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로 크고 작게 5 번째 입니다
그전엔 다용도실만 누수로 패임트 칠을 윗집 아저씨가 성인 자녀ㅠ동반해서 칠을 해줬어요
이번 누수 있을때도 처치를 미루더니 결국앤 다용도실과 붙은 딸아이 방에 천정 누수로 번져 곰팡이 까지 피고 다용도실 문도 틀어져서 닫히질 않아요
오늘 패인트도 이 무더위에 본인이 칠한다고 지금 작업중인데
방 벽지 실크도 다이소에서 사와서 그걸로 붙이겠다네요
인테리어 다 해서 들어왔고 다이소 벽지는 아니다 라고 말하니 다이소도 실크인데 뭐가 문제냐고 ㅜㅜㅜ
이웃끼 리 붉히고ㅠ싶지 않은데 너무 한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