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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 딸 아이가 자고 온다네요

...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25-07-09 22:13:55

삼반수 한다는 아이가 학교 친구들이랑 밤새워 놀고 온다네요.

처음 있는 일이지만.

그 정신 상태가 도저히 이해가 안 돼

제가 정신줄 잡고 있기가 힘든 순간입니다.

 

그런 썩어 빠진 정신 상태라면 수능 접고

그 학교에서 졸업해라는 문자 보내고

혼자 화를 삭이고 있습니다.

 

알아듣게 통화했으니 들어오겠거니 했는데

두시간이 지났는데 귀가를 안 하네요.

전철 끊기겠다.

 

재수 실패 후 한 학기 다니다 삼반수 한다고 얘기.

말을 말든가.

부모 돈은 땅 파면 나오는 줄 아는지.

 

 

결혼과 출산은 내 그릇에 너무 무모했다는 걸

살아갈수록 느껴요.

 

IP : 1.233.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형적인
    '25.7.9 10:1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장수생
    이게 자기성적이라는걸 인정못하고, 그런데 열심히 하지도 않고
    그러면서 계속 입시판에 발 담그고 있는거죠.

    삼반수생도 아니네요.
    그냥 입시판 못 떠나는 지박령

    이게 내 성적이고 내 그릇이란걸 애가 인정하고 입시판 떠나야 해요
    부모도 희망회로 돌리거나 애가 정신차릴거란 기대말고 최소한으로 지원하세요

  • 2.
    '25.7.9 10:23 PM (58.228.xxx.36)

    진짜속상하시겠어요
    다 떼려치우라고하겠어요

  • 3. 원글
    '25.7.9 10:28 P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제가 진정이 안 돼서 가슴이 두근두근.
    손이 다 떨리네요.

  • 4. ...
    '25.7.9 10:31 PM (121.171.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제 아들은 지금 친구들과 볼링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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