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사냐 ? 비슷한거 많잖아 ?
저는 그런 말 하는 사람 정말 싫어지더라구요.
쇼핑하는데 돈 보태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살까말까 물어본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간섭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걸 왜 사냐 ? 비슷한거 많잖아 ?
저는 그런 말 하는 사람 정말 싫어지더라구요.
쇼핑하는데 돈 보태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살까말까 물어본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간섭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말에 굳이 기분이 상한다면
뭔가 마음 깊은데 소비하는데 대산 죄의식이나 켕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이전에 소비하는 방식에 대해 많이 비판을 받았었거나 등등
그런말에 굳이 기분이 상한다면
뭔가 마음 깊은데 소비하는데 대한 죄의식이나 켕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이전에 소비하는 방식에 대해 많이 비판을 받았었거나 등등
전 누가 돈아껴주면 좋던데…
전 막 사라고 하는게 더 부담스러워요.
말 안 하면 될텐데...
뭘 산다는 말을 굳이 왜 하시는지요
내가 뭘 사는지 주변인들이 모르면 아무소리 안들을텐데요.
그저 남한테 참견하려 대드는 밉살맞은 못난이들이 있더군요,무시하시는게 정답입니다.
그것도 톡 쏘아붙이며 무시하세요.
누가요?
님이 그거 사는걸 어찌알고..
어찌 알긴요.
같이 있을 때 뭘 사면 그런 사람들 있어요.
내가 내 돈 쓰는데 뭘 과소비하냐 양심에 찔리는거 아니냐 그러세요 ?
그러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그런 사람들 있어요.
원글님이 뭔가 반복해서 사거나
그 사람들이 이상한건데
똑같이 한번 해 줘 보새요. ㅋㅋㅋ
원글님을 한심해 하는 거에요
그런 사람은 만나지 마시고 말을 섞질 마세요
쇼핑을 혼자 해요
그런 사람이랑 쇼핑하지마요.
기분나쁘게 내돈 내가 쓰는데 ...
특히 자기 취향 고집해서 평가하는것 싫어서
쇼핑은 무조건 혼자서 해요.
옷 쇼핑 안한지도 오래됐네요만.
그 사람 눈엔 원글이 고르는 것들이
별로로 보이나봐요 ㅎㅎ
그렇다해도 입 밖으로 내는건
원글님 무시하는거죠
왜 쇼핑을 같이 해요?
그런데 친구랑 같이 쇼핑하러 가는 이유가 물건에 대한 의견도 듣고, 봐주기도 하고, 또 저런걸 알아서 내 충동쇼핑을 제어해주기도 할 수 있어서인데, 저런 말이 듣기 싫으면 쇼핑을 혼자 하세요.
쇼핑하러 간게 아니라는데 자꾸 훈계하시네.
지나다 우연히 뭘 사게 될때도 그런 사람 있다고요.
그리고 같이 쇼핑 가도 각자 자기들꺼 보고 사고 합니다.
당연히 조언을 구할 때도 있구요.
제 글은 조언을 구하지도 않는데 간섭하는게 싫다는거예요.
뭘 자꾸 극단적으로 혼자 가라마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