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합병원 진료를 봤는데요.

ㄱㄴㄷ 조회수 : 3,371
작성일 : 2025-07-09 16:11:30

그분들  교수님들이죠?

따뜻하지도  친절하지도 않으시네요ㅜㅜ

IP : 121.65.xxx.16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木
    '25.7.9 4:13 PM (14.32.xxx.34)

    환자를 막 윽박지르는 분도 있대요
    진료 갔다가 상처받는 환자도 있다고 하고요
    물론 친절하고 따스한 의사도 있던데요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드라마를 그래서 안봤어요
    너무 퐌타지잖아요

  • 2. 그쵸
    '25.7.9 4:14 PM (221.138.xxx.92)

    별사람 다있어요.....

    무표정에 네 다음분.
    네 다음분

  • 3.
    '25.7.9 4:19 PM (121.167.xxx.120)

    의사에 대한 환상이 있으시네요
    의술을 가진 인간일뿐예요
    원래 틱틱 거리는 의사도 있고 몇번 다녀서
    단골?이 되면 거부감이 덜 생겨요
    환자도 의사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의사도
    자기 시키는대로 약이나 생활 식이등 잘 지키는 환자 좋아해요

  • 4. 요즘
    '25.7.9 4:20 PM (220.117.xxx.100)

    어디서 따뜻함을 서비스해주는 곳이 과연 있기는 한가요?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매일 하루종일 나는 아픈 환자다, 왜 못 고치냐, 언제 나아지냐 등등 환자와 보호자에게 질문세례 받는 직업도 참 힘들겠다 싶어요
    한국 서비스직에서 따스함을 기대하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친절함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지만

  • 5. ...
    '25.7.9 4:38 PM (58.145.xxx.130)

    종합병원 첨 가봤나봐요? 대학병원인가봐요. 교수냐고 묻는 걸 보니...
    그나마 지금 이 정도가 병원 평가 나온 후로 교육받아서 나아진게 이 수준인 거예요
    지금은 민원 들어가면 병원 평가에 지대한 영향이 있어서 직원들, 특히 교수들 엄청나게 교육시켜서 이정도나 되는 거랍니다
    그전에 대학병원 교수들 얼마나 웃겼는지 모르시는군요...

  • 6. 거의없어요
    '25.7.9 4:39 PM (219.250.xxx.105)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은
    환자가많아서 몇분안에 진료보려니 친절할수도 없겠죠

  • 7. ...
    '25.7.9 4:46 PM (124.50.xxx.225)

    5월초에 대학병원 진료 봤는데 진짜 친절한 의사샘
    이셨어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6월달엔 어머니 내과로 대학병원 갔는데 빨리 빨리 끝나고 뭐
    그랬답니다. 설명을 잘해주시니 걍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죠

  • 8. 제경험으론
    '25.7.9 4:58 PM (219.250.xxx.105)

    과마다틀리고
    의사성격에따라 틀리더라구요
    노인상대하는과는 좀더 친절하고 이야기를 많이들어주더라구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암전문의사가 제일 불친절해요
    치료약없으면 털더라구요
    살려달라고 매달릴까봐......
    (치료잘되면 좋아해요)

  • 9. ..
    '25.7.9 4:58 PM (211.234.xxx.115)

    친절하신 분 봤어요
    나이많은 아버지모시고 갔는데
    그냥 드시고 싶은거 드시게 하라고..
    거긴 거의 80대 노인환자밖에 없었어요

  • 10. ...
    '25.7.9 5:09 PM (59.9.xxx.163)

    진료같이갔다 옆에서 봤는데 우리나라 의사들 보살이에요 기싸움하고 선넘는 환자에 그 가족들이며 맨날 죽겠다죽겠다 죽는소리하는 사람들만 평생보는데 사무적인게 당연하죠 얼나나 힘들겠나요 병이라도 잘 고쳐쥼 다행이지요

  • 11. 다 성격대로
    '25.7.9 5:09 PM (122.254.xxx.130)

    대학교수든 개인병원이든ᆢ
    좋은분은 친절하고요ㆍ
    까다로운분은 그냥 본인 성격 다나오고ᆢ
    삼성병원에 감담췌교수님 진짜 설명잘해주시고
    넘호감ᆢ인상도 좋으시고
    엄마 위암수술하신 세브란스 교수님
    건방지고 환자무시 ㅠ
    다 성격나름이고 그래요

  • 12. ....
    '25.7.9 5:11 PM (106.101.xxx.22)

    의사들도 그런다네요
    슬의생에 나오는 환자들은 환상속에나 존재한다고.

