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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보다가

숨막혀.. 조회수 : 3,569
작성일 : 2025-07-07 23:57:03

스트레스로 제가 먼저 죽을 거 같아요

이혼해야 할 것 같은대요

저 남자는 고쳐쓰지 못 할 듯

IP : 112.169.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
    '25.7.8 12:00 AM (125.181.xxx.200)

    저 지금 껏어요
    너무너무 고구마,
    속터져서, 꺼버림

  • 2. ....
    '25.7.8 12:00 AM (1.239.xxx.162)

    그러게요
    남편이 무슨 5살도 아니고, 쪼로록 미주알고주알 다 말 전하고
    지 불리한건 말도 안하고..
    정말 처신을 못하네요

  • 3. .....
    '25.7.8 12:03 AM (112.149.xxx.156)

    남편 완전 미친 ㅅㄲ 네요
    쓰레기
    저런 건 버려야 돼요

  • 4.
    '25.7.8 12:19 AM (116.38.xxx.203)

    근데도 부인은 저남편 아직 사랑하는것 같아요.
    뭐 저런인간을~~~
    그래서 못고치나 싶어요.

  • 5. 에고
    '25.7.8 12:21 AM (112.169.xxx.5)

    본인이 천사인줄 안다고 시집식구들이랑 뒷담화 하던데
    여자분 진짜 착한여자컴플렉스 이실지도

  • 6.
    '25.7.8 12:24 AM (220.94.xxx.134)

    저나이먹도록 저럼 구제못하죠

  • 7. ..
    '25.7.8 12:29 AM (58.236.xxx.52)

    아내분은 시가에 참 잘했을거예요.
    저 사람들 저러면 안되죠.
    똘똘 뭉쳐 여자를 종년 취급하는거예요.
    아들, 오빠가 가장인 것이고, 절대 놓아주지 않아요.
    저런 사람은 결혼하지 않아야 하는데,
    아내는 최대한 할수 있는건 마춰줬을겁니다.
    저와 비슷해보이네요.
    끝없는 그들의 요구와 따돌림.
    본인들의 요구를 들어줄때까지, 이간질을 시킴.
    그걸 아니까, 남편은 몰래라도 해줬을것이고,
    그게 불화가되고, 그것을 문제 삼는 종년은 반역자 취급. 탈출해야 하는데, 아내분 안타까워요.
    안바뀌고, 시모 죽으면 시누들이 시모 노릇해요.

  • 8. 00
    '25.7.8 12:55 AM (1.242.xxx.150)

    근데 그딸은 작은아버지한테 반말 비슷하게 말하고 무례하게 하는것 같던데. 때린 아버지가 백번 잘못했지만 애초에 그 딸의 태도도 이상하긴했어요. 단순 무뚝뚝의 문제가 아니라 버릇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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