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업 진로 뒷바라지 해주다가 월세로 이사가요
48평에서 24평 월세로 갑니다
땅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려고 했는데 땅이 안 팔려서 일이 꼬였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 바로 앞에 산이 있어서 경치가 너무 좋거든요
어쨌든 집에 정이 들어서 그런 건지 지금 상황이 속상하네요
아이들 학업 진로 뒷바라지 해주다가 월세로 이사가요
48평에서 24평 월세로 갑니다
땅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려고 했는데 땅이 안 팔려서 일이 꼬였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 바로 앞에 산이 있어서 경치가 너무 좋거든요
어쨌든 집에 정이 들어서 그런 건지 지금 상황이 속상하네요
땅이 빨리 팔리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