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더위 시작인거 같은데
그쪽으로 피서 가고 싶네요ㅜ
이제부터 더위 시작인거 같은데
그쪽으로 피서 가고 싶네요ㅜ
뉴질랜드정도 반대계절 외국으로 튀고 싶네요. 습도높은 더위 딱 죽겠음.
대관령은 아니고 정선을 갔었는데 에어컨이 없던데요 카지노가 있는 호텔에
에어컨이 필요 없다고
작년에 알아봤는데
평창,태백이 시원한데
태백이 위너입니다
무주 여름에 가니 선풍기도 없던데...
아직도 그런가 모르겠네요
태백요 하이원리조트에 갔는데 낮에는 더워요 근데 밤에는 에어컨 없이 문닫고 잤어요
몇년전 치악산 휴양림에 최고더울때 갔는데 에어컨이 없는거에요..
밤에 보일러 틀뻔 했습니다.
태백도저작년작년 더웠데요
솜이불덮고잤는데
에어컨 켜고잤다고하더군요
여름 피서로 늘 평창에 갔는데 한낮에도 쾌적했거든요. 근데 몇년전부터 거기도 더워요.
태백인데..올해는 모르겠네요
백두산 천지도
한여름 대낮에 가니 더웠어요;;
강원도 여름휴가 갔을때 산쪽은 서늘할 정도로 시원했는데...
용평리조트 여름에 좋아요
날짜 맞으면 저녁에 시원하게 야외음악회도 즐기고
덕유산 리조트 작년 이맘때 밤에 시원햇어요.
곤돌라 타고 향적봉도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