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정 넘어서까지도 기온이 30도가 넘는다고 했는데
비 한번 내리고 나니 25도네요
바람 불면서 선선하네요
오늘 자정 넘어서까지도 기온이 30도가 넘는다고 했는데
비 한번 내리고 나니 25도네요
바람 불면서 선선하네요
서울인데 비 안 온 지역이고 30도에요
서울 서초인데 비 온 뒤 28도에요
와..진짜 낮에 너무 힘들었어요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심각하게 걱정되더라구요
저 사는데는 폭우가 쏟아졌는데
인터넷에 기온은 32도라고...
폭염경보와 호우주의보가 함께 있어요.
에어컨 26도로 해놨는데 바람이 신통치않아서 확인해보니 25도네요
36도에서 비 왔다고 훅 떨어지네요
비안왔는데
옆동네비왔는지 35에서 26으로확
떨어졌네요 ~~
문여니 시원해요
에어컨 껐어요
동남아 스콜
대한민국 되는건가봐요
지구가 많이 아파요
옆동네 비와서 이제 좀 나아졌어요. 비가 생명줄이에요.
아까 38도,지금 비 온 후 25도,
이사 때문에 에어컨 없이 지내는 중인데 죽을 것 같아요.
습도 높아도 힘들어요.
진짜 한바탕 비가 와준것만으로 이렇게
살것 같아요
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지금 29도이고
비온다고 바람 난리치더니
예보에만 뜨고 비는 감감무소식입니다.
오늘 낮 36도였어요.
산속 마을인데도요.
지금 밤 10시가 넘었는데 왜 31도인거죠? 7월초인데 온난화가 아니라 열대화의 시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