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엔 7~8월에 주택용 전력(저압) 기준 킬로와트시(kWh)당 요금이 120원으로 책정된 누진구간 1단계를 200㎾h에서 300㎾h,
kWh당 214.6원인 2단계는 400㎾h에서 450㎾h로 각각 완화한다.
예를 들어 250㎾h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평상시에는 4만580원의 전기요금을 납부해야 하지만 하계 기간인 7~8월에는 3만8770원으로 전기요금이 6310원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이다.
올해 여름엔 7~8월에 주택용 전력(저압) 기준 킬로와트시(kWh)당 요금이 120원으로 책정된 누진구간 1단계를 200㎾h에서 300㎾h,
kWh당 214.6원인 2단계는 400㎾h에서 450㎾h로 각각 완화한다.
예를 들어 250㎾h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평상시에는 4만580원의 전기요금을 납부해야 하지만 하계 기간인 7~8월에는 3만8770원으로 전기요금이 6310원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이다.
걱정했는데 고마워요
한시적이라도 좋은 정책입니다!
세금으로 보전해줌.
여름에 전기세를 올려야 조금이라도 아끼는데 펑펑 써서 전기 나가는 일 잦을수도.
원전은 없애고 전기료는 낮추고.
앞뒤가 안맞음.
정책이 일관성이 있어야.
한전적자는 세금으로 보전해줌.
여름에 전기세를 올려야 조금이라도 아끼는데 펑펑 써서 블랙아웃 잦을수도.
원전은 없애고 한전적자는 심화되는데 전기료는 낮추고
앞뒤가 안맞음.
정책이 일관성이 있어야.
200조적자에 200조에 이자가 4조
올해 2월에 겨우 흑자로 돌려놨는데
뭔 완화 저빚어쩌려고
잘 됐다..민주정부에선 이게 되는데 왜 썩을 보수정권에선 이게 안되나요?..
위에 어차피 님??? 도대체 원전 누가 없앴는데요?????좀 알아보고 말씀하세요
저도 너무 고맙네요
썩열아
이런게 나라고
정부다
너희 석열이 정부는
국민들 삥뜯으려고 혈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