,156
1725758 김밥하려고 냉동시금치 꺼냈어요. 16 .. 2025/07/12 3,456
1725757 일때문인지 전세 둘에 은마는 1/3지분인데 지켜봐야죠 9 ... 2025/07/12 1,943
1725756 틈만나면의 최지우. 14 2025/07/12 7,681
1725755 에어컨이 문제가 있어서 고객센터 기사와 통화했었는데 .. 22 mmm 2025/07/12 4,115
1725754 제가 하소연 하면 남편은 꼭 남의편만 들고 7 내편없이 2025/07/12 2,049
1725753 대극천 복숭아 주문해 드시는 분. 1 복숭아 2025/07/12 2,394
1725752 남편이 항암치료시작해요. 26 ... 2025/07/12 6,694
1725751 국민의힘 대전시의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거부…"무차별 현.. 5 ㅇㅇ 2025/07/12 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