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호위무사' 김성훈 전 경호차장 "지시 따라 움직였을 뿐"

[고고]

https://v.daum.net/v/20250709134651112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저지한 혐의 등을 받는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당시 주어진 업무, 지시에 따라 움직인 것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차장은 최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당시 지시를 하거나 임의로 판단해서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제와서 도망가봤자 범죄자 김성훈.

[에휴]

이런데도 지시자는 모두 발뺌만 하고 ..
오늘 꼭 구속되기를.

[자기가]

저 멘트는 아이히만도 한 소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