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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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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묶고다닐거라 셀프컷하려구요

ㅇㅇㅇ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25-07-07 14:00:50

미용실에서 커트한거랑 차이 많이 날까요?

IP : 125.142.xxx.14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7 2:0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미용실고고

  • 2. ..........
    '25.7.7 2:03 PM (118.217.xxx.30)

    묶고다녀도 미용실가세요

  • 3. ...
    '25.7.7 2:03 PM (128.134.xxx.111)

    코로나때 셀프컷 하는 사람 많았는데
    동영상보고 잘 따라하면 괜찮더라구요

  • 4. 아이고
    '25.7.7 2:05 PM (59.5.xxx.89)

    미용실 가세요

  • 5. ...
    '25.7.7 2:06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머리 남편이 잘라줘요
    파마도 집에서 하려고 계획중이에요
    남편이 아이들 중고등 때 컷트 머리 이발해줬어요
    지금은 아이들도 미용실 가서 하고요
    남편 직업은 미용사 아니에요

  • 6. 만오천원만 주면
    '25.7.7 2:07 PM (59.6.xxx.211)

    동네 미장원에서 예쁘게 잘 잘라 주는데
    왜 집에서?

  • 7. 그거
    '25.7.7 2:07 PM (58.29.xxx.247)

    몇만원 아끼신걸로 뭐 하실거에요?ㅠㅠ
    미용실 가시는거 추천해요 내 모습 내 기분도 중요해요

  • 8. ㅇㅇㅇ
    '25.7.7 2:07 PM (175.210.xxx.227)

    그래봐야 1년 1~2회일텐데
    걍 돈주고 자르세요;;;;;

  • 9. 건강
    '25.7.7 2:17 PM (218.49.xxx.9)

    묶고 집게핀 하고 다닐건데
    왜 자르세요
    안 자르셔도 될듯해요
    앞머리라면 1센티씩 조금씩
    해보세요

  • 10. 머리 묶을거라도
    '25.7.7 2:26 PM (61.81.xxx.191)

    커트 이쁘게 하고, 파마까지 구불하게 하면 더 이쁘게 묶어지더라고요

  • 11. ㅇㅇ
    '25.7.7 2:27 PM (112.170.xxx.141)

    차라리 저렴한 미용실 검색해서 커트 하세요.

  • 12. 저는
    '25.7.7 2:30 PM (211.206.xxx.191)

    원글님 마음대로 도전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처음이 어렵지.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미장원 가면 되는 것이고.
    유투브 보고 하면 되지 않나요?
    중요한 것은 미용 가위가 있어야지요.

  • 13. 저는
    '25.7.7 2:36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어깨 기장정도이고 코로나때부터 집에서 제가 컷 해요
    다이소 미용가위사서 자르는데 이제 제가봐도 너무 잘해요ㅎㅎ

  • 14. ..
    '25.7.7 2:38 PM (39.7.xxx.187)

    똥손인데 유튜브 보고 셀프 컷합니다. 사람들이 미용실에서 한 거랑 별 차이 없다고 해요

  • 15. ..
    '25.7.7 2:45 PM (222.117.xxx.76)

    그래도 미용실 가셔서 커트하세요

  • 16. 차이는 나겠죠
    '25.7.7 2:46 PM (14.47.xxx.190)

    뭔가 머리카락이 댕강 잘린느낌이 있어요.
    글쓴님은 그런거 신경안쓰시는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어짜피 묶고 다닐껀데 뭐 상관없지 않을까요?

  • 17. 4년전부터
    '25.7.7 2:48 PM (124.50.xxx.142)

    유튜브 보고 자르기 시작했어요.단발컷만 하다가 좀 능숙해져서 단발 보브컷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사람들이 미용실에서 자른 자기 머리보다 예쁘다고ᆢ숱가위도 같이 사용하시면 셀프컷 할 만 합니다.

  • 18.
    '25.7.7 3:02 PM (223.38.xxx.80)

    동영상 보고 재미로 잘라 봤어요
    아무도 눈치 못 챘어요~^^
    재미로 해 볼만 해요
    위에 몇푼이라고 그러냐는 댓글
    돈 때문이 아니라 재미로 그럴수도 있죠
    세상만사 다 돈으로 역지마삼

  • 19. ...
    '25.7.7 3:06 PM (125.130.xxx.2)

    저는 싼 미용실가서 머리 자르고..집에서 파마해요..셀프 펌 한 지는 꽤 됐는데..컷트는..확실히 표가 많아 나더라구요

  • 20. ...
    '25.7.7 3:27 PM (39.125.xxx.94)

    저도 가끔 셀프컷 해요

    고등 딸 머리 잘라줬더니
    애들이 너무 잘 잘랐다고 셀프컷 시도하는 아이도 있고.

    미용실에서 한다고 내 맘에 쏙 드는 것도 아니고.

    가위 말고 미용칼로 잘라요.
    가위는 싹둑 일자로 잘릴 수도 있어서

  • 21. ...
    '25.7.7 4:49 PM (112.152.xxx.61)

    묶는 머리 항상 셀프컷해요.
    시간맞춰 예약하고 가고 하는게 넘 귀찮아서요.
    머리를 여러군데 섹션을 잡아 묶어서 끝부분만 1cm정도 자르세요.

  • 22. 저도
    '25.7.7 5:48 PM (175.123.xxx.145)

    어깨 닿이는 단발인데 유투브 이것저것보고
    제가 잘랐는데
    미용실 간것보다 더 만족스러워요
    돈없어 미용실 안가는게 아니잖아요

    외출할땐 세팅기로 대충세팅하고
    집에선 늘 묶어있는데 층냈더니 가볍고 좋아요
    밀라논나? 그분은 커트머리도 혼자 자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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