  • 13. ...
    '25.7.9 5:15 PM (211.212.xxx.29)

    손가락 통증이 있는데 약처방만 해주고 가타부타 말해주는게 없길래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면 어떡해야하냐 물으니 그러려면 ct를 찍어봐야하는데, 안찍으실거잖아요? 하는 빈정대는 말도 들어봤네요. 진료 받으며 굴욕적인 기분도 느껴봤어요.

  • 14. ㅎㅎ
    '25.7.9 5:44 P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아픈데가 많아서
    대학병원 진료 자주보는편인데
    냉정한분들 많아요.
    그래도 실력있으심 됐죠 머
    가끔 진짜 따스한 분들도 계세요.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김효종교수님. 따뜻하세요.

  • 15. 긴ㄷㅂㅈㅇㅈ우ㅗ
    '25.7.9 5:48 PM (118.235.xxx.151)

    우리도 일할때나 사람 대할때 따뜻하지는 않잖아요
    한국 사람들 많이들 날 서 있어요
    의사가 서비스직은 아니니요

  • 16. ...
    '25.7.9 5:52 PM (112.152.xxx.61)

    어쩔수 없어요.
    특히 의료대란이후 인력난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 17. ㅇㅇ
    '25.7.9 5:55 PM (211.210.xxx.96)

    짜증내면서 윽박지르는 인간도 있어요

  • 18. ㅎㅎㅎㅎㅎ
    '25.7.9 7:24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저…
    제가 미국에서 몇 달 살았는데요
    거기 일반의만나도 5-60만 원 내요.
    근데 친절하죠
    왜냐, 1시간에 1명 보거든요.

    우리나라는 몇 분 내로 환자 보죠
    대신에 훨씬 싸고
    의료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의사는 환자 고치는 사람이죠
    친절하고 따뜻한 서비스까지 원하시면
    지금 내는 돈 몇 배 더 내야되는데
    괜찮으세요??

  • 19. ㅎㅎㅎㅎㅎ
    '25.7.9 7:25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당연히 내는
    돈에 비례하는 겁니다.
    신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일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582 36도인데 습도가 38% 6 ..... 2025/07/11 3,724
1729581 건진 천공 명태균등 사기꾼 점쟁이들도 다 압수수색 구속 3 윤건희 재산.. 2025/07/11 1,724
1729580 프로쉬 세일 6 2025/07/11 1,786
1729579 알바면접본 후 타로점 봤는데요. 타로로 합불이 맞나요? 1 ..... 2025/07/11 897
1729578 하루 계란 몇알까지 가능할까요? 8 apple 2025/07/11 3,092
1729577 시판냉면은 뭐가 맛있어요? 15 ㅁㅁ 2025/07/11 3,341
1729576 공부 못 하는 아이의 엄마 18 ........ 2025/07/11 5,700
1729575 유선청소기 추천해주세요 9 청소기 2025/07/11 1,265
1729574 한동훈, 박찬대에 "12월3일 선택지? 김민석처럼 잠잘.. 27 ㅇㅇ 2025/07/11 4,056
1729573 갤럭시25 공짜폰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요 3 윤수 2025/07/11 1,555
1729572 왜 이러는 걸까요? 2 86세 2025/07/11 1,058
1729571 올해 한화 진짜 우승하는거 아니에요? 22 ㅇㅇ 2025/07/11 2,490
1729570 애매한 고객은 차라리 안사가셔야 안심이 되네요 5 2025/07/11 2,428
1729569 알뜰폰 개통 문의드립니다 9 감사 2025/07/11 1,090
1729568 배터리 교환하려고 하는데 1 2025/07/11 791
1729567 “尹 에어컨 놔달라” 전화 폭주 난감한 서울구치소 15 123 2025/07/11 4,755
1729566 물에 적셔서 쓰는 쿨스카프나 넥쿨러 효과가 있나요? 3 더위 2025/07/11 1,575
1729565 저도 명품에대한 선호가 있는데 6 jojn 2025/07/11 2,810
1729564 매불쇼에서 모스탄에 대한 얘기 나와요 31 쓰레기 2025/07/11 4,729
1729563 전무후무한 악의 화신, 윤명신 6 ㅇㅇ 2025/07/11 1,738
1729562 아파트 베란다에 조그맣게 텃밭이 있는데 17 .. 2025/07/11 2,468
1729561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뭘로 닦고 관리하시나요? 11 힘빠져 2025/07/11 1,580
1729560 목욕탕 타일 때 벗기는 최고의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타일 2025/07/11 2,635
1729559 남편 핸드폰..보시나요? 32 Dd 2025/07/11 4,164
1729558 얼마나 남자에 미쳤으면 29 ㅇㅇ 2025/07/11 2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