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광고 많이 하는 상품 말고요.
그 인스타 광고 보고 뽐뿌가 와서,
당근에서 검색했더니 동네에 비슷하지만 더 싼게 있어서
금요일에 당근에서 27000원 주고 샀어요.
밑져야 본전이지 하고 부착하고 지냈는데요.
지금까지 하루 2회 한번에 20분씩 부착했는데
진짜 복부 핏이 달라졌어요.
너무 너무 효과가 좋아서 하루종일 달아두고 살고 싶은데
검색해보니 그러면 절대 안된다고 해서 너무 아쉬울 정도에요.
25일에 휴가 가는데 그때까지는 정말 하루종일 달아두고 싶네요.
이렇게 효과 좋다는것을 왜 다른 사람들은 소문 안내줬나요..
저라도 소문내고 싶어서 82쿡 올려봐요.
광고 절대 아닌게.
ems 벨트는 검색해보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제가 당근으로 산 건 그 검색했을때 바로 나오는 제품이 아니에요.
어느 제품인지 물어보지 마세요.
또 광고라고 지적하는 댓글 달리면 속상해져서요.