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어머니도 계시답니다 ㅋ...
돼지고기 숙주볶음이나 하려구요
찌개는 패쑤!!
그 자 구속되면 야식 먹을거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우니 밥차리는것도 귀찮아요
...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5-07-09 17:29:13
IP : 223.39.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쿠팡에서
'25.7.9 5:33 PM (211.234.xxx.72)나박물김치 만원대로 주문하니 국 안끓이고 좋더라구요
2. ..
'25.7.9 5:39 PM (112.145.xxx.43)계속 냉국하고 있어요
냉면 육수사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잘 쓰고 있어요
조금 심심한 맛이길래 식초,설탕등 조금씩만 추가해서요
오이냉국.미역냉국3. 음
'25.7.9 5:46 PM (218.150.xxx.232)오늘 진심 나가서 먹구싶은데
연락이 다 읍네요ㅠ하4. 밥지옥
'25.7.9 6:12 PM (125.132.xxx.86)저는 어르신 두분이나 계셔서 원글님 맘 백번 이해
되네요
혼자 있음 대충 때울텐데
그래도 건강하심에 감사하고
저는 친정부모님이라 울 엄만 나를 30년이나 밥을
해먹였는데 나는 아직 10년도 안됐다라고
스스로 위안합니다5. 플랜
'25.7.9 6:23 PM (125.191.xxx.49)북어국 끓이고 제육볶음 상추쌈으로 끝
더이상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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